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초 홍게 포장, 숙소에서 먹은 홍게 2마리 도시락 예스수산

한 줄 요약

예스수산은 속초중앙시장 먹거리 골목 시작 부분에 있는 홍게 포장 매장이에요. 가족여행 중 홍게 2마리가 들어간 28,000원 도시락을 가져와 숙소에서 다른 시장 음식과 함께 먹었어요. 다리살이 생각보다 잘 차 있었고 게딱지와 내장 포장도 깔끔했지만, 밥에 곁들일 소포장 참기름도 함께 주면 좋겠다는 아쉬움이 있었어요.

속초 가족여행에서 고른 예스수산 홍게 포장

확인된 핵심 정보

매장
예스수산
주소
강원특별자치도 속초시 중앙로147번길 16 관광수산시장 1층 124호
위치
속초중앙시장 먹거리 골목 시작 부분
먹어본 메뉴와 가격
홍게 2마리 도시락 28,000원 — 2026년 9월 7일 작성 원문 기준
포장 구성
손질한 홍게와 별도로 랩 포장한 게딱지·내장

2026. 9. 7. 방문자 기준

가족여행으로 속초중앙시장을 둘러보면서 홍게도 먹고, 다른 시장 음식도 조금씩 맛보고 싶었어요. 홍게를 손질해서 도시락처럼 포장해주는 예스수산에서 홍게 2마리 도시락을 가져와 숙소에서 먹었어요.

속초 가족여행에서 고른 예스수산 홍게 포장
가족여행 중 둘러본 속초중앙시장 먹거리

예스수산은 속초중앙시장 어디에 있나요?

예스수산은 속초중앙시장 먹거리 골목 시작 부분에 있어요. 시장 구경을 시작하면서 찾기 어렵지 않았고, 다른 먹거리를 하나씩 사면서 홍게도 함께 픽업하기 좋은 위치였어요.

속초중앙시장 먹거리 골목의 예스수산 매장

매장에는 포장된 홍게도시락이 진열되어 있었고, 수족관에서는 살아있는 홍게와 대게도 볼 수 있었어요. 숙소에서 먹을 계획이라 바로 먹기 좋게 손질해 포장해준다는 점이 마음에 들었어요.

홍게도시락이 진열된 예스수산 매장 모습

홍게도시락 가격과 포장 구성은 어떤가요?

제가 먹어본 건 홍게 2마리가 들어간 28,000원 도시락이에요. 처음에는 도시락이라 양이 많지 않을 거라고 생각했는데, 숙소에서 펼쳐보니 생각보다 알차게 들어 있었어요.

예스수산에서 포장한 홍게 두 마리 도시락

게딱지는 따로 챙겨주고 안의 내장까지 랩으로 포장해줬어요. 숙소로 가져오는 동안 내용물이 흐르거나 섞이지 않았고, 도착해서 별도로 손질할 필요 없이 바로 먹을 수 있어 편했어요.

게딱지와 내장을 따로 포장한 홍게도시락
숙소에서 먹기 편하게 손질된 포장 홍게

숙소에서 다른 시장 음식과 함께 먹기 어땠나요?

이번에 포장이 좋았던 가장 큰 이유는 다른 속초중앙시장 먹거리와 함께 먹기 편했기 때문이에요. 닭강정이나 튀김, 오징어순대 같은 음식을 조금씩 사서 숙소에 펼쳐놓으니 가족끼리 이것저것 맛볼 수 있었어요.

숙소에서 시장 음식과 곁들여 먹은 홍게도시락
가족여행 숙소에서 먹은 예스수산 홍게도시락
다른 시장 먹거리와 함께 즐긴 포장 홍게

홍게 2마리 구성은 다른 음식과 곁들여 먹기에 적당했어요. 궁금했던 수율도 괜찮았고, 다리살을 발라보니 생각보다 살이 잘 차 있었어요. 도시락 형태라 맛이나 구성이 많이 아쉽다는 느낌은 없었고, 껍질을 손질하는 번거로움도 줄었어요.

가족과 시장 음식에 곁들여 먹은 홍게도시락
숙소에 펼쳐 먹은 예스수산 포장 홍게 구성

게딱지에 밥을 비벼 먹으려면 무엇을 준비하나요?

저는 따뜻한 즉석밥과 참기름을 곁들였어요. 홍게를 먹고 남은 게딱지의 내장에 밥을 넣어 비비니 짭조름하고 고소한 맛이 났어요.

밥을 비벼 먹기 위해 준비한 홍게 게딱지
홍게 게딱지 내장에 따뜻한 밥을 비빈 모습

참기름은 두세 방울 정도 넣으니 고소한 향이 더해졌어요. 너무 많이 넣으면 내장 특유의 맛이 묻힐 수 있어 몇 방울만 넣는 편을 추천해요.

게딱지 내장에 밥과 참기름을 곁들인 마무리

숙소에서 이렇게 먹을 계획이라면 즉석밥과 작은 참기름을 따로 준비하면 좋아요. 매장에서 일회용 소포장 참기름도 하나 넣어주면 좋겠다는 아쉬움은 있었어요. 저에게는 게딱지에 밥을 비벼 먹은 게 이날 가장 맛있는 마무리였어요.

홍게 식사 마무리로 밥을 곁들인 게딱지

위치

예스수산Sokcho Tourist & Fishery Market Large Parking Lot

강원특별자치도 속초시 중앙로147번길 16 관광수산시장 1층 124호

장소 · 음식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