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 용담 생선구이 엄마와 평일 저녁 큰아들정식 김치찌개, 나는지금생선이먹고싶다
한 줄 요약
나는지금생선이먹고싶다 용담공항점은 제주공항 근처 용문로에 있는 숯불 생선구이 전문점입니다. 엄마와 평일 17시쯤 방문해 큰아들정식 2인세트 36,000원에 고등어·갈치·가자미·조기 네 종류와 김치찌개를 먹었고, 초벌 후 다시 구워주는 생선과 리필되는 밑반찬, 유자 소스가 특히 좋았습니다. 제주 여행 첫 식사로도, 현지인 맛집으로도 만족스러운 곳이었어요.

확인된 핵심 정보
- 주소
- 제주특별자치도 제주시 용문로 168 1층
- 영업시간
- 매일 09:30 - 21:00 (20:30 라스트오더)
- 주문 메뉴
- 큰아들정식 2인세트 36,000원
- 큰아들정식 구성
- 고등어·갈치·가자미·조기 4종 생선구이 + 찌개 선택
- 옥돔 변경
- 2,000원 추가 시 가능
- 작은아들정식
- 고사리갈치조림 메인, 큰아들정식과 가격 동일
- 기타
- 혼밥 정식, 고삼보쌈(신메뉴), 고기 단품 메뉴, 배달 주문 가능
- 이벤트
- 네이버 리뷰 작성 시 계란찜 제공
- 밑반찬
- 리필 가능
2026. 9. 13. 방문자 기준

제주공항 근처 생선구이, 나는지금생선이먹고싶다 용담공항점
오늘은 제주도 생선구이 맛집으로 인정하는 나는지금생선이먹고싶다 소개해드리도록 할게요. 저는 생선구이를 정말 좋아하고 엄마도 마찬가지인데, 제주도에 온 만큼 맛있는 생선구이를 먹고싶더라구요. 여러곳을 서칭해보던 중 발견한 곳은 숯불 생선구이 전문점인 나는지금생선이먹고싶다! 너무 만족스러워서 내돈내산 하고싶은 식당으로, 생선 좋아하시는 분들은 제주도 여행 중 꼭 가보시길 추천드립니다.
- 나는지금생선이먹고싶다 용담공항점
- 주소 : 제주특별자치도 제주시 용문로 168 1층
- 영업시간 : 매일 09:30 - 21:00 (20:30 라스트오더)

평일 17시 방문, 현지인도 관광객도 많았어요
저희는 17시 즈음에 방문했는데요! 저희가 입장할 때도 두 팀이 있었고 입장한 이후로 계속 평일 저녁 손님들이 들어오는 것으로 보아 진짜 현지인 맛집이구나 싶었습니다. 할아버지 세분이 들어오시는데 관광객이 아니고 찐 제주도민 같으시더라구요 ㅎㅎ 저는 현지인들이 인정하는 맛집을 가고싶었는데 관광객도 많고 현지인도 많고~ 완전 성공적이죠.

막 해지는 무렵이라서 창밖으로 보이는 풍경도 넘 예쁨. 제주도에서의 첫 식사였는데 나는지금생선이먹고싶다로 식사장소 잡길 아주 잘 했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미리 초벌해둔 생선구이들이 가득 보였어요. 구워두신 것 바로 내어주시는 것이 아니라 두번 빠삭하게 구워주시기 때문에 더 좋았습니다. 그리고 사장님도 아주 친절하세요! 좋은 서비스를 받는 것 같은 느낌이었습니다.

큰아들정식 2인세트 36,000원 구성
선데이제주가 메뉴판이라니~ 센스 넘치는 재미난 메뉴판이에요! 아침부터 오픈하기 때문에 아침 식사도 가능하고... 저희는 큰아들정식 2인세트 36,000원을 주문했는데 고사리갈치조림이 메인인 작은아들정식 (가격 동일)도 한 번 먹어보고싶은 마음이 들었습니다. 다음에 방문하게 된다면 꼭 작은아들정식으로 주문해보려고요 ㅎㅎ


큰아들정식은 고등어, 갈치, 가자미, 조기 이렇게 네가지의 생선이 나오고, 찌개도 선택 가능해요. 완전 가성비넘치는 구성이라고 할 수 있죠! 게다가 옥돔으로 변경할 수 있는데 2천원만 더 내면 가능하다고 하더라구요. 제주도 왔으니 옥돔도 한 번 먹어보면 좋았을텐데 가자미와 조기 모두 맛있어서 나쁘지 않은 선택이었어요!


혼밥 정식과 고기 메뉴도 있어요
혼자 제주 여행하시는 분들도 든든하게 먹을 수 있게 혼밥 정식도 있었습니다! 고삼보쌈은 새롭게 출시한 신메뉴예요. 생선 못 먹는 분들을 위해서 고기 단품 메뉴도 있었습니다.




그리고 메뉴판에는 메뉴만 있는 게 아니라 제주의 명소가 소개되어있는 재미난 읽을 거리도 있어서 심심하지 않게 메뉴가 나올때까지 기다릴 수 있어요. 할인받을 수 있는 혜택까지 있고 네이버 리뷰 남기면 계란찜도 주신다고 하니 이벤트 놓치지 마세요!


밑반찬 리필, 김치찌개, 그리고 생선구이
밑반찬은 기본으로 요렇게 나오는데 부족하면 리필해서 먹을 수 있는 점 좋았습니다. 밑반찬들 모두 맛있어서 만족했어요!

먼저 나온 김치찌개! 약간 젊은 나이대가 좋아하는 맛이 났습니다. 라면이 생각나기도 하고~ 일단 생선이랑은 잘 어울렸어요. 매콤하니 생선 비린내를 확실하게 잡아주더라구요.


고등어구이가 제일, 엄마는 갈치와 조기에 따봉
가장 기다렸던 생선구이가 나왔습니다! 너무 잘 구워졌고 생선들이 다 맛있더라구요. 저는 고등어구이가 정말 맛있어서 하나도 안 남기고 싹 다 발라먹었던 것 같아요 ㅎㅎ 엄마는 갈치구이랑 조기구이가 진짜 맛있다고 따봉을 날리시더라구요. 지난 겨울에 엄마 아빠랑 같이 종로에 가서 생선구이 집을 갔었는데 그 때는 너무 별로였는데, 나는지금생선이먹고싶다는 가격도 저렴하고 맛도 좋고 서비스도 훌륭해서 서울에도 있었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더라구요 ㅠ



또 먹고싶어서 여행 내내, 제주에서 육지로 온 이후로도 계속 기억에 남았던 나는지금생선이먹고싶다! 글 쓰면서도 입맛 다시며 먹고싶어하는 중이에요. 그리고 이건 몰랐는데, 배달 주문도 들어오더라고요? 제주도민들은 좋겠다... 생선구이도 배달로 드시고...
거의 뭐 올킬을 해버린 생선 잔해들... 이정도면 고양이 아니냐며 ㅋㅋㅋ

유명한 연예인이 최근에 다녀갔나봐요. 생일날 다녀가셨다는데 너무 맛있다고 ㅋㅋ 2026년 7월 17일이면 진짜 얼마 안 됐는데요?

유자 소스와 제주 느낌 낭낭한 내부
그리고 계속 생선을 굽고계셨던 사장님. 음식 빨리 나와서 좋고 내부도 깨끗하게 관리되고 있어요. 사장님표 특제 소스도 꼭 찍어서 드셔보세요. 저는 유자 소스가 딱 제 취향이었어요 ㅎㅎ 다음에는 얼큰 순두부찌개랑 된장찌개도 맛보고 싶음.


내부도 제주도 느낌 낭낭하게 꾸며두셔서 머무르는 내내 좋았습니다!
다음에 또 와야겠어요. 큰아들 (?) 사장님, 좋은 기억 만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다음에 또 방문할게요! 싱싱한 생선구이 짱.
위치
제주특별자치도 제주시 용문로 168 1층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