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서구 브런치 카페 평일 낮 창가석과 불고기 쉬림프 파스타, 오터래빗하우스
한 줄 요약
오터래빗하우스는 대구 달서구 상인동 월광수변공원 근처의 벽돌 건물 브런치 카페입니다. 평일 낮에 기다림 없이 창가 나무 테이블에 앉아 불고기 쉬림프 샐러드파스타 16,000원과 에그 바질 프렌치토스트 13,000원, 아메리카노 두 잔을 주문했습니다. 음식만 먹고 나오기보다 햇살과 초록 풍경을 보며 천천히 머물기 좋은 카페였습니다.

확인된 핵심 정보
- 주소
- 대구 달서구 미리샘길 63 1층
- 영업시간
- 11:00~20:00 (라스트오더 19:30)
- 불고기 쉬림프 샐러드파스타
- 16,000원
- 에그 바질 프렌치토스트
- 13,000원
- 아이스 아메리카노
- 3,800원
- 따뜻한 아메리카노
- 3,800원
- 편의
- 단체 이용 가능, 포장, 유아의자, 남/녀 화장실 구분, 무선인터넷
- 주차
- 근처에 차를 세우고 방문
2026. 9. 18. 방문자 기준
요즘 날씨가 선선해지면서 괜히 예쁜 카페에 앉아 여유롭게 브런치 먹고 싶은 날이 많아졌어요. 이번에는 월광수변공원 근처에서 브런치 먹을 곳을 찾다가 오터래빗하우스에 다녀왔는데요.

초록빛 나무들 사이로 보이는 벽돌 외관부터 분위기가 예뻐서 들어가기 전부터 사진을 몇 장 찍게 되더라고요.

오터래빗하우스 위치와 외관
오터래빗하우스는 대구 달서구 미리샘길 63 1층, 월광수변공원 근처에 있는 브런치 카페예요. 아치형 창문이 있는 벽돌 건물에 우드톤이 더해져 있어서 주변 풍경과도 잘 어울렸어요.
특히 요즘처럼 날씨가 선선해지는 시기에 방문하니 초록빛 사이로 가을 느낌도 살짝 느껴져서 더 마음에 들었답니다.

평일 낮에 방문했는데 기다리지 않고 바로 들어갈 수 있었고, 근처에 차를 세우고 방문했어요.

창가 나무 테이블, 평일 낮 자리 분위기
오터래빗하우스 실내로 들어가니 곳곳에 초록 식물이 놓여 있고 좌석마다 분위기가 조금씩 달랐는데요.

저는 고민하지 않고 창가 쪽 나무 테이블에 자리를 잡았어요.

큰 창문 너머로 나무들이 보이고 햇살도 은은하게 들어와서 앉아 있는 것만으로도 기분이 편안했어요.




음식이 나오기 전부터 창가 풍경을 배경으로 사진을 찍게 되더라고요.
영업시간과 주문한 메뉴 가격
오터래빗하우스 · 대구 달서구 미리샘길 63 1층 · 영업시간 11:00~20:00, 라스트오더 19:30 · 단체이용가능, 포장, 유아의자, 남/녀화장실구분, 무선인터넷



- 불고기 쉬림프 샐러드파스타: 16,000원
- 에그 바질 프렌치토스트: 13,000원
- 아이스 아메리카노: 3,800원
- 따뜻한 아메리카노: 3,800원

불고기 쉬림프 샐러드파스타, 둘이 나눠 먹을 양
먼저 불고기 쉬림프 샐러드파스타는 접시부터 큼직하고 양도 넉넉했어요.

불고기와 새우, 삶은 달걀, 방울토마토에 파마산 치즈까지 올라가 있어서 한 접시에 다양한 재료가 들어간 느낌이었어요.
둘이 함께 나눠 먹기에도 충분한 양이었고, 파마산 치즈의 고소하고 짭조름한 맛이 더해져서 담백하면서도 심심하지 않았어요.
샐러드와 파스타를 같이 즐길 수 있어서 가볍게 먹고 싶은 브런치 메뉴로도 잘 어울렸고요.
에그 바질 프렌치토스트 맛
그리고 기대했던 에그 바질 프렌치토스트.

두툼한 빵 위에 계란과 바질 페스토가 올라가 있는데,

겉은 살짝 바삭하고 안쪽은 촉촉해서 식감이 좋았어요.
계란의 고소한 맛과 바질 페스토의 향이 어우러지니 생각보다 조합이 잘 맞더라고요.

무엇보다 창가로 햇살이 들어오는 자리에서 음식까지 차려놓으니 사진이 정말 예쁘게 나왔어요. 역시 브런치는 음식 맛도 중요하지만 이런 분위기까지 함께 즐기는 재미가 있는 것 같아요.


아메리카노와 베이커리 코너
오터래빗하우스 커피는 산미가 강한 스타일은 아니었고 조금 더 묵직한 느낌이라 브런치와 함께 마시기 좋았어요. 아이스와 따뜻한 아메리카노를 하나씩 주문해서 취향에 따라 마셨답니다.
안쪽에는 베이커리 코너도 따로 있었어요. 크루아상과 에그타르트, 시나몬 파이 같은 메뉴들이 보여서 다음에 방문한다면 빵이나 파이도 하나 골라보고 싶더라고요.


그리고 카페 뒤쪽에는 작은 야외 정원 자리도 있었어요. 날씨가 더 선선해지면 초록 풍경을 보면서 야외에서 커피 한잔하기에도 괜찮겠다 싶었어요.

오터래빗하우스는 어떤 날 가면 좋을까
이번에 다녀와 보니 오터래빗하우스는 음식만 먹고 금방 나오는 곳보다는 창가에 앉아 햇살과 초록 풍경을 바라보면서 천천히 브런치를 즐기기 좋은 곳이라는 인상이 남았어요.

월광수변공원 근처에서 여유롭게 브런치를 먹고 싶은 날, 예쁜 창가 자리에 앉아 시간을 보내고 싶다면 생각날 것 같은 곳이에요.
저는 다음에는 다른 파스타나 베이커리 메뉴도 먹어보고, 날씨 좋은 날에는 뒤쪽 야외 자리에도 한번 앉아보려고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