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대문시장 가메골왕만두에서 2분, 시식하고 고른 땅콩빵 대신땅콩빵
한 줄 요약
대신땅콩빵 남대문시장점은 대구 서문시장의 유명 간식 땅콩빵을 서울 남대문시장 갈치골목 입구에서 파는 가게입니다. 가메골왕만두에서 도보 2분 거리로 찾아가 시식해 본 땅콩빵은 통땅콩이 쏙쏙 박혀 텁텁하지 않고 고소했고, 첨가물 없는 땅콩버터 작은 사이즈도 하나 샀습니다. 대구까지 가지 않아도 남대문시장에서 땅콩빵을 맛볼 수 있다는 게 대신땅콩빵 남대문시장점의 가장 큰 장점입니다.

확인된 핵심 정보
- 위치
- 회현역 5번 출구 · 도보 3분 (매장 정보 2026년 10월 6일 기준)
- 주소
- 서울 중구 남대문시장2가길 7 1,2층 (갈치골목 입구)
- 찾아가는 길
- 가메골왕만두에서 도보 2분, 효자손만두에서 위로 살짝
- 땅콩빵
- 45개 6,000원
- 땅콩스무디
- 2,500원
- 기타 판매
- 첨가물 없는 100% 땅콩버터
- 결제
- 온누리상품권, 제로페이 가능
- 시식
- 방문 당시 시식 가능
2026. 10. 17. 방문자 기준
대구 서문시장 땅콩빵이 남대문시장에 생겼다
대신땅콩빵은 대구 서문시장에서 맛있는 간식으로 유명한 땅콩빵 가게예요. 최근 남대문시장이 핫해지면서 남대문시장에도 대신땅콩빵 지점이 생겼다~~

남대문시장 대신땅콩빵 위치, 어떻게 찾아가나요?
대신땅콩빵 남대문시장점은 가메골왕만두 기준으로 도보 2분 거리에 있어요. 남대문시장은 처음 가면 여기가 어딘지 위치가 어렵지만, 랜드마크 중심으로 보면 아주 쉽다.
가메골왕만두에서 갈치골목이나 리모델링한 안경점이 밀집한 쪽으로 쭈욱 내려오다가, 사람들이 바글바글한 효자손만두(튀김만두 유명함)가 보이면 위로 살짝 올라오면 대신땅콩빵이 보인다.


갈치골목 쪽에서 찾을 때
대신땅콩빵 남대문시장점은 갈치골목 입구 중 한 곳에 있어요. 갈치골목 입구가 여러 개인데, 희락갈치에서 찾아오려면 출구를 찾아 직진하면 바로 보이는 곳! 입구라 찾기 쉽다.
요즘 남대문시장 간식 맛집들은 기름에 튀기고 탄수화물 폭탄인 것들이 많은데, 대신땅콩빵은 건강에 좋은 땅콩으로 만드는 거니까..^^ 그래서인지 고소한 땅콩 냄새에 이끌려 지나가던 사람들이 멈춰서 기다리고 있다.

대신땅콩빵은 국내 유일 자체 반죽하는 곳이라고 하고, 첨가물이 없는 100% 땅콩버터도 같이 팔고 있다. 요즘 남대문시장에 가면 여기가 일본인지 한국인지 착각할 정도로 일본인 및 서양인 관광객들이 많다.

대신땅콩빵 결제와 시식
대신땅콩빵 남대문시장점은 온누리상품권, 제로페이 모두 가능한 남대문시장 간식! 땅콩과자~ 시식해 보고 살 수 있네~

마침 시식이 있어서 땅콩빵을 하나 먹어봤는데 고소하고 맛있네+_+ 지나가던 사람들도 시식 후에 하나씩 구매하더라.


대신땅콩빵 맛은 어떤가요?
대신땅콩빵에는 진짜 땅콩이 쏙쏙 박혀 있다. 치즈가 박힌 빵처럼 땅콩이 박힌 땅콩빵이라니.
모양도 귀여운데 맛도 좋다. 땅콩의 고소함과 껍질까지 같이 먹으니 맛이 배가 되고, 땅콩만 먹으면 텁텁한 느낌이 있었는데 이렇게 먹으니까 더 많이 먹게 되는 것 같기도.... 텁텁하지 않고 고소하고 맛있다.
땅콩스무디 2,500원, 20분 기다려야 해서 다음으로
대신땅콩빵 남대문시장점의 땅콩스무디는 2,500원이에요.


이 땅콩스무디도 먹고 싶었는데.. 아직 차가워지지 않아서 20분 기다려야 한다고. 땅콩스무디 다음에 꼭 먹어봐야지. 가격은 2,500원+_+


첨가물 없는 대신땅콩버터 작은 사이즈 구입
대신땅콩빵에서는 첨가물 없는 땅콩버터도 판매하고 있더라. 작은 사이즈로 하나 구입했다. 대신땅콩버터는 사과나 식빵이랑 먹으면 혈당 걱정 없이 건강한 아침을 먹을 수 있는 아이템이라고 생각해요.

땅콩빵이 코리아 디저트로 남다른 이유
코리아 디저트로 땅콩빵, 누구나 쉽게 즐길 수 있는 아이템 같다. 해외에서 한국의 회오리감자가 인기 있는 이유도 전 세계에서 감자를 먹지 않는 나라가 없기 때문 아닐까 ㅎㅎ 우리한테 익숙한 간식인 떡볶이가 세계화가 잘 안 되는 이유도 떡이라는 탄수화물 폭탄에 쫄깃한 식감을 즐기지 않는 이유처럼... 땅콩은 누구나 즐기는 식재료니까 땅콩빵은 남다른 것 같다!

땅콩이 땅콩한 곳... 대구까지 가지 않아도 서문시장에서 줄 서서 먹는 간식, 땅콩빵을 남대문시장 대신땅콩빵에서 쉽게 즐길 수 있다.
남대문시장에 맛집도 많지만 이런 간식거리도 있어서 사람들이 즐겨 찾는 곳이 되는 것 같다. 아무리 전통시장 살리자 살리자 하며 예산을 사용해도, 이렇게 제 발로 찾아오는 사람들이 있는 시장은 결국 스스로 발전하더라...... 이 날도 유명 가수가 유튜브 촬영하러 왔다고 상인분들이 말하던데, 지난번에도 유명 셰프를 봤고 ㅋㅋㅋ 유튜브나 방송국에서 자꾸 방문하는 이유도 사람들이 재미있어하는 콘텐츠가 많기 때문이겠지.
방콕의 짜뚜짝 시장, 도쿄의 츠키지 시장과 비교할 수 없는 한국 전통시장, 남대문시장!! 오늘도 재미있고 맛있었다. 또 가야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