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수역 피맥 벨지안 위트에일과 청포도에이드 665ml, 레이몬드 이수점
한 줄 요약
레이몬드 이수점은 이수역 9번 출구 근처에서 미국식 조각 피자와 생맥주를 함께 먹을 수 있는 동작구 양식집이다. 스파이시 푸실리 피자와 베이컨 하와이안 피자를 한 조각씩, 사이드로 맥&치즈와 트러플 감자튀김, 음료는 벨지안 위트에일 400ml와 청포도에이드 665ml를 주문했다. 조각이 손에 들기 어려울 만큼 커서 커팅칼로 잘라 먹었고, 맥앤치즈를 피자에 올려 먹는 조합이 가장 만족스러웠다.

확인된 핵심 정보
- 영업시간
- 매일 11:30~23:00, 브레이크 타임 없음
- 라스트 오더
- 주방 음식 22:00, 주류·음료 22:30
- 위치
- 이수역 9번 출구 근처 (서울 동작구 동작대로23길 33 1층)
- 주문 방식
- 테이블 위 태블릿 주문
- 스파이시 푸실리 피자 슬라이스
- 8,900원
- 베이컨 하와이안 피자 슬라이스
- 7,900원
- 맥&치즈
- 11,900원
- 트러플 감자튀김
- 9,900원
- 벨지안 위트에일 400ml
- 7,500원
- 청포도에이드 665ml
- 6,500원
2026. 9. 13. 방문자 기준
뉴욕 여행 갔다온지 반년이 지났더니 갑자기 미국 스타일 피자가 먹고 싶어졌다. 그래서 뉴욕 여행 메이트 친구와 점심 약속으로 피맥하러 갔다왔음
레이몬드 이수점 위치와 영업시간
레이몬드 이수점은 이수역 9번 출구 근처에 위치한 미국식 피자집이다. 이수는 몇년만에 간듯

가게 외관부터 아메리칸 느낌이 물씬~ 아이보리색과 빨간색의 조화가 예쁘다.
레이몬드 이수점 3줄 요약
- 거대한 미국식 조각 피자가 맛있는 이수 피자 맛집
- 맥앤치즈, 트러플 감자튀김 등 피자와 어울리는 다양한 사이드 메뉴
- 가성비 좋은 에이드와 여러 종류의 생맥주를 마실 수 있는 사당동 맛집 술집
영업시간은 매일 오전 11시 30분부터 오후 11시까지 (브레이크 타임 없음) 라스트 오더는 주방 음식 마감 오후 10시, 주류 및 음료 마감 오후 10시 30분. 늦게까지 해서 피맥하기 딱 좋은 것 같다.

샹들리에도 뭔가 아메리카스러움ㅋㅋ 바로 테이블 위의 태블릿으로 주문부터 했었다.
주문한 메뉴와 가격
- 스파이시 푸실리 피자 슬라이스 8,900원
- 베이컨 하와이안 피자 슬라이스 7,900원
- 맥&치즈 11,900원
- 트러플 감자튀김 9,900원
- 벨지안 위트에일 400ml 7,500원
- 청포도에이드 665ml 6,500원
세트 메뉴도 가성비가 좋아보였는데 양이 너무 많은 것 같아서 우리는 그냥 단품으로 골랐음


벨지안 위트에일과 청포도에이드, 양이 어느 정도?
레이몬드 이수점에서는 마실 것부터 먼저 나왔었다. 내 벨지안 위트에일 400ml와 친구의 청포도 에이드 665ml


(왼쪽) 벨지안 위트에일: 에일 특유의 상큼하고 깔끔한 생맥주. 에일 종류와 라거 종류 모두 좋아하는 편인데, 오늘은 뭔가 에일이 더 끌려서 선택했었다. 맛있어서 만족
(오른쪽) 청포도 에이드: 달달한 청포도 에이드 맛. 탄산음료답게 피자랑 잘 어울리는듯. 무엇보다, 가격 대비 양이 엄청 많았다. 가성비 최고
+) 에이드 한 잔에 7~9천원씩 받으면서 양도 조금 주는 카페들은 너무하다고 생각함.. 흑흑

스파이시 푸실리와 베이컨 하와이안 조각 피자
메인 메뉴인 피자도 금방 나왔었다. 왼쪽이 친구의 베이컨 하와이안 피자, 오른쪽이 내가 시킨 스파이시 푸실리 피자
+) 사실 나는 원래 맥앤치즈 피자나 아메리칸 불벅 피자를 먹고 싶었는데 아쉽게도 품절이었음ㅠ 인기가 많은가보다.. 어쩔 수 없지

한 조각씩 시켰으니 들고 먹으려고 했는데 - 생각보다 사이즈가 매우 크길래 바로 포기하고

같이 제공된 커팅칼로 잘라서 먹었다Vv 친구의 하와이안 피자부터 컷컷
+) 하와이안 피자의 매력은 뭘까..? 파인애플 피자의 맛을 나는 잘 모르겠다..ㅎ 하지만 취존해야지. 친구는 맛있어하며 잘 먹었다.

내 스파이시 푸실리 피자도 커팅 완료. 푸실리가 뭘까 싶었는데, 저 돌돌 말린 파스타면을 의미하는 거였음. 스파이시라고는 했지만 전혀 맵지는 않았고 적당히 매콤한 수준이랄까? 새콤달콤한 토마토 파스타가 올라간 맛이라 피자와 파스타를 동시에 먹는 기분이었다. 굿굿


맥&치즈와 트러플 감자튀김, 같이 시킬 만한가
피자만 먹어도 맛있지만 약간 아쉬우니 함께 시킨 사이드 메뉴들. 트러플 감자튀김과 맥앤치즈

맥앤치즈는 이렇게 피자 위에 듬뿍 올려서 먹으려고 주문했었다. 예상대로 맥앤치즈를 올려 먹으니 피자가 훨씬 맛있었음. 처음에는 원래 먹으려고 했던 맥앤치즈 피자가 없어서 아쉬웠지만... 이렇게 따로 시킨 맥앤치즈랑 같이 먹으면 문제 없음ㅎㅂㅎ

맥&치즈의 치즈맛 자체가 진해서 대만족이었다. 치즈러버는 무조건 같이 시켜 먹기를 추천함!

글고 사실 별 기대없이 시켰었는데, 예상 외로 몹시 맛있었던 트러플 감자튀김! 아주 바삭하고 적당히 짭조름해서, 먹어본 감튀 중에 상위권에 해당하는 맛이었다. 케찹에 찍어도 맛있지만 같이 제공된 갈릭치즈 디핑소스(맞겠지? 위 사진 속 노란 소스)에 찍어 먹으면 더욱 더 맛있음b 맛있어서 듬뿍 찍어먹다가 디핑소스 리필도 했었다. 히히
오랜만에 미국 스타일 피맥으로 배터지게 먹었다. 해피한 일요일 끝ㅇㅂㅇ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