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수역 혼밥 평일 점심 키오스크 주문 덴뿌라정식 추가, 코시 이수점
한 줄 요약
코시 이수점은 이수역에서 도보 2분 거리 골목에 있는 우동·돈카츠 일식당입니다. 평일 점심에 방문해 토리텐붓카케우동에 덴뿌라정식 4,000원을 추가하고 모듬카츠 단품과 고구마치즈고로케 2p를 자리마다 놓인 키오스크로 주문했는데, 튀김옷이 얇은 튀김류와 빠른 회전, 친절한 응대가 인상적이었습니다. 웨이팅은 있지만 자리가 빨리 빠져 혼밥부터 단체모임까지 무난한 곳입니다.

확인된 핵심 정보
- 영업시간
- 매일 11:20-21:00 (라스트오더 30분 전)
- 브레이크타임
- 15:20-17:00
- 위치
- 이수역에서 도보 2분 골목
- 주차
- 무료주차 가능
- 모듬카츠 단품
- 14,500원
- 토리텐붓카케우동
- 11,000원
- 덴뿌라 정식 추가
- 4,000원
- 고구마치즈고로케 2p
- 3,500원
- 주문 방식
- 좌석마다 키오스크 주문·결제, 직원호출 기능
- 웨이팅
- 매장 내부에서 명단 작성
2026. 9. 5. 방문자 기준
음식도 너무너무 맛있지만 손님 응대와 서비스가 너무 좋은 이수역 웨이팅 맛집 🌟
오늘은 사당 혼밥하기 좋은 일식당 "코시 이수점"에 다녀온 후기를 공유하고자 해요 🌟 평일 점심시간이고 넓은 매장임에도 웨이팅이 끊이질 않고, 친절한 직원분들이 인상깊은 사당 직장인들의 이수역 점심 맛집인데요. 그럼 사당 이수역 맛집 "코시 이수점" 자세한 리뷰 시작할게요 ➡️

코시 이수점 위치와 영업시간
- ⏰️ 매일 11:20-21시 영업 (30분 전 라스트 오더)
- 브레이크타임 15:20-17시
- 📍 이수역에서 도보 2분
- 🚗 무료주차 가능
메뉴 소개 및 가이드 📓

메뉴판이 매장 밖에도 위치해있어서 기다리는 동안 확인하기 좋았는데요, 우동과 돈카츠, 돈부리 메뉴가 준비되어 있네요 ✔️ 네이버 플레이스의 메뉴에 기재되어 있는 것보다 더 다양한 메뉴가 준비되어 있고, 위 메뉴판 사진 외에도 우동에 덴뿌라는 4,000원 추가, 미니돈까스와 냉모밀 등 다양한 메뉴가 있으니 매장에서 메뉴 확인을 다시 해보세요 📓

각 자리마다 비치되어 있는 키오스크를 통해 주문이 가능하며, 자리에서 결제도 가능하니 편리했어요 👍
이날 주문한 메뉴
- 모듬카츠 단품 (14,500원)
- 토리텐붓카케우동 (11,000원) + 덴뿌라 정식 추가 (4,000원)
- 고구마치즈고로케 2p (3,500원)
기본찬 🌿

자리마다 깨 글라인더와 소금&후추, 매운 소스가 비치되어 있어요 ✔️
또한 자리에서 키오스크 직원호출 기능을 활용할 수 있는데, 무료 공기밥과 양배추, 소스, 물, 반찬 등 다양한 것들을 키오스크를 통해 요청할 수 있어서 좋았어요 👍
토리텐붓카케우동 🍜 + 덴뿌라정식
코시 이수점의 토리텐붓카케우동은 냉우동으로 우동면 위에 닭다리 가라아게 3조각이 제공돼요 🐔 밑반찬으로는 단무지와 깍뚜기, 양배추샐러드가 있어요 🌿


시원한 우동국물은 부워 나오지 않고 따로 제공되는데요, 직원분께서 음식이 제공될 때 친절하게 부워먹으라고 안내해주셨어요. 우동을 자세히 보니 정갈하게 플레이팅 되어있고, 가라아게 외에도 쪽파와 김가루, 튀김 부스러기, 레몬, 갈은 무와 생강이 함께 올라가있네요 ✔️


코시 이수점의 우동은 탱글하면서 면발이 살아있는 고소한 면발이었어요 ✨️ 몇몇 우동집에서는 냉우동의 면발이 너무 딱딱해서 아쉬웠는데, 코시 이수점의 우동은 덜 익거나 퍼지지도 않은, 적당한 익힘정도가 좋았어요 👍 자박하게 있는 냉육수는 짜지 않고 감칠맛이 좋았으며, 무의 시원함과 은은한 생강향이 국물을 더욱 깊게 만들어줬어요!
가라아게는 큼지막하게 총 3개가 올려져 있는데요, 냉우동과 비슷한 온도의 시원한 가라아게였어요. (아마 냉우동의 온도를 유지하기 위해서 그런 것 같아요) 시원하지만 닭의 잡내나 기름 냄새는 전혀 없었으며, 닭다리살이지만 너무 기름지지 않고 오히려 담백하고 부드러운 맛이 냉우동과 잘 어울렸어요 ✨️

덴뿌라정식은 유부초밥 1개와 새우튀김 2개, 고구마와 단호박, 깻잎튀김이 제공되는데요, 단품으로 주문할 때보다 1,000원이 저렴하지만 구성에 약간 차이가 있다고 해요 ✔️




유부초밥은 짭짤 달달하지만 밥알이 퍽퍽하지 않고 부드러웠고, 단호박과 고구마튀김은 작물 특유의 달달한 맛이 튀김옷과 잘 어울렸어요 ❤️ 가장 맛있게 먹은건 새우튀김인데요, 얇고 바삭한 황금색 튀김옷에 탱글한 새우가 정말 일품이었어요 🍤
덴뿌라 꿀팁 💡
덴뿌라는 최대한 빨리 드세요! 갓 튀겨져 나와 정말 바삭하고 따뜻하지만, 깻잎과 같이 얇은 튀김은 금방 식어서 첫입에 느낀 감동이 전달되지 않아요 😢

덴뿌라를 찍어먹는 간장소스도 상당히 맛있었는데요, 적당히 짭짤하고 달큰한 소스여서 바삭한 튀김옷과 잘 어울렸어요 ✨️
덴뿌라정식은 4,000원이라는 추가금액이 저렴하게 느껴질 정도로 튀김이 고퀄리티여서 좋았어요 😀
모둠카츠 🐖
다음은 모둠카츠인데요, 등심돈까스와 새우카츠 1마리, 국물과 소스류, 밑반찬이 제공돼요 🐖



먼저 새우인데요, 작은 새우가 아닌 킹새우를 사용해서 사진에 담기지 않을 정도로 상당히 큰 새우에요 🦐 새우만 2마리 제공되는 킹새우카츠라는 메뉴도 있었지만 비싸보여서 모둠카츠로 주문하였는데요, 이정도 크기면 완전 가성비인데요..? (새우 길이가 돈까스 전체보다 길었어요) 속살도 퍽퍽하지 않고 담백하고 부드러워 맛있었고, 코시 이수점에서 가장 맛있게 먹은 메뉴였어요 🌟


돈카츠는 큼직한 1장에 6개 조각으로 제공되었으며, 튀김옷이 상당히 얇고 기름기보단 담백함이 강조된 맛이었어요 🌟 사진에도 보이듯 기름기가 거의 없지만, 전혀 퍽퍽하지 않고 부드럽게 씹히는게 신기할 정도였고, 육향이 정말 많이 느껴지는 맛이에요.


그냥 먹어도 맛있지만 함께 제공되는 핑크솔트와 알싸한 와사비를 함께 먹거나 돈까스 소스에 찍어먹으니 더욱 깊은 풍미가 느껴져서 맛있었어요 ✨️ (개인적으로 핑크솔트에 와사비 조합 강추!)
고구마치즈고로케 2p 🍠
고구마치즈고로케 2개도 함께 제공되었는데요, 갓 튀겨져 나와 보이는 것과는 달리 매우 뜨겁습니다 🔥

다른 메뉴들도 그렇지만 고구마치즈고로케 또한 튀김옷이 얇고 고구마와 치즈가 푸짐하게 들어있어요! 특히 달달한 고구마무스 안에 쭈-욱 늘어나는 치즈가 적지 않게 들어있네요 🧀
달달하면서 고소한 맛이 너무 좋았답니다 ❤️
매장 내외부 전경과 웨이팅 🖼

매장은 이수역에서 도보 2분거리의 골목에 위치해있어요 🚶♀️ 외부 메뉴판과 함께 대기할 수 있는 의자가 있어요! 웨이팅은 내부에 들어가서 명단을 작성해야 합니다 📓

내부는 상당히 넓었지만 손님이 너무 많아서 뒷부분을 촬영하진 못했어요 😢 사진에 보이는 좌석 외에도 약 5~6개 정도 테이블이 더 있어서 이수역 혼밥하거나 커플, 단체모임까지 가능해요! (직장동료로 추정되는 6명이 함께 식사하고 계셨어요) 손님이 워낙 많아서 피크타임에는 웨이팅이 거의 필수지만, 손님이 나가면 바로바로 자리를 치워주셔서 회전률도 엄청나게 빨라서 길게 줄을 서진 않았어요 👍 웨이팅이 어느정도 빠지고 여유로워지면 사장님께서 2인 손님이더라도 더욱 넓고 편안한 좌석으로 안내해주셨는데, 손님을 위한 세심한 배려가 돋보였어요 ❤️
매장을 이용하며 좋았던 점 😃
음식이 전체적으로 맛있어요
우동은 면발의 익힘정도와 간이 알맞았고, 돈까스와 덴뿌라, 고로케 등 튀김류는 튀김옷이 상당히 얇아서 재료 본연의 맛이 더욱 깊게 느껴졌어요 ❤️ 괜히 이수역 맛집이 아니에요 ㅎㅎ
매장이 넓고 쾌적해요
이수역 웨이팅 맛집이지만 매장이 넓어서 손님 회전률이 상당히 빨랐어요! 내부 손님이 많음에도 '좁다, 불편하다' 느낌이 아닌 쾌적하다는 느낌을 받았어요 ✨️
응대가 매우 친절해요
손님이 많아 바쁘면 예민해질 수 있고 불친절할 수도 있지만, 직원분이 많아서 그런지 상당히 친절했고, 손님들에게 불편함이 없는지 살피는 모습이 인상깊어요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