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 기흥 칼국수와 바삭한 해물파전, 장원갑칼국수
한 줄 요약
장원갑칼국수 용인기흥점은 이케아와 롯데아울렛 인근에 있는 식당으로, 토요일 쇼핑 전 어른 두 명과 초등학생 한 명이 점심을 먹었어요. 차돌미나리쌈 샤브에 등심과 통새우 해물파전을 곁들였고, 익히는 시간에 따라 달라지는 면의 식감과 얇고 바삭한 파전이 기억에 남았어요. 방문 당시 무료로 제공된 들기름 깍두기 볶음밥까지 먹으니 배가 든든했어요.

확인된 핵심 정보
- 주소
- 경기도 용인시 기흥구 고매로 90 1층
- 원문에 안내된 영업시간
- 10:30~21:00, 브레이크타임 16:00~17:00, 라스트오더 15:00·20:00
- 주차
- 넓은 주차장이 있어 방문 당시 어려움 없이 주차했어요.
- 주문 메뉴
- 어른 2명과 초등학생 1명이 차돌미나리쌈 샤브 2인분, 추가 등심, 통새우 해물파전을 주문했어요.
- 통새우 해물파전 가격
- 방문 당시 13,500원
- 육수 선택
- 맑은육수와 얼큰육수 중 선택 가능
- 식사 마무리
- 방문 당시 들기름 깍두기 볶음밥이 무료로 제공됐고, 재료를 넣어주시면 직접 볶는 방식이었어요.
- 주문과 대기
- 테이블 태블릿과 종이 메뉴판이 있었고, 대기 시 캐치테이블 등록 후 주문서를 작성해 카운터에 제출하는 안내가 있었어요.
2026. 8. 28. 방문자 기준
이케아 쇼핑 전에 들르기 편했나요?
토요일 이케아에 가기 전 점심을 먹으러 장원갑칼국수 용인기흥점에 들렀어요. 롯데아울렛과도 가까운 곳이에요. 원문에 안내된 영업시간은 오전 10시 30분부터 오후 9시까지였고, 브레이크타임은 오후 4~5시, 라스트오더는 오후 3시와 8시였어요.

주차장이 넓어서 어려움 없이 차를 댔어요. 쇼핑 전에 식사하고 이동하기 편했어요.

오가면서 보고 궁금했던 곳인데 이번에 처음 들어가 봤어요. 매장에서는 반죽을 천 번 치댄다고 소개하고 있어 면의 식감이 궁금했어요.

방문 당시에는 7세 미만 미취학 어린이에게 아기밥을 무료로 제공한다는 안내가 있었어요. 군인·소방관·경찰에게 새우만두 5개를 제공하고, 식사 후 포장해 가면 뻥튀기 한 봉을 준다는 이벤트도 안내되어 있었어요.

입구에서는 한국음식명인 칼국수 부문 훈장 관련 소개도 봤어요. 면의 식감으로 창업진흥원과 한밭대학교 주관 국가지원사업에 선정됐다는 매장 안내가 있어 기대가 생겼어요.

토요일 점심에 대기는 있었나요?
저희가 도착했을 때는 자리가 있어 바로 앉았어요. 대기용 캐치테이블 기계가 있었고, 기다릴 때는 대기 등록 후 주문서를 작성해 카운터에 제출하는 방식으로 안내되어 있었어요.

홀은 넓었지만 손님도 많았어요. 처음에는 중간중간 빈자리가 보였는데, 조금 지나니 자리가 꽉 찼어요.

아이와 함께 어떤 메뉴를 주문했나요?
어른 두 명과 초등학생 한 명이 차돌미나리쌈 샤브 2인분에 등심을 추가하고, 통새우 해물파전을 주문했어요. 테이블마다 사진이 나오는 태블릿이 있어 주문하기 어렵지 않았고, 종이 메뉴판도 준비되어 있었어요.


테이블에는 물과 컵, 소스 그릇이 준비되어 있었어요. 음식의 순서와 시간을 따라 즐기는 오마카세 형태를 지향한다는 안내도 있었어요.
셀프코너에는 앞접시와 어린이 숟가락·포크, 추가 육수, 와사비, 의성마늘김치, 다진 청양고추가 있었어요. 김치를 필요한 만큼 가져올 수 있어 편했고, 남은 파전을 포장할 수 있도록 준비되어 있었어요. 저희는 파전을 남기지 않았어요.

김치는 처음부터 넉넉하게 나왔어요. 비법 육수와 의성마늘로 하루 세 번 직접 담근다고 안내받았어요. 먹어보니 마늘 맛이 적당하게 느껴지고 감칠맛이 있어 흰밥과도 잘 어울리겠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차돌미나리쌈 샤브는 어떻게 먹었나요?
면은 익히는 시간에 따라 식감이 달라진다고 안내되어 있었어요. 실제로 먹는 동안 쫄깃하고 쫀득한 느낌부터 탱글하고 부드러운 느낌까지 변화를 느꼈어요.

차돌미나리쌈 먹는 방법이 함께 나와서 순서대로 따라 해봤어요. 먼저 참기름소금장에 소금을 잘 섞어 준비했어요.

육수는 맑은육수와 얼큰육수 중 고를 수 있었어요. 아이와 함께 먹으려고 맑은육수를 선택했는데, 깔끔하고 개운한 맛이었어요. 안내에 따라 차돌을 살짝 데친 뒤 생미나리를 듬뿍 곁들여 먹었어요.

통새우 해물파전은 가격과 맛이 어땠나요?
차돌을 넣을 즈음 통새우 해물파전이 나왔어요. 방문 당시 가격은 13,500원이었어요. 해물이 빈틈없이 올라가 있어 가격에 비해 푸짐하게 느껴졌어요.

새우뿐 아니라 오징어와 낙지도 들어 있었어요. 반죽은 두껍지 않고 얇게 구워져 바삭했어요. 반죽보다 해물의 존재감이 크게 느껴져 샤브와 함께 먹기 좋았어요.


파전을 곁들이며 차돌미나리쌈도 먹었어요. 익힌 차돌에 생미나리를 듬뿍 싸서 참기름장에 찍으니 고소한 맛과 고기의 육즙, 미나리 향이 어우러졌어요. 갈치속젓을 더했을 때는 젓갈 맛이 보태져 간이 맞는 느낌이었어요.

칼국수 면은 어떻게 익혀 먹었나요?
생면은 집게로 집지 않고 통에 담긴 그대로 냄비에 넣으라는 안내를 따랐어요. 넣기 전에 한 가닥을 늘려봤는데 끊어지지 않고 길게 늘어났어요.


테이블의 모래시계를 맞추고 안내된 시간에 따라 면을 먹었어요. 아무것도 곁들이지 않고 먹어도 밀가루의 텁텁함은 거의 없고 고소했어요. 저는 다진 청양고추로 칼칼함을 더해 먹는 쪽이 좋았어요.

의성마늘김치와 버섯, 면을 한입에 먹으니 서로 다른 식감이 잘 어울렸어요. 익히는 시간에 따른 면의 변화를 느끼며 먹는 재미도 있었어요.

볶음밥과 후식까지 먹을 수 있었나요?
방문 당시 식사 마무리로 들기름 깍두기 볶음밥이 무료로 제공됐어요. 냄비에 재료를 넣어주시면 직접 볶아 먹는 방식이었어요. 김가루와 깍두기가 잘 어울렸고, 의성마늘김치를 곁들이니 감칠맛이 더해졌어요. 이미 배가 불렀지만 볶음밥까지 먹었어요.

카운터 옆에는 대기하거나 식사를 마친 손님을 위한 코너가 있었어요. 떡뻥과 강냉이, 옥수수콘 등 추억의 과자가 여러 종류 준비되어 있었어요.

후식 중에서는 미숫가루가 가장 마음에 들었어요. 달달한 맛에 슬러시 같은 질감이라 식사 후에 마시기 좋았어요. 샤브와 칼국수, 해물파전부터 볶음밥까지 먹고 든든하게 쇼핑하러 갔어요.
위치
경기도 용인시 기흥구 고매로 90 1층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