가로수길 칵테일바 지하 위스키 추천받은 야마자키 12년, 버드맨

한 줄 요약

버드맨은 서울 강남구 가로수길 메인 골목 지하1층에 자리한 칵테일·위스키바입니다. 비 오는 날 계단을 내려가자 따뜻한 손수건과 웰컴티 수정과를 내주고, 직원 추천으로 글렌모렌지·맥켈란·야마자키 12년을 마셨습니다. 조명이 은은해 데이트나 소개팅에 좋고, 마지막에 크래커와 조니워커 루비 서비스까지 받아 대만족이었습니다.

가로수길 칵테일바 버드맨 외관

확인된 핵심 정보

위치
서울 강남구 가로수길 55-4 지하1층
주문 방식
QR 주문
마신 위스키
글렌모렌지, 맥켈란, 발베니, 야마자키 12년
서비스
따뜻한 손수건, 웰컴티 수정과, 크래커와 조니워커 루비
안주
소금 바닐라 아이스크림

2026. 9. 6. 방문자 기준

여러분 오늘 정말 분위기 끝장나는 숨은 보석 같은 공간을 찾아내서 여러분께만 살짝 공유해 드릴게요! 힙한 장소가 넘쳐나는 신사동 중에서도 진짜 감성 제대로 챙길 수 있는 곳인데요. 이번에 다녀온 곳은 바로 가로수길에 위치한 칵테일바 '버드맨'이에요.

가로수길 칵테일바 버드맨 외관
버드맨 입구 간판

가로수길 버드맨 위치와 입구

버드맨은 가로수길 55-4 지하1층에 있어요. 이렇게 계단으로 내려가면 돼요! 이날은 비가와서 조심해서 내려갔어요.

버드맨 지하1층으로 내려가는 계단
버드맨 지하 입구 통로
은은한 조명의 버드맨 내부

데이트·소개팅에 좋은 버드맨 내부 분위기

무엇보다 공간 분위기가 너무 좋아서 들어가자마자 마음이 포근해지더라고요. 내부에 전체적으로 조명이 아주 밝지 않고 아늑하고 차분한 무드라 데이트로 딱이고, 서로에 집중하기 좋아서 소개팅 장소로도 제격이에요. 너무 환하고 밝은 술집은 살짝 부담스러울 때가 있는데, 여긴 조명이 은은해서 얼굴도 예뻐 보이고 로맨틱한 분위기가 자연스럽게 연출된답니다. 인테리어 구석구석을 살펴보면 매장 이름에 걸맞게 새 장식들이 센스 있게 배치되어 있어서 '아 그래서 여기가 버드맨이구나!' 하고 무릎을 탁 치게 돼요. 전체적으로 따뜻하면서도 유니크한 포근함이 감도는 공간이에요.

새 장식이 놓인 버드맨 인테리어
차분한 무드의 버드맨 좌석

친한 지인과 조용히 대화 나누고 싶어서 방문했는데, 진짜 문을 열고 들어서는 순간부터 감탄이 절로 나올 정도로 무드가 완벽해서 앞으로 아지트 삼고 싶을 만큼 반해버렸지 뭐예요. 위치도 가로수길 메인 골목에서 찾아가기 좋고, 은은한 조명 아래서 제대로 된 술 한잔 기울이기 딱 좋은 곳이랍니다.

버드맨 테이블과 바 분위기

따뜻한 손수건과 웰컴티 수정과

버드맨은 입장하면 따뜻한 손수건을 내주고, 웰컴티로 수정과를 줍니다. 들어가면 이렇게,, 따뜻한 손수건을 주신답니다. 비도 왔는데 너무 따뜻했어요ㅠㅠ 센스짱.

버드맨에서 내준 따뜻한 손수건

웰컴티로 수정과를 주시는데 위스키 중간중간 입가심하기 좋더라구요.

버드맨 웰컴티 수정과

버드맨 주문 방식과 위스키·칵테일 라인업

버드맨 주문은 큐알로 진행하시면 돼요! 여기는 일단 위스키랑 칵테일 라인업이 진짜 좋은 곳으로 유명해요. 메뉴판을 펼쳐보면 술 종류가 어찌나 다양하고 알차게 준비되어 있는지, 술꾼들은 물론이고 평소에 위스키나 칵테일에 입문하고 싶어 하시는 분들도 눈이 휘둥그레질 만한 곳이에요.

버드맨 위스키와 칵테일 메뉴
버드맨 주류 라인업 진열
버드맨 메뉴판 내지

직원 추천으로 마신 글렌모렌지·맥켈란·야마자키

이날은 위스키로 제대로 달렸는데, 직원분께서 취향을 물어보시더니 위스키 추천을 진짜 기가 막히게 잘해주시더라고요. 덕분에 이날 아주 호강 제대로 했답니다. 싱글몰트의 정석 같은 글렌모렌지부터 깊은 풍미가 일품인 맥켈란, 그리고 구하기 힘들다는 야마자키까지 알차게 주문해서 마셔봤어요.

맥켈란보단 발베니가 제스타일이었어요! 이렇게 하나하나 취향을 찾아가는게 좋은거같아요.

버드맨에서 마신 싱글몰트 위스키 잔

소금 바닐라 아이스크림도 너무 맛있더라구여,,

버드맨 소금 바닐라 아이스크림

한 잔 한 잔 마실 때마다 향과 맛이 어찌나 다채롭고 매력적이던지, 위스키의 매력에 푹 빠져버렸지 뭐예요. 게다가 이렇게 훌륭한 라인업을 즐겼음에도 불구하고 전체적으로 가성비도 좋고 너무 맛있어서 지갑이 털려도 아깝지 않을 만큼 대만족이었어요. 근데 야마자키 12년 진짜 맛있더라구요,,, 찐,,,

버드맨 야마자키 12년 위스키
버드맨 테이블에 놓인 위스키 잔들

마지막 서비스, 크래커와 조니워커 루비

그리고 여기서 끝이 아니에요! 술을 기분 좋게 즐기고 가려던 찰나에, 사장님께서 서비스로 바삭한 크래커랑 조니워커 루비를 내어주시는 거예요. 예상치 못한 깜짝 서비스에 정말 감동받았잖아요ㅠㅠ 달콤 쌉싸름한 위스키와 찰떡궁합인 크래커에 귀한 조니워커 루비까지 곁들이니 마지막까지 기분 좋은 여운이 가득 남았답니다. 저희가 너무 잘마셔서 주신거같기도 하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서비스로 나온 크래커와 조니워커 루비

버드맨, 어떤 사람에게 추천할까

그리고 화장실에도 핸드타월이 준비되어있어서 진짜 센스 대박이라고 생각했어요. 맛있는 술과 훌륭한 추천, 로맨틱하고 포근한 인테리어, 그리고 사장님의 따뜻한 인심까지 삼박자가 완벽하게 어우러진 공간이에요. 이번 주말 연인과의 특별한 데이트나 성공적인 소개팅 장소를 찾고 계신다면 가로수길 칵테일바 '버드맨'에 꼭 한번 방문해 보세요. 후회 없는 선택이 되실 거예요!

위치

버드맨Birdman

서울특별시 강남구 가로수길 55-4 지하1층 버드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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