망원역 빵집 잼 없이 뜯어먹는 깜빠뉴와 의외의 초코바나나푸딩, 블랑제리코팡
한 줄 요약
블랑제리코팡은 망원역 근처 희우정로에 있는, 생활의 달인에 소개된 크로아상 달인의 베이커리입니다. 블로거는 블랑제리코팡에서 깜빠뉴, 크로아상, 슬라이스 브리오쉬 같은 기본빵과 초코바나나푸딩을 사 먹었고, 특히 아무것도 곁들이지 않아도 담백하고 고소한 깜빠뉴에 반했습니다. 블랑제리코팡은 깜빠뉴 하나만으로도 재방문할 이유가 되는 망원동 빵집입니다.

확인된 핵심 정보
- 위치
- 망원역 2번 출구 · 도보 15분 (매장 정보 2026년 10월 6일 기준)
- 주소
- 서울 마포구 희우정로 115 1층
- 구매한 빵
- 깜빠뉴, 크로아상, 슬라이스 브리오쉬, 초코바나나푸딩
- 초코바나나푸딩 재료
- 바나나, 초콜릿, 땅콩버터, 계란과자, 바닐라크림
- 특징
- 생활의 달인에 소개된 크로아상 달인의 빵집, 주력 빵 위주로 계속 구워냄
2026. 6. 25. 방문자 기준
망원역 블랑제리코팡은 어떤 빵집인가요?
블랑제리코팡은 망원역 근처, 망리단길과 망원시장 사이에 있는 베이커리로 생활의 달인에도 소개되었던 크로아상 달인의 빵집이에요. 요새 망리단길, 망원시장이 엄청나게 인기죠? 평일에 가도 주말에 가도 사람으로 미어터지는 핫플. 외국인 관광객들도 엄청엄청 많더라구요. 핫플하면 베이커리 빵집이잖아요?! ㅎㅎ 그래서 크로아상 달인의 빵집 블랑제리코팡에 다녀왔어요.



블랑제리코팡 매장 모습




블랑제리코팡 메뉴 및 가격







블랑제리코팡에서 고른 오늘의 빵




블랑제리코팡 깜빠뉴, 아무것도 없이 먹어도 맛있나요?
블랑제리코팡 깜빠뉴는 잼도 버터도 없이 그냥 뜯어먹기 딱 좋은, 식감이 살아있고 담백하고 고소한 프랑스 시골빵이었어요. 크기도 거의 무기 수준으로 커서 가격도 정말 합리적인 것 같아요. ㅎㅎ

저는 빵 입맛은 프랑스 시골 입맛인가봐요... 아니 한식 좋아하는 거 보면 그냥 입맛이 시골...?! 개인적으로 정말 정말 깜빠뉴를 좋아합니다. ㅎㅎㅎ 바게트도 좋아하구요. 그 특유의 질깃한 겉면과 부드러운 속 빵 기지의 조화가 너무 좋아요... 꼬소하고 달지 않은 점도 마음에 들고요. 그래서 파리 여행할 때도 아침에 바게트 하나 사서 하루 종일 뜯어먹으면서 미술관 다녔어요. ㅋㅋㅋ
그런데... 블랑제리 코팡의 깜빠뉴... 지인짜 맛있어요!!! 외국인들은 그냥 잼도 없이 버터도 없이 깜빠뉴만 뜯어먹는 한국인을 신기해 한대요. 마치 한국으로 치면 쌀밥만 먹는 느낌이랄까? ㅎㅎㅎ 그런데 저는 개인적으로 아무것도 가미하지 않고 깜빠뉴만 먹는 거 너무 좋아하는데... 딱 그러기 너무 좋은, 식감이 살아있는 담백하고 꼬소하기 그지없는 맛있는 깜빠뉴였어요.
블랑제리코팡 초코바나나푸딩은 너무 단가요?
블랑제리코팡 초코바나나푸딩은 바나나, 초콜릿, 땅콩버터, 계란과자, 바닐라크림이 들어간 디저트인데, 여러 재료가 잘 어우러지면서 많이 달지 않았어요. 의외로 너무너무 마음에 들었던 메뉴예요!

달인의 집이라 기본빵 위주로만 구매했거든요. ㅎㅎㅎ 브리오쉬, 크로아상, 깜빠뉴 등 본연의 제빵 실력이 여실히 드러나는 빵들로만요. 그래서 변화구로 푸딩을 하나 구매하고 싶더라구요? 그런데 맛을 보니... 다양한 재료가 한데 잘 어우러지면서 많이 달지 않아 정말 맛있었어요!!! 고소한 맛이 나면서 바나나 과육의 맛도 잘 느껴져서 마음에 들었답니다.

크로아상 달인의 크로아상 맛은?
블랑제리코팡 크로아상은 겉바속촉의 정석이었어요. 결결이 찢어지며 부드러우면서도 층층이 느껴지는 질감... 너무 맛있어요! ㅎㅎㅎ 버터향이 솔솔 나면서 고소한 게 아침에 커피랑 먹고 싶은 맛이에요.
블랑제리코팡 슬라이스 브리오쉬는 활용도가 어떤가요?
블랑제리코팡 슬라이스 브리오쉬는 미리 썰려 있는 브리오쉬 식빵으로, 상당히 두툼하고 양도 많아서 끼니 대용이나 샌드위치용으로 활용도가 높아요.

제빵 달인의 식빵을 좋아합니다. ㅎㅎ 그래서 구매한 브리오쉬. 슬라이스되어 있는 걸로 구매해서 끼니 대용으로도 먹고 샌드위치도 해먹으려고 샀어요! 고소한 향이 솔솔 나는 부드러운 브리오쉬도 마음에 들었어요.

블랑제리코팡, 재방문할 만한가요?
블랑제리코팡은 빵 종류를 아주 많이 구비하지 않고 핵심적인 주력 빵들 위주로 구워 내어주시는 게 인상적이었어요. 오히려 신뢰도가 높아진달까? ㅎㅎㅎ 끊임없이 안에서 빵을 구워내시더라구요!!! 깜빠뉴가 특히 마음에 들어서, 깜빠뉴 생각나고 망원동 근처에 갈 일이 있다면 재방문할 것 같아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