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주 무실동 규카츠 삼대 주말 점심 세트4번 철판스테이크, 이치규 원주점
한 줄 요약
이치규 원주점은 원주 무실동 롯데시네마 건물 1층에 있는 규카츠 전문 일식집입니다. 주말 점심에 엄마, 아이들과 넷이 방문해 세트 4번(채끝 규카츠+채끝 철판스테이크+음료 2개)과 일본식 카레를 시켜 무쇠불판에 한 점씩 구워 먹었어요. 카레는 진한 맛이라 아이가 먼저 가져가 먹었고, 스테이크 남은 소스에 밥을 비벼 먹는 조합까지 든든한 한 끼였습니다.

확인된 핵심 정보
- 위치
- 원주시 능라동길 51 135호, 136호 (무실동 롯데시네마 건물 1층)
- 영업시간
- 11:00 ~ 21:30
- 브레이크타임
- 15:00 ~ 17:00
- 주문 메뉴
- 세트 4번(채끝 규카츠 + 채끝 철판스테이크 + 음료 2개), 일본식 카레
- 대기
- 주말 점심시간 방문, 앞 대기 없이 5분 이내 입장
- 굽는 법
- 테이블 무쇠불판에 한 점씩 7~8초 정도
2026. 9. 20. 방문자 기준

날이 풀린 것 같다가도 낮에는 긴팔을 입으면 또 덥더라구요. 아침저녁으로는 선선한데 낮에는 아직 여름이 남아 있는 느낌이에요ㅎㅎ 이번 주말에는 엄마와 아이들이랑 무실동에 있는 '이치규'에 다녀왔어요! 원주 돈까스 좋아하시는 분들께도 소개하고 싶었던 곳인데, 이날 저희가 먹은 건 소고기로 만든 규카츠예요 :) 작은 불판에서 직접 구워 먹고, 카레와 스테이크도 함께 나눠 먹으면서 든든하게 점심을 먹고 왔답니다!
- 📍 위치 : 원주시 능라동길 51 135호, 136호
- ⏰ 영업시간 : 11:00 ~ 21:30 (15:00 ~ 17:00 브레이크타임)


이치규 원주점 위치와 주말 점심 대기
이치규는 무실동 롯데시네마 건물 1층에 위치하고 있어요! 점심시간을 조금 피해서 간다는 게 어쩌다 보니 딱 겹쳐버렸지 뭐예요ㅠㅠ 이미 식사하시는 분들이 많아서 아이들이랑 오래 기다려야 하나 싶었는데, 다행히 저희 앞에 대기는 없었어요 :) 5분도 안 기다리고 들어갔답니다ㅎㅎ

그런데 저희가 먹고 있는 동안 손님들이 계속 들어오시더니 어느새 매장을 꽉 채우더라구요! 롯데시네마 건물 안에 있으니 영화 보기 전후로 들르기에도 동선이 편하겠다 싶었어요. 원주무실동맛집 중에서도 위치는 기억하기 쉬웠답니다 :)



들어갈 때는 손님들이 많아서 실내 사진을 못 찍었고, 다 먹고 나갈 때쯤 찍어봤어요. 저희가 나온 시간이 오후 1시쯤이었는데 자리가 조금 여유로워졌어요 ㅎㅎ 테이블도 너무 붙어 있는 느낌이 아니라 넷이 앉아서 이것저것 나눠 먹기에 불편하지 않았답니다!

세트 4번 + 일본식 카레, 넷이서 주문한 구성
이날 주문은 요렇게 했어요!
- ✔️ 세트 4번 (채끝 규카츠 + 채끝 철판스테이크 + 음료 2개)
- ✔️ 일본식 카레
규카츠도 먹고 싶고 스테이크도 궁금해서 두 가지가 함께 있는 세트로 골랐어요ㅎㅎ 원주 돈까스 맛집을 생각하고 오셨다면 메뉴는 조금 다르게 느껴지실 거예요. 돈까스는 돼지고기, 규카츠는 소고기 채끝으로 만든 메뉴! 여기에 카레까지 주문해서 엄마와 아이들이랑 함께 먹었답니다 :)

주문하고 나니 직원분께서 작은 무쇠불판에 불을 붙여주셨어요. 원래 두 개를 사용할 수 있었는데 저희는 하나로도 충분할 것 같아서 한 개만 켜달라고 부탁드렸답니다ㅎㅎ

제로콜라 나오자마자 음료부터 드링킹 하시는 둘째니임..ㅋㅋㅋㅋ 외식할 때만 마실 수 있는 탄산음료,, 어른들도 맛있는데 아이들은 얼마나 맛있을까요ㅎㅎ
일본식 카레 — 아이가 먼저 가져간 메뉴

가장 먼저 일본식 카레가 나왔어요! 음식이 하나씩 놓이니 괜히 일본 여행 와서 밥 먹는 기분도 들더라구요ㅎㅎ


첫째가 한입 먹어보더니 자기 앞으로 가져가서 순식간에 먹어버렸답니다ㅋㅋㅋㅋㅋ 그렇게 맛있니이~~~~? 저도 한입 먹어봤는데 제가 평소 먹던 카레보다 맛이 진하게 느껴졌어요. 고기 메뉴랑 번갈아 먹어도 맛있어서 카레 추가하길 잘했다 싶더라구요ㅎㅎ 원주맛집 다녀와도 아이들이 잘 못 먹으면 아쉬운데, 이날은 첫째가 카레부터 잘 먹어줘서 저도 마음 편하게 식사했어요 🤍
채끝 철판스테이크 — 남은 소스에 밥 비벼 먹기

채끝 철판스테이크도 나왔어요! 규카츠와 같은 채끝 부위인데 다른 메뉴로 먹으니 번갈아 손이 가더라구요 :)
밥은 요렇게 귀여운 통에 담겨 나와서 각자 덜어 먹었어요ㅎㅎ
그리고 제가 맛있게 먹었던 조합! 철판스테이크를 먹고 남은 소스에 밥을 비벼 먹으니까 이게 또 맛있더라구요ㅠㅠ 👍 고기만 먹고 끝내기엔 남은 소스가 너무 아깝잖아요~ 맛있는 양념에 밥 비벼 먹는 건 한국인의 국룰 아닌가요ㅋㅋㅋㅋㅋㅋ 마지막까지 야무지게 먹었답니다 🫶🏻
채끝 규카츠 — 불판에 7~8초, 버터는 조금씩

오늘의 메인이라고 할 수 있는 채끝 규카츠입니다아 🥹 속이 붉게 보이는데, 테이블 위 불판에서 더 익혀 먹는 방식이에요. 원주 돈까스 먹을 때와는 다르게 한 점씩 불판에 올렸다가 먹으니까 식사하는 재미가 있더라구요ㅎㅎㅎ
함께 나온 버터를 먼저 올렸는데 저희가 여기서 실수를 했어요... 처음부터 전부 올려버렸다는 것ㅋㅋㅋㅋ 조금씩 나눠서 쓸 걸 그랬어요! 다음에는 고기 구울 때마다 조금씩 올려보려구요!!!


버터를 녹인 불판에 규카츠를 올리고 뒤집어가며 익혀 먹었어요. 굽는 시간은 7-8초 정도 구워서 먹는 게 제일 맛있다고 하더라구요 :) 저는 고기가 부드러워서 맛있게 먹었어요. 원주 규카츠 먹으러 왔는데 카레와 스테이크까지 같이 먹으니 한 끼가 꽤 든든했답니다ㅎㅎ


아무것도 곁들이지 않고 먹어보고, 함께 나온 소스에도 찍어 먹어봤어요! 버터에 구운 고기를 그때그때 먹으니까 좋더라구요 :) 먹으면서 다음 여행은 일본으로 가고 싶다는 생각까지 들었어요ㅋㅋㅋ🤍 다음에 무실동에 오면 아이들과 또 방문 하게 될 것 같아요 :)

저희 아이는 같이 나온 국물까지 아주 야무지게 먹었답니다 😊😊
원주 돈까스 생각날 때 또 들르고 싶은 이치규, 규카츠부터 카레까지 엄마와 아이들 모두 맛있게 먹고 왔어요ㅎㅎ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