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본리동 막창 불판에 장조림 같이 굽는 이베리코 막창, 숲불막창
한 줄 요약
숲불막창은 대구 달서구 본리동의 이베리코 막창 전문 고깃집입니다. 평일 저녁 친구와 방문해 이베리코 막창 2인분과 초벌해 나오는 불막창 1인분을 주문했고, 막창 옆에 장조림까지 함께 올려 구워 먹는 방식이 별미였어요. 서비스 소고기무국과 마무리 냉이 된장찌개까지 배부르게 먹었는데도 가격 부담이 크지 않았습니다.

확인된 핵심 정보
- 주소
- 대구 달서구 대명천로42길 18
- 영업시간
- 매일 17:00 - 24:00 (라스트오더 23:00)
- 주차
- 매장 앞 약 2~3대, 자리 없을 경우 갈비둥지 쪽 주차장 이용 가능
- 메뉴
- 이베리코 막창 / 이베리코 불막창 / 목살 / 갈비살 / 소막창 등
- 예약
- 네이버 예약 가능
- 이번 주문
- 이베리코 막창 2인분 + 불막창 1인분, 마무리 냉이 된장찌개
- 편의
- 아기의자 구비, 밑반찬 셀프코너
2026. 9. 23. 방문자 기준
대구 본리동 맛집 숲불막창, 이베리코 막창 먹고 온 이야기예요.

숲불막창 위치·영업시간·주차
- 주소|대구 달서구 대명천로42길 18
- 영업시간|매일 17:00 - 24:00 (라스트오더 23:00)
- 주차|매장 앞 약 2~3대 가능, 자리가 없을 경우 갈비둥지 쪽 주차장 이용 가능
- 메뉴|이베리코 막창 / 이베리코 불막창 / 목살 / 갈비살 / 소막창 등
- 예약|네이버 예약 가능


안녕하세요 오늘은 제가 막창 먹고 싶을 때 종종 찾는 대구 본리동 맛집 숲불막창을 소개해보려고 해요! 여기는 한 번 방문하고 끝난 곳이 아니라 생각날 때마다 다시 찾게 되는 곳인데요 이번에도 오랜만에 막창이 먹고 싶어서 방문했어요. 막창뿐만 아니라 목살이나 불막창 등 같이 즐길 수 있는 메뉴도 다양해서 여럿이 방문해도 취향대로 골라 먹기 괜찮았어요! 그럼 이번에도 맛있게 먹고 온 대구 본리동 맛집 숲불막창 후기 시작해보겠습니당🤍


평일 저녁 분위기와 레트로 인테리어
평일 저녁에 방문했는데도 매장 안이 사람들로 가득하더라구요! 함께 간 친구는 예전에 회사 회식으로도 방문한 적이 있다고 하던데 그만큼 친구들끼리 식사하러 오기에도 좋고, 회식이나 모임 장소로도 많이 찾는 대구 본리동 맛집인 것 같았어요. 매장 앞에 주차하기도 편하고 인근 갈비둥지 쪽에 주차 자리도 넉넉해서 주차 걱정없이 방문하기 좋은 곳이에요!

레트로한 인테리어도 눈에 띄었는데요! 곳곳에 옛날 감성의 소품들이 있어서 구경하는 재미도 있었고, 아기의자까지 따로 구비되어 있더라구요. 그래서 친구들이나 연인끼리 방문하기에도 좋지만 아이와 함께 가족 단위로 식사하러 오기에도 괜찮겠다 싶었어요.


이베리코 막창 2인분 + 불막창 1인분 주문
주문은 이베리코 막창 2인분 + 불막창 1인분으로 했습니다! 둘 다 먹어보고 싶어서 하나씩 주문해봤는데요 불막창은 초벌해서 나온다고 하더라구요! 막창 굽는 동안 바로 먹을 수 있어서 좋겠다 싶었어요 ㅋㅋㅋ 과연 이베리코 막창과 불막창은 어떤 맛일지 기대하면서 기다려봤습니다 🤤



밑반찬과 서비스 소고기무국
밑반찬도 전체적으로 깔끔하게 잘 나오더라구요! 막창이랑 곁들여 먹기 좋은 반찬들도 다양했고 특히 찍어 먹을 수 있는 소스 종류가 여러 가지라 좋았어요. 취향에 따라 골라 먹을 수 있어서 막창 먹는 재미가 또 있더라구요.


서비스로 나오는 소고기무국도 진짜 맛있어요! 뜨끈뜨끈한 국물에 맛까지 좋아서 막창 나오기 전부터 계속 한 숟갈씩 떠먹게 되는 맛이랄까요 ㅋㅋㅋ 막창 먹으면서 중간중간 따뜻한 국물 한입씩 먹어주면 느끼함도 잡아주고 은근 계속 손이 가더라구요 🤤

막창에 찍어 먹을 막장도 맛있게 만들어줬어요! 청양고추까지 송송 넣어주니 막창이랑 같이 찍어 먹기에 딱 좋더라구요 ㅎㅎ 고소한 막창에 짭조름한 막장까지 곁들여 먹으니 역시 막창은 막장 조합이 최고다 싶었어요.


셀프코너와 델몬트 물병
부족한 밑반찬은 셀프코너에서 편하게 가져다 먹을 수 있어서 좋았어요! 먹다가 필요한 반찬이나 마늘, 고추 같은 것들도 눈치 보지 않고 가져다 먹을 수 있으니 든든하더라구요. 무엇보다 직원분들도 정말 친절하셔서 식사하는 내내 기분 좋게 먹고 왔어요.

물병이 무려 델몬트 병이더라구요 ㅋㅋㅋㅋ 요즘 이런 병 보기 쉽지 않은데 여기서 딱 만나니까 괜히 반갑고 귀엽더라구요. 이런 소소한 소품 하나까지 레트로한 감성이 제대로라 대구 본리동 맛집 숲불막창만의 분위기가 더 잘 느껴졌어요!

막창 옆에 장조림까지 함께 굽는 방식
막창은 제가 직접 구워보려고 했는데요 ㅋㅋㅋ 제가 또 이런 거 은근 잘 못 굽는 사람이라 결국 친구가 거의 다 구워줬습니다. 잘 굽고싶다...나두.... ㅠㅠㅠ
숲불막창은 또 신기했던 게 막창 옆에 장조림까지 함께 올려주시더라구요! 장조림도 불판에 살짝 올려서 같이 구워 먹는 방식인데 이게 또 은근 별미예요 ㅋㅋㅋ

노릇노릇하게 잘 구워진 막창을 막장에 푹 찍어서 한입 먹어봤는데요 일단 겉부분은 불판에 노릇하게 구워져서 살짝 바삭하면서도 쫀득한 식감이 느껴지고, 안쪽은 탱글탱글하면서 쫄깃하게 씹히는 맛이 제대로! 막창 특유의 고소한 맛이 입안에 확 퍼지는데 불판에 구우면서 올라온 은은한 불향까지 더해지니까 씹을수록 고소함이 더 진하게 느껴지더라구요. 아 ㅠ 사진 보니 또 먹으러 가구싶당..

초벌해서 나오는 불막창 맛은?
그리고 막창을 열심히 먹고 있다 보니 기다리고 있던 불막창도 초벌해서 가져다주셨어요! 초벌이 되어 나오니까 바로 먹으면 된다고 설명해주시더라구요! 일단 한입 먹어보니 적당히 매콤하면서도 양념이 맛있어서 생각보다 계속 손이 가는 맛이었어요. 무작정 맵기만 한 게 아니라 매콤한 맛 뒤로 감칠맛이 느껴져서 막창이랑도 잘 어울리고, 살짝 불판에 더 구워 먹으니까 양념이 노릇하게 익으면서 불향까지 더해져서 훨씬 맛있더라구요.

마무리는 냉이 된장찌개
막창을 야무지게 다 먹고 나서는 마지막 식사로 냉이 된장찌개도 주문해줬어요! 뜨끈한 된장찌개에 밥까지 같이 먹어주니 배도 든든하게 채워지고 제대로 식사 마무리한 느낌이더라구요. 막창으로 배부르게 먹었는데도 역시 고기 먹고 나면 밥이 또 들어가는 건 국룰인가 봐요. 냉이 향이 은은하게 느껴지는 된장찌개에 밥 한 숟갈씩 떠먹으면서 깔끔하게 마무리해줬습니다.
정말 배부르게 먹었는데도 생각보다 가격이 많이 나오지 않아서 가성비까지 만족스러웠던 대구 본리동 맛집 숲불막창! ㅋㅋㅋ 워낙 자주 가는 곳이라 그런지 이번에도 역시 맛있게 먹고 나왔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