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화문 주말 점심 명란크림우동과 버터큐브 채끝 스테키, 이치규 광화문점
이치규 광화문점은 종각역·광화문역 사이 르메이에르종로타운 지하 1층에 있는 규카츠 전문점입니다. 주말 점심 12시에 방문했는데 안심 규카츠와 구름 우동이 이미 매진이라 채끝 규카츠, 채끝살 스테키, 명란크림우동을 정식으로 먹었습니다. 세 메뉴 모두 만족스러워 다음엔 일찍 와서 안심까지 먹고 싶은 곳이었습니다.
성남 마지막 한 병 · 12 개의 글
서울, 제주, 경기의 식당과 술집을 다니며 평범한 저녁 자리부터 주말 나들이까지 기록합니다. · 주요 주제: 음식점 · 술집
이치규 광화문점은 종각역·광화문역 사이 르메이에르종로타운 지하 1층에 있는 규카츠 전문점입니다. 주말 점심 12시에 방문했는데 안심 규카츠와 구름 우동이 이미 매진이라 채끝 규카츠, 채끝살 스테키, 명란크림우동을 정식으로 먹었습니다. 세 메뉴 모두 만족스러워 다음엔 일찍 와서 안심까지 먹고 싶은 곳이었습니다.
산카이 방이점은 잠실 방이동 먹자골목 건물 2·3층에 있는 이자카야입니다. 목요일 저녁 비 오는 날 2층 창가에서 산카이 유린기, 해장토마토 국물파스타, 호떡 아이스크림을 먹었고, 파스타가 맛있어 면 추가와 밥까지 시켰습니다. 넓은 매장과 2인부터 대관까지 되는 좌석 덕분에 방이동 단체 술집으로 추천할 만한 곳입니다.
숯불성화는 서울 송파구 석촌역과 송리단길 사이에 있는 참숯·성화 한우구이 전문점입니다. 둘이서 행복한 날 모둠 400g(128,900원)과 눈꽃살 매콤 짜파구리를 주문했는데, 직원이 부위 설명과 함께 끝까지 구워 줘서 한 사람당 200g만으로도 놀랄 만큼 배가 불렀습니다. 숯불성화는 가격대가 있어도 돈값을 제대로 하는 기념일·접대용 한우집입니다.
미강식당은 잠실 종합운동장역과 삼전역 사이, 아시아선수촌아파트 삼거리에 있는 초벌구이 돼지고기 전문점입니다. 3인 세트와 트러플 오일 짜파게티를 주문했는데, 직접 초벌해 주는 쫄깃항정살·육즙목살·두툼삼겹살이 순서대로 나왔고 불판 테두리의 모짜렐라 계란물은 리필해서 여러 번 먹었습니다. 함께 간 엄마가 항정살을 가장 좋아했을 만큼 양념 없이 고기 자체가 맛있는 집이었습니다.
산쇼쿠라멘 강남본점은 강남역 4번 출구 근처에서 닭육수 토리파이탄 라멘을 파는 셀프 라멘집이다. 흑토리 파이탄과 적토리 파이탄, 아지타마고, 수제 토리 가라아게를 먹었는데 국물이 느끼하지 않고 부드러웠으며 밥 무한리필까지 있어 양이 넉넉했다. 강남역에서 가격 부담 없이 든든한 혼밥 점심을 찾는다면 산쇼쿠라멘이 잘 맞는다.
온정조림 제주협재점은 제주 한림읍 협재해수욕장 바로 앞에 있는 갈치·고등어 조림 전문 식당입니다. 한림 수협 어판장에서 공수한 은갈치로 만든 마농(마늘) 갈치조림을 먹었는데, 마늘 풍미가 진하고 맵지 않으며 갈치 가시가 깔끔하게 발라져 먹기 편했습니다. 1인 15,000원에 협재 은갈치를 편하게 맛볼 수 있는 해변 앞 조림집입니다.
흑돈시백돈면 신화월드점은 제주 서귀포시 안덕면, 신화월드에서 차로 약 10분 거리의 흑돼지 고깃집입니다. 신화월드 모모쥬 동물원을 본 뒤 택시로 찾아가 흑돼지 근고기 600g과 납작당면을 쓴 당면오이무침을 먹었고, 사장님이 처음부터 끝까지 구워주는 고기를 맥반석 불판 위에서 식지 않게 즐겼습니다. 5박 6일 제주여행에서 가장 맛있게 먹고 여행이 끝난 뒤에도 가장 기억에 남은 흑돼지 집이었습니다.
일품 강남점은 강남역 5·6번 출구 근처 건물 지하 1층에 있는 카이센동·초밥 전문 일식당입니다. 카이센동을 좋아하는 여동생과 함께 프리미엄 카이센동과 오늘의 초밥을 먹었는데, 모든 메인 메뉴에 차완무시, 여름철 냉우동과 가라아게 튀김, 판나코타 푸딩 디저트까지 나와 코스 요리 같았습니다. 일품 강남점은 누굴 데려가도 극찬받을 만한 강남역 카이센동 맛집이라는 결론입니다.
우화 판교아브뉴프랑점은 판교아브뉴프랑 2층에 있는, 판교 최초를 내세우는 한우 오마카세 레스토랑입니다. 작성자는 친구와 퇴사 기념으로 인당 129,000원 디너 1부 코스를 먹었고, No.9 한우 안심부터 들기름 파스타, 솥밥, 꽃등심 치즈버거, 기념일 오르골 이벤트까지 경험했습니다. 우화의 디너 1부는 구성과 분위기 모두 만족스러워 특별한 날 기념 식사로 추천할 만한 코스였습니다.
릴버거 광화문점은 종로구 삼봉로 신라스테이 1층에 있는 수제버거 가게로, 더현대 서울과 성수에서 이원일 셰프 버거로 알려진 릴버거의 광화문 매장입니다. 작성자는 릴버거 클래식 버거 2개와 케이준 감자튀김, 캔음료를 먹었고 깔끔하게 반으로 잘린 버거와 바로 튀긴 감자튀김에 만족했으며 양이 많아 남은 버거는 포장했습니다. 브레이크타임 없이 운영해 광화문에서 끼니 시간을 놓쳤을 때 들르기 좋은 수제버거집입니다.
무쇠뚝삼겹 신흥역점은 성남 수정구 시민로 신흥사거리 쪽에 있는 삼겹살집으로, 고기를 무쇠판에 직접 구워 통째로 내주는 고기집입니다. 친구와 평일 저녁에 방문해 무쇠뚝 2인세트(삼겹+목살 480g)와 특별한 생맥주, 생양파쌈을 먹었는데 거품이 부드러운 생맥주와 두툼한 삼겹살이 특히 좋았어요. 평일에도 테이블이 거의 찬 이유가 납득되는 곳입니다.
산솔 신논현점은 신논현역 도보 3분 거리의 숙성돼지 고기집입니다. 금요일 저녁 7시에 예약 없이 둘이 방문해 캐치테이블 원격 웨이팅으로 20분 기다린 뒤 산 모듬(2~3인 56,000원)을 먹었는데, 숙성삼겹·꽃목살·꼬들살 세 부위를 직원분이 직접 구워줬습니다. 11가지 찬과 함께 부위별 식감을 비교하며 먹기 좋은 곳이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