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논현역 이자카야 마라오뎅탕에 물떡 추가, 명란버터구이까지 오뎅오색
한 줄 요약
오뎅오색 강남역점은 신논현역 부근 서초대로73길에 있는 일본식 오뎅 이자카야다. 1차 식사를 마치고 2차로 방문해 마라오뎅탕과 명란버터구이를 주문하고, 물떡과 무조림을 추가로 시켜 먹었다. 마라 향이 확 올라오는 칼칼한 국물과 부담 없는 안주 구성이라 배가 부른 상태에서 술 한잔 더 하기 좋았다.

확인된 핵심 정보
- 위치
- 서울 서초구 서초대로73길 42 1층 105-106호
- 영업시간
- 매일 16:00~02:00 (라스트오더 01:00)
- 주차
- 유료 1시간 6,000원 / 최대 30,000원
- 이벤트
- 일~목 19시 이전 방문 시 카스 생맥주 2,900원
- 주문 메뉴
- 마라오뎅탕, 명란버터구이, 물떡 추가, 무조림
- 기본안주
- 참치 크래커
- 좌석
- 창가 다찌석, 안쪽 테이블석
2026. 9. 21. 방문자 기준
오늘은 강남역에서 이차로 방문하기 좋았던 '오뎅오색' 후기를 가져왔어요! 이날 일차로 식사를 하고 나니 배는 어느 정도 찼는데 그냥 헤어지기는 아쉽고 간단하게 술 한잔 더 하고 싶더라구요ㅎㅎ 일본식 분위기가 물씬 나는 공간에서 오뎅부터 다양한 안주와 주류까지 즐길 수 있었는데요 바로 소개해 드릴게요!
오뎅오색 강남역점 위치와 영업시간, 주차
- 📍 위치 : 서울 서초구 서초대로 73길 42 1층 105-106호
- 🕐 영업시간 : 매일 16:00~02:00 (라스트 오더 01:00)
- 🚗 주차 : 유료 주차 1시간 6,000원 / 최대 30,000원
외관 및 주차


가게에 도착하자마자 작은 벚꽃나무랑 커다란 고양이가 반겨주었어용ㅎㅎㅎ 외관부터 일본식 선술집 느낌이 나서 지나가면서도 눈에 띄더라구요! 주차는 유료로 가능하고 1시간 6,000원, 최대 30,000원이라고 해요! (술 마실 거니까 차는 안 가져오는 걸로...ㅎㅎ)

그리고 제가 방문했을 때는 일~목요일 19시 이전 방문 시 카스 '생맥주를 2,900원에 판매하는 이벤트'도 하고 있더라구요! 강남에서 생맥주가 2,900원이라니... 저 맥주 진짜 좋아하거든요ㅋㅋㅋ 다음에는 일찍 방문해서 저도 꼭 한잔 마셔봐야겠어요🍺
오뎅오색 내부 분위기와 좌석


가게 안으로 들어가 보니 전체적으로 일본식 이자카야 분위기가 잘 느껴졌어요! 창가 쪽에는 닷지 형태의 좌석이 마련되어 있었고 안쪽에 테이블석도 있어서 혼술부터 친구, 연인과 함께 방문하기에도 괜찮아 보였어요! 전체적으로 아늑하면서도 술 한잔하기 좋은 분위기 :)
오뎅오색 메뉴판 - 오뎅부터 쿠시카츠, 카레 당면까지








메뉴를 살펴보니 가게 이름처럼 오뎅 메뉴가 다양하게 준비되어 있었는데요!! 오뎅뿐만 아니라 오코노미야끼 / 쿠시카츠 / 키리모찌구이 등 일본식 안주들이 다양하게 있더라구요. 그리고 요즘 먹방에서 자주 보이던 카레 당면도 메뉴에 있었어요! 저희는 이날 마라오뎅탕이랑 명란 버터구이를 주문했어요:)





술 종류도 꽤 다양했어요! 맥주부터 사케, 사와, 하이볼까지 여러 종류의 주류가 준비되어 있었는데요 안주에 맞춰서 원하는 술을 골라 즐기기에도 좋겠더라구요~
기본안주는 참치 크래커


주문하고 조금 기다리니 기본 안주가 먼저 나왔는데요 바로 크래커와 참치! 제가 원래 크래커 위에 참치 올려 먹는 걸 진짜 좋아하거든요ㅋㅋㅋ 기본 안주로 이렇게 나오니까 맥주 한잔하면서 집어먹기 너무 좋았어요 ㅎㅎ
마라오뎅탕 - 마라 향이 확 올라오는 국물
조금 기다리니 마라오뎅탕이 나왔어요. 마라 향이 확 올라왔는데요! 안에는 오뎅 4개가 들어 있었고 푸주, 중국 당면, 유부주머니 등 다양한 재료가 푸짐하게 들어 있었어요ㅎㅎ

국물부터 한입 먹어봤는데 생각보다 마라 향이 꽤 진한 편이었어요! 은은하게 마라 향만 나는 정도가 아니라 먹자마자 마라 느낌이 확 느껴지는 맛! 저처럼 1차 먹고 와서 칼칼한 국물에 술 한잔하고 싶을 때 딱 좋겠더라구요ㅎㅎ
명란 버터구이 - 오이와 땡초 마요 조합

명란 버터 구이도 나왔어용. 배가 부른 상태에서 먹는 이차 안주라 이 정도 메뉴가 딱 좋더라구요! 명란 두 덩이에 오이가 함께 나오고 마요네즈도 같이 곁들여져 있었어요.

특히 마요네즈 위에 땡초가 올라가 있어서 명란과 함께 먹으니 매운맛이 더해져 느끼하지 않고 맛있었어요ㅎㅎ 오이와 명란을 함께 먹으니 부담스럽지 않고 깔끔해서 이차 안주로 딱 좋더라구요!
물떡 추가와 무조림
마라오뎅탕을 먹다 보니 안에 뭔가 추가해서 먹고 싶더라구요. 그래서 물떡도 하나 추가했어요! 쫄깃, 말랑, 탱탱한 식감이라 마라오뎅탕 국물에 넣어서 먹으니 마라 맛이 배어 더 맛있더라구요ㅎㅎ

그리고 메뉴를 보다가 발견한 무조림! 제가 평소에도 조림 같은 메뉴를 좋아하는 편이라 이것도 하나 주문해 봤어요. 무가 짭짤하게 잘 조려져 있어서 그냥 먹어도 맛있었고 같이 나온 고추를 올려서 먹으니까 매콤해서 좋더라구요. 짭짤하면서 매콤한 맛이라 술안주로 먹기 딱 좋은 메뉴였어요!
총평 - 강남역 2차 술집으로 어땠나
💛총평💛 오뎅탕부터 명란버터구이, 물떡, 무 조림까지 가볍게 즐기기 좋은 안주가 다양해서 좋았어요! 특히 저희처럼 일차로 배를 채우고 이차로 간단하게 술 한잔하고 싶을 때 방문하기 괜찮은 곳이더라구요ㅎㅎ 일본식 분위기도 느껴지고 주류도 다양해서 강남역에서 이차로 방문하기 괜찮았어요! 다음에는 일차로 방문해서 카레 당면도 꼭 먹어보려구요ㅎㅎ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