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택 현덕면 브런치 카페 하겐다즈 크로플과 디카페인 라떼, 시숲
한 줄 요약
시숲은 경기 평택시 현덕면 현덕로에 있는 넓은 야외정원을 가진 대형 브런치 카페입니다. 하겐다즈 아이스크림 크로플과 시노베브라운 세트 14,800원, 초코칩스콘 4,800원, 수제 바닐라빈 라떼 7,500원을 주문해 야외 잔디밭 자리에서 즐겼고, 아메리카노와 라떼 모두 1,000원 추가로 디카페인 변경이 가능했습니다. 남은 디저트는 셀프 포장대에서 직접 싸 갈 수 있어 마지막까지 편했던 평택 근교 드라이브 카페였어요.

확인된 핵심 정보
- 위치
- 경기 평택시 현덕면 현덕로 680 1층
- 운영시간
- 토·일 10:30~19:00 (라스트오더 18:30), 내부 사정으로 당분간 주말만 운영
- 주차
- 매장 앞 넓은 주차장
- 화장실
- 매장 내부 남/녀 구분
- 아기의자
- 있음
- 애견동반
- 실내 불가 (야외 좌석 이용)
- 하겐다즈 아이스크림 크로플+시노베브라운
- 14,800원
- 초코칩스콘
- 4,800원
- 수제 바닐라빈 라떼
- 7,500원 (디카페인 변경 +1,000원)
- 아메리카노
- 5,800원 (디카페인 변경 +1,000원)
- 오리 비눗방울
- 2,000원
- 단체석
- 방처럼 독립된 공간, 약 10명 이용 가능
- 주문 방식
- 키오스크
2026. 9. 16. 방문자 기준
평택 근교에서 발견한 분위기 좋은 카페, 시숲 🌿 요즘 날씨가 좋아서 어디론가 드라이브도 가고 싶고, 그렇다고 너무 멀리 가기는 싫을 때 있잖아요. 이번에는 평택 근교로 바람도 쐴 겸 카페를 다녀왔는데요. 바로 시숲이라는 카페예요.
처음 도착했을 때부터 하얀 건물에 초록초록한 잔디가 펼쳐져 있어서 눈에 확 들어오더라고요. 특히 카페 앞쪽으로 정원이 넓게 조성되어 있어서 일반적인 카페보다는 작은 정원에 놀러 온 느낌이었어요. 🌿 파라솔이 있는 야외 자리도 있고, 오두막처럼 꾸며진 공간도 있어서 앉을 자리도 다양했어요.


시숲 위치와 운영시간, 주차는?
시숲은 경기 평택시 현덕면 현덕로 680 1층에 있어요. 운영시간은 토·일 10:30~19:00, 라스트오더는 18:30이에요.
- 📍 위치: 경기 평택시 현덕면 현덕로 680 1층
- 🕐 운영시간: 토·일 10:30~19:00 / 라스트오더 18:30
- ※ 내부 사정으로 당분간 주말에만 운영한다고 하니 방문 전 참고하세요!
- 🚗 주차: 매장 앞 넓은 주차장
- 🚻 화장실: 매장 내부 남/녀 구분
- 👶 아기의자 ⭕️
주차장도 넓은 편이라 차 가지고 방문하기 편했어요.
야외정원과 인공 냇가, 오두막 좌석
시숲의 야외 공간에는 파라솔 자리, 오두막처럼 꾸며진 자리, 그리고 인공 냇가까지 있어요. 카페를 밖에서 바라보면 통창으로 되어 있어서 실내 분위기가 한눈에 보이는데, 그 모습도 꽤 예뻤어요.
그리고 야외 공간을 둘러보다 보니 인공 냇가도 있더라고요. 다만 제가 방문했을 때는 물이 많이 있는 상태는 아니었어요.
인공 냇가는 앉아서 발을 담그는 용도로 이용할 수 있고, 아이들과 함께 방문하신다면 안전에 주의하시는 게 좋을 것 같아요.



야외 공간에는 파라솔 자리도 있고 오두막 같은 자리도 있어서 날씨 좋은 날에는 밖에 앉아서 커피 마시기 딱 좋겠더라고요.

실내는 애견동반이 불가하다는 안내가 있으니 반려견과 함께 방문하실 분들은 참고해주세요. 대신 야외 좌석이 다양하게 마련되어 있어서 날씨 좋은 날에는 야외에서 시간을 보내는 것도 괜찮을 것 같아요. ☀️
시숲 실내는 얼마나 넓을까
시숲 내부는 생각했던 것보다 훨씬 넓고 좌석도 많았어요. 안으로 들어가니까 우드 느낌의 책상과 의자에 하얀 벽이 어우러져서 전체적으로 깔끔하면서도 따뜻한 분위기였어요.
무엇보다 좌석이 꽤 많아서 사람이 있어도 복작복작한 느낌이 덜하더라고요.
그리고 한쪽에는 방처럼 독립된 공간도 있었는데, 여기는 약 10명 정도 이용할 수 있을 것 같아요! 가족끼리 방문하거나 여러 명이 함께 카페를 찾을 때 이용하기 괜찮아 보였어요.
주문은 키오스크로 😋





시숲에는 브런치부터 파니니, 디저트, 커피까지 메뉴가 다양하게 있더라고요. 대표적으로 시숲브런치, 불고기 파니니, 바질토마토더블치즈파니니, 구운치즈꿀가래떡 등이 있고 음료도 아몬드 크림라떼나 블루베리 요거트 스무디 같은 메뉴가 있어요. 저희는 고민하다가 디저트 위주로 주문했어요.

- 하겐다즈 아이스크림 크로플 + 시노베브라운 14,800원
- 초코칩스콘 4,800원
- 수제 바닐라빈 라떼 7,500원 (디카페인 변경 +1,000원)
- 아메리카노 5,800원 (디카페인 변경 +1,000원)
수제 바닐라빈 라떼, 디카페인 변경까지 ☕

시숲 수제 바닐라빈 라떼는 7,500원, 1,000원을 더하면 디카페인으로 바꿀 수 있어요. 저는 바닐라라떼를 은근 까다롭게 보는 편인데요. 카페마다 바닐라라떼 맛이 생각보다 많이 다르더라고요.

여기 수제 바닐라빈 라떼는 흔히 느껴지는 저렴한 시럽 맛보다는 조금 더 고급스러운 달달함이 느껴졌어요. 너무 인위적으로 단 느낌이 아니라 부드럽게 달달해서 디저트랑 같이 먹기 좋았어요. 그리고 같이 간 언니가 카페인을 잘 못 먹는데 디카페인으로 변경할 수 있는 점을 엄청 좋아했어요.
디카페인으로 변경해도 선택지가 있다는 게 은근 편하더라고요.
☕ 아메리카노
시숲 아메리카노는 5,800원, 산미가 거의 느껴지지 않는 쪽이었어요. 저는 달달한 디저트를 먹을 때 아메리카노를 같이 주문하는 편이라 크로플이랑 스콘을 먹을 때도 함께 마셨는데 조합이 괜찮았어요.

무엇보다 이것도 디카페인 변경이 가능해서 좋았고요. 디저트는 먹고 싶은데 카페인은 부담스러운 분들에게 괜찮은 선택지 같아요.
하겐다즈 아이스크림 크로플 + 시노베브라운 🧇

시숲의 하겐다즈 아이스크림 크로플에 시노베브라운을 더한 세트는 14,800원이에요. 이번 주문에서 제일 기대했던 메뉴! 하겐다즈 아이스크림 + 바삭한 크로플 + 시노베브라운 조합이라니… 이건 맛없기 힘든 조합 아닌가요? 😂

크로플 자체가 겉은 바삭하면서 안쪽은 부드러운 느낌이었고, 여기에 하겐다즈 아이스크림을 듬뿍 올려 먹으니 진짜 맛있었어요.

특히 시노베브라운까지 같이 먹으니까 달달함이 한층 더해지더라고요.

그리고 바나나도 같이 나와서 중간중간 바나나를 곁들여 먹으니까 또 다른 맛이었어요. 🍌 개인적으로는 그냥 크로플만 먹는 것보다 아이스크림이랑 시노베브라운, 바나나까지 한 번에 올려서 먹는 게 제일 맛있었어요.

사진 찍기도 예뻐서 나오자마자 일단 📸 한 장 찍어주고 먹었습니다.
초코칩스콘 4,800원, 크기가 큼직 🍪
그리고 생각보다 만족스러웠던 게 바로 초코칩스콘! 4,800원인데 사이즈가 꽤 커요.
처음 봤을 때부터 '이거 하나만 시켜도 되겠는데?' 싶을 정도로 큼직하더라고요. 스콘 안에 초코칩도 콕콕 박혀 있고 고소하면서 달달한 맛이라 커피랑 잘 어울렸어요.
생크림도 같이 나오는데 스콘을 한입 먹고 생크림을 살짝 올려 먹으면 부드러움이 더해져서 맛있더라고요. 😋 개인적으로 스콘 좋아하시는 분들은 한 번 드셔보셔도 좋을 것 같아요.
남은 디저트는 셀프 포장대에서
시숲에는 남은 빵이나 디저트를 직접 싸 갈 수 있는 셀프 포장대가 마련되어 있어요. 개인적으로 좋았던 건 바로 이 셀프 포장대였어요. 카페에서 빵이나 디저트를 먹다 보면 조금 남을 때가 있는데, 여기는 직접 포장해서 가져갈 수 있게 준비되어 있더라고요.


저희도 음료랑 빵이 조금 남아서 음료는 테이크아웃하고 빵은 셀프 포장대에서 포장해 갔어요. 👍 테이크아웃할 때 사용하는 컵 홀더도 조금 특이해서 사진으로 남겨봤답니다. 📸
야외에서 즐기는 커피 한 잔이 진짜 힐링이었던 날 ☀️

이번에 시숲에서 가장 마음에 들었던 건 역시 야외 공간이었어요. 날씨가 좋은 날 방문해서 야외에 앉아 있었는데 초록초록한 잔디를 보면서 커피 마시니까 괜히 마음이 편안해지더라고요. 가족 단위로 방문하신 분들도 많이 보였고, 아이들과 함께 나들이 나온 분들도 있었어요. 야외에서는 귀여운 오리 비눗방울도 판매하고 있었는데 가격은 2,000원!

아이들이 가지고 놀기 좋아 보여서 가족 단위로 방문한다면 하나 사줘도 재미있을 것 같아요. 🐥🫧 카페에서 빵을 먹고 음료를 마시면서 여유롭게 있다 보니 시간도 꽤 빨리 지나갔어요. 평택 시내에서 조금 벗어나 드라이브도 하고, 넓은 공간에서 커피 한 잔 하고 싶을 때 방문하기 좋은 곳이라는 생각이 들었어요.
총평 🌿
전체적으로 평택 근교에서 여유롭게 시간을 보내기 좋은 카페였어요. 하얀 건물과 초록색 정원이 예쁘고, 실내도 넓어서 가족이나 친구들과 방문하기 좋았어요. 특히 날씨 좋은 날에는 야외 좌석을 추천하고 싶어요.
커피도 디카페인 변경이 가능해서 좋았고, 수제 바닐라빈 라떼는 개인적으로 꽤 만족스러웠어요. 디저트 중에서는 하겐다즈 아이스크림이 올라간 크로플이랑 큼직한 초코칩스콘이 기억에 남았고요. 무엇보다 먹다가 남은 디저트를 직접 포장해 갈 수 있는 셀프 포장대가 있어서 마지막까지 편하게 이용했어요.
요즘처럼 날씨 좋은 날에는 가까운 곳으로 드라이브도 할 겸 평택 근교 카페 찾으신다면 시숲에서 커피 한 잔하면서 정원 구경하고 여유롭게 쉬어가도 좋을 것 같아요.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