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주 황리단길 카페 평일 오전 왕릉뷰 자리, 봉황당 수막새쿠키
한 줄 요약
카페 봉황당은 경북 경주시 태종로 737, 황리단길에서 왕릉과 잔디밭이 통창으로 보이는 카페·디저트 매장입니다. 평일 오전에 남편과 방문해 카페라떼와 아이스 아메리카노를 마시고, 5개 26,000원인 수막새 쿠키 선물세트를 포장했습니다. 붐비지 않는 시간에 왕릉뷰 자리를 고르고 여행 선물까지 챙기기 좋은 곳이었어요.

확인된 핵심 정보
- 위치
- 경북 경주시 태종로 737
- 주차
- 바로 옆 공영주차장
- 영업시간
- 08:00~22:00
- 휴무
- 매주 화요일
- 커피 가격대
- 보통 5~6천원대
- 주문 규칙
- 매장 이용 시 1인 1음료
- 수막새 쿠키 선물세트
- 5개 26,000원
- 좌석
- 1층·2층, 창가석 다수
2026. 9. 19. 방문자 기준

경주 여행을 하면서 커피집도 고즈넉한 곳으로 가보고 싶어서 찾아간 경주 황리단길 카페 봉황당이에요.
왕릉과 초록 잔디가 펼쳐진 풍경이 창밖으로 보이는데, 화려하기보다는 잔잔하면서도 평화로운 분위기가 정말 좋더라고요. 🌿 경주 특유의 여유로운 분위기를 느끼면서 잠시 쉬어가기 좋은 공간이었어요.
- 📍위치: 경북 경주시 태종로 737
- 🚗 주차: 바로 옆 공영주차장
- ⏰️ 영업시간 08:00~22:00 (매주 화요일 휴무)
경주 황리단길 카페 중에서도 왕릉뷰를 자랑하는 곳인데요. 초록초록 잔디뷰에 파란 하늘 보는 것 만으로도 힐링되는 느낌이더라고요. 20초 영상에서도 퀵하게 살펴보실 수 있어요!
고즈넉한 왕릉뷰 황리단길 카페


경주 황리단길 카페 중에서도 커피나 디저트 먹으면서 왕릉뷰를 보며 쉬고 싶을 때 방문하기 좋은데요. 앉아있는 것 만으로도 힐링되는데, 언제 이렇게 넓은 잔디와 왕릉을 실컷 보겠나 싶더라고요. 연화과, 수막새 쿠키 등 기념품으로 선물 할 수 있는 디저트도 있어서 조용히 쉬고 달달구리 포장하기도 좋은 곳이었습니다.
창가석이 많은 봉황당 내부


내부에 창가석이 많아서 좋았어요. 매장 대부분이 창문으로 되어 있어서 어디에 앉아도 왕릉뷰를 즐길 수 있게 되어 있더라고요. 바깥 풍경을 바라보기 좋고, 초록 잔디가 시원하게 보여서 답답함도 없어 좋았습니다. 넓은 공간에 통창으로 들어오는 풍경까지 더해져서 커피 마시면서 정말 여유롭게 쉬어가기 좋았어요.

공간마다 조금씩 다르게 보이는 뷰라서, 여기저기 돌아다니면서 어디 앉을까 행복한 고민도 했습니다. 멋진 뷰를 가까이에서 즐길 수 있는 경주 황리단길 카페라 마음에 들었습니다.

평일 오전과 주말, 언제가 한적할까
카페 봉황당은 1층에도 공간이 있기는 하지만 2층에도 좌석이 꽤 많았습니다. 저는 평일오전에 방문해서 꽤 여유로운 편이었는데요. 주말에도 오전은 한적한 편이고 오후는 사람들이 꽤 많더라고요. 사실 저는 여기 두번째 오는건데 저번에 방문했던 주말은 좀 더 사람이 붐볐던 것으로 기억해요.
카페 내부는 전체적으로 차분하면서도 빈티지한 분위기였습니다. 짙은 우드톤 가구와 어두운 인테리어가 어우러져서 고즈넉한 분위기가 있었어요. 큰 창이 있어 바깥 풍경도 잘보였고, 의자도 테이블도 형태가 다양해서 원하는 자리 골라 앉기 좋았습니다.
신라시대 생각나는 소품들
그리고 신라시대가 생각나는 여러 소품이나 그림들도 있었어요. 곳곳을 둘러보며 하나씩 살펴보는 재미도 있더라고요. 호랑이 그림 너무 멋있지 않나요?
봉황당 메뉴판과 가격


경주 황리단길 카페 봉황당은 커피 말고도 시그니처 음료가 꽤 있었어요. 달달한 딸기와 크림이 올라간 밀크티, 그리고 화려하고 당충전 가능한 파르페, 첨성대모양의 초코라떼 등이 있더라고요.
커피는 보통 5~6천냥대라서 부담없어 좋았습니다. 매장에서 먹을 때는 1인 1음료 주문이라고 해요. 저는 아이스 아메리카노랑 카페라떼를 시켰습니다.
기념품으로 좋은 디저트


카페 봉황당에는 경주느낌이 물씬나는 디저트가 있어서 선물세트도 많이들 사가시더라고요. 박스도 블랙인데 자개처럼 은박이 되어 있어 선물로 주고받기 좋겠다 싶었어요.


연화과세트랑 수막새 쿠키가 있었는데, 고민하다가 저도 쿠키를 포장했습니다. 집에 가족들 주려고 샀는데 생각보다 맛있어서 기분도 좋았어요. 아래쪽에서 좀 더 자세히 설명해 드릴게요!
주문한 커피 맛은?


저는 카페라떼 연하게 시키고 남편은 아이스 아메리카노를 주문했습니다. 역시 오전에 먹는 커피가 제일 맛있게 느껴지는 것 같아요. 카페인충전하니 정신이 번쩍 들더라고요~

커피는 고소하고 맛있었어요. 전체적으로 발란스가 좋더라고요. 라떼는 고소했는데 남편이 마신 아메리카노는 산미가 살짝 있다고 하더라고요.
수막새 쿠키 선물세트 5개 26,000원

신라의 미소라고 불리는 수막새 아시나요? 기와 끝에 장식하는건데 수막새를 이용한 기념품이 이것저것 꽤 많이 만들어지더라고요. 그런데 쿠키 모양은 처음봐서 신기했던 것 같아요! 5개 세트에 26,000원이었는데 쿠키 안쪽에 견과류나 말린과일이 콕콕 박혀있어서 퀄리티가 좋은 편이었습니다.



일단 포장이 마음에 들었어요. 블랙 케이스에 은박 느낌이 마치 자개같아서 신라 소품같은 느낌도 들더라고요. 쿠키는 총 5개였는데 모두 다른 맛이었고 하나씩 낱개 포장되어 있어서 조금씩 꺼내먹기도 좋았습니다.



사실 모양이 워낙 특이하고 멋져서 맛은 보통만 해도 좋겠다 싶었거든요. 그런데 적당히 달면서도 견과류가 씹히는게, 고급 쿠키 같아서 기분 참 좋더라고요.
개인적인 의견
중간에 화장실 갔는데 세면대가 자개로 되어 있더라고요. 오랜만에 보는데, 화려하고 예뻐서 사람 없을 때 한컷 찍어봤네요.

경주 여행 중에서도 커피는 좀 더 특별한 곳에서 마시고 싶었는데요. 황리단길 카페 찾으시면 봉황당 추천하고 싶어요. 왕릉과 잔디가 보이는 여유로운 풍경에 신라의 감성까지 더해져서 분위기가 좋더라고요. 잔디 보면서 잠시 쉬어가기도 좋고요. 수막새 쿠키로 여행 선물도 챙겨가기 좋은 곳이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