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도림역 한식 삼백진 세트 앞다리 족발과 보쌈 한 번에, 신도림삼백가

한 줄 요약

신도림삼백가는 신도림역 홈플러스 건물 상가 안에 있는 족발·보쌈·칼국수 한식집이다. 부부가 삼백진+칼국수 세트를 골라 앞다리 족발과 보쌈, 생면 칼국수를 한 상에 받고 보리밥은 온냉장고에서 셀프로 양껏 가져다 먹었다. 식사로도 술자리로도 무난한, 세심함이 돋보이는 매장이었다.

신도림삼백가 족발 보쌈 칼국수 한 상 대표 사진

확인된 핵심 정보

주문 메뉴
삼백진+칼국수 세트
칼국수 옵션
추가금 내고 얼큰·바지락·들깨·콩국수로 변경 가능
보리밥
온냉장고에서 셀프로 이용
좌석
메인 2~6인 테이블 6개, 안쪽 4인 테이블 3개
아기의자
있음
주차
홈플러스 건물 지하, 2시간 가능
위치
메인 통로 파리바게뜨 맞은편 골목 두 번째 매장

2026. 9. 8. 방문자 기준

신도림삼백가 족발 보쌈 칼국수 한 상 대표 사진

맛있는 족발과 보쌈에 따뜻한 칼국수를 한 번에 먹을 수 있는 곳이다.

보리밥을 셀프로 먹을 수 있으며 단순 막국수가 아닌 따듯한 국물로 속을 달랠 수 있어 소주와 궁합마저 좋을 것 같다. 신도림역 맛집 한식 족발, 보쌈, 칼국수를 합리적인 금액으로 즐길 수 있는 가성비 세트로 즐겨본 삼백가, 어떤 매력이 있는지 알아보자.

주차는 어디에?

신도림역 홈플러스 건물 지하 주차장 입구

역 1, 5, 6번 출구 방면 홈플러스 건물이며 지하에 2시간 가능하다.

정확한 위치가 어디일까?

파리바게뜨 맞은편 골목 상가 통로 위치

이 동네에서 약속을 해본 사람이라면 알 것이다. 생각보다 매장이 많아 장소를 찾는데 헤맬 수 있다. 그냥 쉽게 가운데 메인 통로 파리바게뜨 맞은편 골목으로 들어오면 두 번째 매장이니 꼭 기억하자.

내부 좌석과 분위기

신도림삼백가 메인 홀 테이블 내부
안쪽 4인 테이블이 있는 매장 내부

메인은 2~6인 테이블 6개 정도 있으며 안쪽으로는 4인 3개가 구비되어 있다. 회식으로도 적당하며 프라이빗하게 식사를 할 수 있는 장점이 있는 구조이다.

매장에 준비된 아기의자
아기의자도 있어

메뉴판과 세트 구성

신도림삼백가 세트 메뉴판
단품 메뉴가 적힌 메뉴판

신도림역 맛집 한식 삼백가에는 세트부터 단품까지 있다. 가성비 좋은 식사를 시간에 구애받지 않고 오후에도 가볍게 밥을 먹을 수 있다.

삼백진+칼국수 세트 메뉴 안내

우리는 둘 다 맛을 보고 싶어 족발과 보쌈, 칼국수가 있는 '삼백진+칼국수 세트'로 결정하였다. 추가금을 내고 얼큰, 바지락, 들깨, 콩국수로 변경할 수 있으니 옵션 선택 시 취향에 맞게 고르면 된다.

이런 이벤트가!

주류와 칼국수 증정 이벤트 안내

음식에 따라 주류, 칼국수 또는 쟁반 막국수가 나오니 이건 안 하면 손해이다.

식사하기 전, 셀프 보리밥

보리밥 셀프 코너 온냉장고
셀프로 담아온 보리밥과 반찬

보통 일반적으로 그냥 소량씩 나오는 것이 국룰이지만 종종 양껏 먹고 싶을 때가 있다. 온냉장고에 셀프로 가져다 먹을 수 있는 시스템으로 눈치 안 볼 수 있다.

고추장과 참기름을 넣은 보리밥 비빔
열무를 섞어 비빈 보리밥 한 그릇

고추장+참기름+열무와 섞어 먹으면 입맛을 돋우기 딱 좋은 맛이다.

삼백진, 족발냉채부터 앞다리 족발까지

신도림역 맛집 한식 삼백가의 시그니처 메뉴와 기본 찬 구성이 어떻게 나오는지 영상을 통해 알아보자.

기본으로 나온 족발냉채와 기본 찬 구성

와이프와 같이 냉채를 좋아하는 편으로 항상 족발집에 방문하면 고민을 한다. 그런데 여기는 기본으로 조금 나와 맛을 볼 수 있어 좋았다. 특히 소스가 단순 겨자에서 오는 매콤함이 아닌 감칠맛까지 뛰어났다.

삼백진 세트 앞다리 족발 접시
수분감 있는 앞다리 족발 살결 클로즈업

족발은 앞다리이다. 보통 살결이 뒷다리보다 부드러워 우리나라에서는 금액이 더 비싼 편이다. 왜냐하면 퍽퍽한 것보다 수분감 있어 사랑받는 부위이다. 삼백진 세트는 앞다리로 나와 이 부분 또한 장점이 있다.

기본으로 제공되는 마늘 소스

마늘 소스도 기본에 포함되어 있다. 남은 냉채 소스에 곁들여 먹어도 맛있게 먹을 수 있는 팁이다. 다채롭게 다양한 변화를 주면서 맛을 보았다.

소스에 곁들여 먹는 족발 한 점
쌈과 함께 싸 먹는 족발 상차림

이런 배려심까지?!

비계와 살코기가 나뉘어 담긴 보쌈 접시

보쌈도 잡내 하나 나지 않으며(상주 감을 먹고 자란 약감 포크와 뽕잎을 더해 만들었다고 함) 비계를 좋아하는 나, 살코기를 좋아하는 와이프에 맞게 잘 분배되어 나왔다. 일반적으로 먹을 때 지방 부분을 적당히 잘라 나에게 주는데 이날은 그런 행동 없이 각자 맛있게 먹을 수 있었다.

칼국수는 어땠나

생면으로 나온 칼국수 한 그릇

12가지 재료들을 정성껏 고아 진하면서 깔끔한 육수와 생면으로 다른 매장과의 차별점을 가지고 갔다.

칼국수 생면을 건져 올린 모습

국물이 하나 있었으면 좋겠다 싶었는데 칼국수와 잘 어울릴 줄 몰랐다. 특히 일반 면이 아니어서 더욱 맛있게 먹을 수 있었으며 소주 안주로도 잘 맞을 것 같다.

매장 출구에 준비된 오렌지주스

신도림역 맛집 한식 삼백가에서 족발 보쌈 칼국수 가성비 세트를 배부르게 먹고 나오는 길 출구에 오렌지주스까지 있었다. 입가심까지 고려한 메뉴 구성, 메인의 퀄리티 어느 하나 흠잡을 데 없는 식사를 하였다.

결론

근처에서 약속이 많은 편인데 앞으로 여기로 잡으면 누구 하나 싫어할 사람 없을 것 같다. 식사로도, 술자리여도 사장님의 세심함이 돋보이는 매장이었다.

위치

신도림삼백가Sindorim Sambaekga

서울특별시 구로구 경인로 661 1층 118호

장소 · 음식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