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광수변공원 브런치 카페 밤 조명과 디카페인 아아, 오터래빗하우스
한 줄 요약
오터래빗하우스는 대구 달서구 미리샘길, 월광수변공원 근처에 있는 브런치·베이커리 카페입니다. 창가석에서 에그 바질 프렌치토스트 13,000원과 디카페인 아이스 아메리카노를 먹고, 해가 진 뒤 조명이 켜진 외관까지 구경했습니다. 오터래빗하우스는 낮의 초록뷰와 밤의 유럽 밤거리 분위기를 한 번에 즐기기 좋은 카페였습니다.

확인된 핵심 정보
- 위치
- 대구 달서구 미리샘길 63 1층
- 영업시간
- 11:00~20:00 (라스트 오더 19:30), 매주 월요일 휴무
- 주차
- 주차장 없음
- 편의
- 단체 이용·포장 가능, 유아의자 있음, 남녀 화장실 구분
- 에그 바질 프렌치토스트
- 13,000원
- 치즈베이컨 프렌치토스트
- 13,000원
- 잠봉 버터 파스타
- 18,000원
- 볼로네제 라구 파스타
- 14,000원
- 스파이시 바지락 봉골레 파스타
- 16,000원
- 시금치 쉬림프 오일파스타
- 16,000원
- 라구 떡볶이
- 13,000원
- 크림 애플파이
- 5,000원
- 에그타르트
- 4,500원
- 초코 피스타치오
- 5,800원
- 로제·화이트 스파클링 와인
- 각 13,000원
- 시그니처
- 카스테라 라떼
2026. 9. 19. 방문자 기준
오늘날씨가 맛있는 브런치랑 시원한 아아를 부르길래 주섬주섬 짐챙겨서 냅다 달려왔습니다!ㅎㅎ 여기 브런치와 베이커리가 맛있는 월광수변공원 브런치 카페 "오터래빗하우스"에 다녀왔습니다ෆ

오터래빗하우스 위치·영업시간 방문 전 체크
- 위치: 대구 달서구 미리샘길 63 오터래빗하우스
- 영업시간: 11:00~20:00 (라스트 오더 19:30), 매주 월요일 휴무
- 주차장 없음
- 단체 이용·포장 가능
- 유아의자 있음
- 남녀 화장실 구분
월광수변공원 옆 벽돌 외관, 오터래빗하우스 매장 외부
오터래빗하우스 카페 위치는 도로가에서 아주 살짝 벗어나 안쪽으로 들어온 곳이고 주변에 나무가 많고 한적한 분위기예요.


벽돌과 아치형 창, 따뜻한 우드톤이 어우러져 유럽 소도시 작은 식당 느낌!

공원 주변의 여유로운 풍경이 더해져 오터래빗하우스만의 분위기가 완성! 되었습니다
외부 메뉴판




밖에 메뉴판 책이 있어 들어가기 전 메뉴를 사진으로 상세히 확인 가능합니다
창가석·야외석까지, 오터래빗하우스 매장 내부


실내도 외관과 마찬가지로 우드톤으로 꾸며져 통일감 있는 인테리어 아늑함도 느껴져요.


좌석은 창가자리, 2인석, 단체석까지 좌석이 많았습니다. 야외 좌석도 있었는데 여기도 꽤나 좌석이 많아 가을 바람 맞으며 커피 한 잔 딱! 담번에 야외자리 찜꽁!

저는 오늘 창가에 앉아서 시간을 보냈는데요. 창밖의 바람에 흔들리는 푸른 나무들, 초록뷰들 사이로 간간이 지나가는 차들 바라보고 있으니 참 마음이 평온해져요. 저는 그냥 자연이 체질, 자연을 보니 넘 행복하고 충전이 돼요!
오터래빗하우스 메뉴와 가격 모음
음료

메뉴를 한번 살펴볼께요~ 여기는 카스테라 라떼가 시그니처메뉴이고 에이드, 티 종류 등 다양한 음료가 있었습니다!
베이커리


- 크림 애플파이 5,000원
- 에그타르트 4,500원
- 초코 피스타치오 5,800원
빵 종류도 파이, 타르트 등 진열되어 있었는데 맛없없 빵밖에 없음
브런치

- 잠봉 버터 파스타 18,000원
- 볼로네제 라구 파스타 14,000원
- 스파이시 바지락 봉골레 파스타 16,000원
- 라구 떡볶이 13,000원
- 시금치 쉬림프 오일파스타 16,000원
- 에그 바질 프렌치토스트 13,000원
- 치즈베이컨 프렌치토스트 13,000원
파스타, 프렌치토스트, 떡볶이 다양한 브런치에 취향따라 고르기 좋아요.
와인

로제·화이트 스파클링 와인은 각 13,000원! 와인잔 꾸미기도 가능해 이색 데이트로도 굿!!
에그 바질 프렌치토스트와 디카페인 아아 맛

저는 에그 바질 프렌치토스트와 디카페인 아아를 주문했습니다.

브런치 한 접시에 퐁신한 프렌치토스와 샐러드 한잔뜩!
빵은 자체가 두툼한데 퐁신하고, 부드럽고 촉촉했는데요. 은은한 버터 향에 바질 페스토가 듬뿍 들어가 바질 향이 찐하게 느껴졌습니다.

위에 올라간 반숙 계란에 노른자를 톡 터뜨려 빵과 함께 먹으니 정말 꼬소함이. 그냥 행복한 브런치 식사를 하고 왔습니다. 브런치 맛있는 집으로 판결 땅땅땅!!!! 피클로 곁들여 먹어서 느끼함 없이 싹 다 비웠습니다.
평소 디카페인 커피는 산미가 강한 곳이 많은데 여기는 신맛보다 고소한 콜드브루 맛이 났습니다. 커피 맛도 좋아서 브런치 없이 커피 한 잔만 마시러도 다시 오고 싶었어요ෆ
집 가려는데 해리포터 주인공이 돼.. 밤 분위기

제가 나올 때쯤에는 어느새 어둑해졌는데요. 조명이 켜진 밤에는 낮과는 또 다른 따뜻한 분위기가 느껴졌어요.

마치 해리포터 어느 한 장면 속에 들어온 기분이랄까, 이국적인 유럽의 밤거리를 산책하는 기분을 즐겼습니다!

여러분의 픽은 뭔가용!! 낮과 밤 둘 다 넘 예뻐서 전 못고르겠어용.. 오늘 제가 오터래빗하우스 매력들 탈탈 털어갑니다.
솔직 담백 한 줄 평
유럽 시골의 할머니집에 놀러갔는데 손맛이 좋은 할머니가 직접 만드신 프렌치토스트랑 아메리카노 한 잔을 마시며 여유로움을 즐기는 기분. 집가는데 갑자기 해리포터 주인공이 된 하루
분위기며, 맛이며 모든게 완벽한 월광수변공원 브런치 카페! 브런치 싹쓰리하러 재방문 예약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