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현역 땅콩빵, 대구 사람이 꼽은 원티어 에어프라이어 180도 대신땅콩빵
한 줄 요약
대신땅콩빵 남대문시장점은 대구 서문시장에서 시작한 땅콩빵 브랜드의 서울 남대문시장 테이크아웃 매장이에요. 땅콩빵을 자주 먹는 대구 출신 작성자가 땅콩빵과 계란빵을 사서 갓 구운 상태로 먹고, 에어프라이어 180도에 데우거나 얼려서도 먹어 봤어요. 대구 사람 기준으로도 대신땅콩빵이 땅콩빵 원티어 픽이라는 결론이에요.

확인된 핵심 정보
- 위치
- 회현역 5번 출구 · 도보 3분 (매장 정보 2026년 10월 6일 기준)
- 영업시간
- 매일 10:00 - 20:00
- 주소
- 서울 중구 남대문시장2가길 7 1,2층
- 주문
- 예약, 단체주문 가능
- 땅콩빵
- 소포장 3,000원(약 20개) / 중포장 6,000원(약 45개) / 대포장 10,000원(약 80개)
- 계란빵
- 1개 2,000원 / 3개 세트 5,500원
- 땅콩버터(크리미/청크)
- 소(160g) 10,000원 / 대(400g) 15,000원
- 볶음땅콩/볶은반쪽
- 반되(300g) 5,000원 / 1되(600g) 10,000원
- 매장 형태
- 테이크아웃 전문
2026. 10. 16. 방문자 기준
대구 사람이 대신땅콩빵 남대문시장점을 찾은 이유
대신땅콩빵은 대구 서문시장에서 줄 서서 먹는 땅콩빵 맛집으로 유명한 곳인데, 이번에는 서울 남대문시장점에 다녀왔어요. 제가 대구 사람이다 보니 땅콩빵을 자주 먹는 편인데, 제 원티어 땅콩빵 픽이 바로 대신땅콩빵입니다. 다들 주목하시오.


대신땅콩빵 남대문시장점 영업시간과 위치
대신땅콩빵 남대문시장점은 매일 10:00부터 20:00까지 영업하고, 예약과 단체주문도 가능해요. 주소는 서울 중구 남대문시장2가길 7 1,2층이에요.
대신땅콩빵은 어떤 브랜드인가요?
대신땅콩빵은 대구 서문시장의 작은 점포에서 시작해, 특허받은 자체 반죽과 땅콩 함량을 극대화한 특별 레시피로 전국적인 디저트 프랜차이즈로 자리 잡은 땅콩빵 브랜드라고 해요. 기존 길거리 땅콩빵이 눅눅하거나 안에 든 땅콩이 부실했던 단점을 보완해서 겉바속촉의 정석을 보여준다는 사실!



남대문시장점 매장 분위기
대신땅콩빵 남대문시장점은 아담하면서도 깔끔하게 정돈된 테이크아웃 전문 매장이에요. 안쪽에 디저트를 직접 굽는 제빵 공간이 오픈형으로 살짝 보여서, 위생적으로 깨끗하게 관리되는 모습을 직접 확인할 수 있어 믿음이 가더라고요.


쇼케이스에는 노릇노릇하고 먹기 좋은 갈색 빛깔로 잘 구워진 땅콩빵이 산더미처럼 쌓여 있고, 옆에는 네모난 모양의 통통한 계란빵이 나란히 진열되어 있어 보기만 해도 군침이 돌더라고요. 확실히 냄새가 장난 아닙니다.. 진짜 군침 싸악 도네.


볶음땅콩·땅콩버터 선물 박스도 있어요
매장 한쪽에는 대구 서문시장에서 온 볶음땅콩과 땅콩버터, 그리고 선물용으로 좋은 박스 제품들이 진열되어 있어요. 남대문시장 간식으로 구매하기도 좋고 선물용으로 구매하기도 좋을 듯!


대신땅콩빵 메뉴와 가격은?
대신땅콩빵 땅콩빵은 소포장 3,000원(약 20개)부터 있고, 계란빵은 1개 2,000원이에요. 땅콩버터와 볶음땅콩도 따로 팔아요.
- 땅콩빵: 소포장 3,000원(약 20개) / 중포장 6,000원(약 45개) / 대포장 10,000원(약 80개)
- 계란빵: 1개 2,000원 / 3개 세트 5,500원
- 땅콩버터(크리미/청크): 소(160g) 10,000원 / 대(400g) 15,000원
- 볶음땅콩/볶은반쪽: 반되(300g) 5,000원 / 1되(600g) 10,000원
갓 구운 대신땅콩빵 맛은 어땠나요?
갓 구운 대신땅콩빵은 겉은 바삭하고 속은 촉촉하고 부드러운 식감이 대박이었어요. 포장을 열자마자 퍼지는 고소한 냄새부터가 예술이었고, 한 입에 쏙 들어가는 귀여운 모양새라 먹기도 편했어요. 거기다 반으로 갈라보면 안에 고소한 땅콩이 콕 박혀 있어서 씹을수록 고소함이 입안 가득 퍼진다는 사실.


시중의 일반 땅콩빵처럼 빵만 가득하고 속이 비어 있는 게 아니라, 보시다시피 노릇하게 볶아진 고소한 통땅콩이 일일이 전체적으로 가득 박혀 있어요. 씹을 때마다 땅콩의 즙과 풍미가 입안 전체로 묵직하게 퍼져나가는데, 반죽 자체도 과하게 달지 않고 적당히 달콤 짭조름하면서 땅콩 특유의 고소함이 중심을 꽉 잡아주기 때문에 질리지 않고 무한대로 들어가요. 단체주문용으로도 추천해요.

땅콩빵 에어프라이어로 데우는 법
대신땅콩빵은 에어프라이어 180도에 약 3분에서 5분 정도 노릇하게 데운 뒤, 식힘망이나 접시에서 1~2분간 식혀서 드시는 것을 추천해 드려요. 이렇게 하면 겉면의 수분이 날아가면서 바깥 껍질이 과자처럼 아주 바삭바삭해지는데, 한 입 베어 물 때마다 바삭하는 소리가 울려 퍼지고 안쪽 반죽은 공기층이 부드럽게 살아 있어 쫀득하고 촉촉한 식감이 완벽한 겉바속촉의 조화를 이뤄요.


얼려 먹는 '얼먹'도 강추
대신땅콩빵은 지하철에서 사 먹던 눅눅한 땅콩빵이랑 차원이 다르고, 에어프라이어에 돌려 먹으니 디저트 카페보다 훨씬 맛있었어요. 게다가 냉동고에 얼려서 먹으면 과자같이 바삭바삭해지는데 그게 찐 맛도리. 저는 진짜 얼먹 완전 추천드립니다. 딱딱하지도 않고 딱 씹으면 파삭하고 으스러지는 식감이에요.


대신땅콩빵 계란빵 맛은?
대신땅콩빵 계란빵은 자극적이지 않고 은은하게 퍼지는 달콤함과 계란 특유의 담백함이 느껴져요. 빵 자체가 부드럽고 먹었을 때 속이 꽉 찬 듯한 촉촉함을 느낄 수 있어서, 단순한 간식을 넘어 출근길이나 허기질 때 가볍고 든든한 한 끼 대용으로 먹기에도 아주 좋아요.


대구 서문시장에서만 맛볼 수 있었던, 줄 서서 먹는 서문시장 디저트 맛집 대신땅콩빵을 이제는 서울에서도 편하게 먹을 수 있다니! 명동·남대문 빵지순례로 대신땅콩빵 남대문시장점 추천드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