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신정동 떡집 달콤한 백호떡과 어른 입맛 흑호떡 맛 비교, 백호떡방
백호떡방은 울산 남구 신정동 KBS홀 맞은편에 있는 단호박 인절미 전문 떡집입니다. 백호떡방의 메뉴는 카스테라 호박 인절미인 백호떡과 흑임자 호박 인절미인 흑호떡 두 가지로, 중 사이즈를 하나씩 사서 맛을 비교했어요. 부드럽고 달콤한 맛을 원하면 백호떡, 고소한 어른 입맛이면 흑호떡이 잘 맞습니다.
제주 숟가락 산책 · 12 개의 글
서울, 부산·경남, 제주의 식당과 카페 이야기를 씁니다. · 주요 주제: 카페 · 음식점 · 헤어·뷰티 · 즐길거리 · 쇼핑
백호떡방은 울산 남구 신정동 KBS홀 맞은편에 있는 단호박 인절미 전문 떡집입니다. 백호떡방의 메뉴는 카스테라 호박 인절미인 백호떡과 흑임자 호박 인절미인 흑호떡 두 가지로, 중 사이즈를 하나씩 사서 맛을 비교했어요. 부드럽고 달콤한 맛을 원하면 백호떡, 고소한 어른 입맛이면 흑호떡이 잘 맞습니다.
피크닉리스트 망원점은 망원한강공원 메인 입구 건너편에 있는 무인 피크닉 용품 대여점이다. 작성자는 네이버로 미리 예약한 뒤 텐트·등받이 의자·박스 테이블·블루투스 스피커·웨건 등을 빌려 친구와 망원한강공원 텐트 구역에서 디저트와 커피를 즐겼다. 큰 비용 부담 없이 필요한 피크닉 용품을 한 번에 빌려 한강에서 느긋하게 쉬고 싶은 사람에게 잘 맞는 곳이다.
미열스튜디오는 서울 서초구 사평역 근처 메종드 아이디헤어 안에 있는 반포 사진관입니다. 30대가 된 오랜 친구와 처음으로 우정사진을 찍고, 화장한 김에 개인 프로필까지 추가로 촬영했는데 작가님의 포즈 디렉팅 덕분에 어색함이 풀렸어요. 과하지 않은 자연스러운 보정과 빠른 메일 전달까지 만족스러웠던 우정사진 촬영이었습니다.
나고야참치는 부천 신중동역 근처에 있는 숙성 참다랑어 전문점입니다. 미리 예약해 신중동 야장거리가 내려다보이는 룸에서 로얄 코스를 먹었고, 김·백김치·와사비·조린버섯을 올린 참치 쌈에 소주를 곁들였습니다. 참치 리필(최대 2회)에 초밥, 튀김, 지리국, 마끼까지 이어져 술안주로 갔다가 한 끼를 푸짐하게 먹고 나온 곳입니다.
도온정 홍대직영점은 홍대입구역 1번 출구 근처에 있는 한우곰탕 전문 한식 밥집이에요. 점심에 얼큰한우곰탕과 맑은 한우곰탕 스지를 하나씩 시키고 새우미나리전을 사이드로 곁들였는데, 국물이 자극적이지 않고 깔끔했어요. 홍대에서 조용하게 따뜻한 국물 한 끼를 먹고 싶을 때 도온정 홍대직영점이 잘 맞아요.
코시 교대점은 서울 서초구 교대역 14번 출구 근처, 청기와타운 건너편에 있는 돈카츠·우동 일식집이다. 저녁으로 생등심 반반돈카츠(13,500원), 대표메뉴 토리텐붓카케우동(11,000원), 사이드 연근쿠시카츠(4,000원)를 주문했다. 바삭한 돈카츠와 시원한 냉우동의 궁합이 좋았고, 처음 먹어본 연근쿠시카츠는 다음에도 다시 시킬 만했다.
차롬메이크업&헤어는 서울 영등포구 당산역 근처에 있는 헤어·메이크업샵입니다. 남자친구와의 기념일 사진을 위해 평소보다 조금 더 신경 쓴 자연스러운 메이크업과 뿌리 볼륨을 살린 컬 헤어를 받았고, 건조한 피부에도 베이스가 들뜨지 않았으며 애교살 표현이 특히 만족스러웠습니다. 차롬메이크업&헤어는 진한 화장은 부담스럽지만 기념일에 특별한 분위기를 내고 싶은 사람에게 잘 맞는 곳입니다.
미꼬담 마곡발산점은 서울 강서구 발산역 근처에 있는 한정식 한상차림 식당입니다. 작성자는 미꼬담 마곡발산점에서 한정식 2인 세트로 소고기 미역국, 맛간장 꼬막비빔밥, 육전을 골랐고, 고등어·제육볶음·잡채·유자샐러드 같은 반찬과 식혜·매실차·커피·강냉이 후식까지 즐겼습니다. 간이 자극적이지 않고 프라이빗 룸도 있어 부모님 모시는 가족 외식이나 회식 장소로 추천할 만한 곳입니다.
목구멍 부천점은 부천 옥길동(소사구 양지로176번길)에 있는 미박삼겹살·미나리 고깃집이다. 작성자는 단골로 방문해 미박삼겹살(180g 15,000원)에 미나리(5,000원)를 추가하고 물냉면을 곁들였으며, 직원이 솥뚜껑 불판에 직접 구워주는 삼겹살과 미나리 조합, 여수돌산갓김치와 파재래기 같은 반찬에 만족했다. 넓은 매장과 무료 주차타워까지 갖춰 옥길동 회식 장소로도 추천할 만한 곳이다.
글러트니커피는 제주시 구남로2길, 제주공항 근처에 있는 블루리본 라떼 카페입니다. 제주 여행 중 글러트니 크림라떼와 글러트니 카페라떼, 아메리카노를 무화과 케이크와 함께 마셨고, 블렌딩 우유를 쓴 라떼가 고소하고 부드러웠습니다. 바로 앞 무료 공영주차장과 휘낭시에 박스 포장까지 있어 공항 가기 전 들르기 좋은 라떼 맛집입니다.
면주막 제주본점은 제주 조천읍 번영로에 있는 고기국수·향토음식 식당으로, 에코랜드에서 5분·사려니숲길에서 10분 거리입니다. 제주 흑돼지 돔베고기 절반(18,000원), 멸치국수(8,000원), 소라비빔국수(15,000원)를 주문해 우도뿔소라가 넉넉한 비빔국수와 구수한 멸치육수를 맛봤습니다. 넓은 주차장과 기념품샵, 아기국수 무료 제공까지 관광 동선에 끼워 넣기 좋은 곳입니다.
수라간떡방은 제주공항에서 가까운 노연로의 떡집으로, 신라면세점 옆 큰 도로가에 있어 여행 마지막 코스로 들르기 좋습니다. 오메기떡 6가지 맛(귤·보리·흑임자·콩가루·견과류·팥) 중 취향대로 섞어 20개입을 포장해 왔고, 개별 포장이라 냉동실에 두고 하나씩 꺼내 먹기 편했어요. 귤 오메기떡이 상큼달콤해 커피와 가장 잘 어울렸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