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수동 피자 페퍼로니 조각에 갈릭 노트·버팔로윙, 피자 슬라이스 서울

한 줄 요약

피자 슬라이스 서울은 성동구 아차산로 지하 1층에 있는 도쿄에서 시작된 조각 피자 전문점이다. 오늘의 피자와 페퍼로니 피자, 갈릭 노트와 버팔로윙 4조각을 주문했는데 얇은 도우 가장자리가 바삭하고 토핑이 듬뿍 올라가 한 조각으로도 든든했다. 화이트·우드 톤에 레드 포인트를 준 넓은 공간이라 혼밥도, 여럿이 조각을 나눠 먹기도 좋은 곳.

창밖 대나무와 테이블 위 케첩·소스

확인된 핵심 정보

주소
서울 성동구 아차산로 159 지하 1층
운영시간
매일 11:00 - 20:00
주차
불가, 인근 유료주차장 이용
주문 메뉴
오늘의 피자, 페퍼로니 피자, 갈릭 노트, 버팔로윙 4조각
좌석
2인석부터 여러 명이 앉는 큰 테이블까지, 계단 옆 대기 공간 있음

2026. 9. 4. 방문자 기준

성수동 피자 슬라이스 서울.

성수동 피자 슬라이스 서울 건물 외관
레드 컬러 PIZZA SLICE 간판

피자 슬라이스 서울 위치와 입구

피자 슬라이스 서울은 서울 성동구 아차산로 159 지하 1층에 있다. 건물 앞에 크게 보이는 PIZZA SLICE 간판과 강렬한 레드 컬러가 멀리서도 눈에 띄었다. 피자 슬라이스는 지하 1층에 위치해 있는데, 입구 안내판을 따라 계단 쪽으로 내려가면 된다. 깔끔한 화이트 공간에 레드 포인트가 더해져 입구부터 힙한 분위기가 느껴졌던 곳.

벽에 걸린 빨간 PIZZA SLICE SEOUL 간판

계단으로 내려가기 전부터 벽에 걸린 빨간 PIZZA SLICE SEOUL 간판이 반겨주는데, 심플한 공간과 대비되는 선명한 컬러 덕분에 사진도 예쁘게 나오더라.

지하로 내려가는 계단과 입구 안내판

계단을 내려가면 한쪽에는 간단히 앉아 기다릴 수 있는 대기 공간도 마련되어 있었다. 화이트 벽을 따라 놓인 둥근 스툴이 깔끔하게 이어져 있어, 매장 분위기와도 잘 어울렸다.

화이트 벽을 따라 놓인 둥근 스툴 대기 공간

매장 분위기와 좌석

안으로 들어가자 생각보다 넓고 여유로운 공간이 펼쳐졌다.

넓고 여유로운 지하 1층 매장 내부

전체적으로 화이트와 우드 톤을 중심으로 꾸며져 있었는데, 곳곳에 레드 컬러가 포인트로 들어가 피자 슬라이스만의 개성이 느껴졌다.

화이트와 우드 톤에 레드 포인트를 준 실내

커다란 통창 너머로는 초록빛 나무가 보여 답답한 느낌 없이 식사를 즐길 수 있었다. 성수동 한가운데에 있으면서도 창가에 앉으면 조금은 차분하고 여유로운 분위기가 느껴져 좋았다.

초록 나무가 보이는 통창 창가 자리

테이블 간 간격도 비교적 넉넉한 편이고, 2인석부터 여러 명이 함께 앉기 좋은 큰 테이블까지 다양하게 마련되어 있었다.

간격이 넉넉한 2인석과 큰 테이블

혼자 가볍게 피자 한 조각을 먹기에도 좋고, 친구들과 함께 피맥을 즐기기에도 괜찮아 보였다.

혼자 앉기 좋은 좌석과 매장 풍경

천장 쪽에는 PIZZA SLICE라고 적힌 피자 박스들이 가지런히 쌓여 있어 재미있는 포인트가 됐다. 곳곳에 놓인 간판과 조명, 작은 인테리어 요소까지 브랜드의 분위기를 통일감 있게 보여주는 것 같았다.

메뉴판과 주문한 메뉴

피자 슬라이스 서울 메뉴판
사진 출처 - 네이버 지도 업체 사진

우리가 주문한 메뉴는 오늘의 피자와 페퍼로니 피자, 그리고 갈릭 노트와 버팔로윙 4조각. 매장 안쪽으로 들어가면 바로 보이는 오픈 키친과 피자 진열대. 유리 진열장 안에 다양한 종류의 피자가 한눈에 펼쳐져 있어서 주문하기 전부터 어떤 걸 먹을지 한참 고민하게 됐다.

조각 피자가 진열된 유리 진열장과 오픈 키친

도쿄에서 시작된 오리지널 슬라이스 피자 브랜드답게, 다양한 토핑의 피자를 취향에 맞춰 한 조각씩 선택할 수 있는 점도 좋았다. 커다란 피자를 통째로 주문하지 않아도 여러 종류를 맛볼 수 있어서 여럿이 방문했을 때 특히 좋을 것 같았다. 진열대 뒤로는 피자를 굽는 오븐과 주방이 그대로 보이는 오픈 키친이 자리하고 있었다. 주문한 음식이 준비되는 모습을 볼 수 있어 조금 더 생동감 있는 분위기였고, 깔끔하게 정돈된 주방도 인상적이었다.

매장 안에 마련된 손 씻는 공간

매장 안에 손을 씻는 공간도 마련되어 있어 하나하나 신경 쓴 듯한 느낌. 피자집인데도 공간 구경하는 재미가 꽤 쏠쏠했던 곳이다.

창밖 대나무와 테이블 위 케첩·소스

창밖으로 보이는 대나무와 빨간 로고도 예쁘고, 테이블 위에 놓인 케첩과 소스마저 이곳 분위기랑 잘 어울렸다.

테이블에 차려진 조각 피자와 사이드 메뉴

오늘의 피자·페퍼로니, 갈릭 노트와 핫윙 맛

드디어 주문한 메뉴들이 한꺼번에 나왔다. 🍕 피자는 얇은 도우 가장자리가 바삭하면서도 쫄깃하고 토핑도 듬뿍 올라가 있어서 한 조각만 먹어도 생각보다 꽤 든든했고, 한 판을 먹는 것보다 다양한 맛을 즐길 수 있어 좋았다.

갈릭 노트는 이름처럼 마늘 향이 은은하게 느껴졌고, 빵 자체도 쫀득해서 사이드로 곁들이기 좋았다. 피자 사이사이에 먹어주니 또 다른 맛이라 은근히 손이 갔던 메뉴. 핫윙은 매콤하면서도 새콤한? 맛이었는데 자극적인 매운 맛보다는 피자와 함께 먹기 좋은 정도였다.

식사 후 화이트 톤 매장에서 찍은 사진

밥 먹고 나서는 잠깐 남편 사진도 한 장. 화이트 톤으로 깔끔한 공간이라 어디를 찍어도 사진이 예쁘게 나왔던 피자 슬라이스.

피자 슬라이스 서울 매장 마지막 풍경

마지막까지 공간 곳곳을 둘러보는 재미가 있었던 피자 슬라이스. 맛있는 피자에 귀여운 공간까지, 다음에 또 다른 피자 먹으러 들러보고 싶은 곳이다.

피자 슬라이스 서울 정보

  • 상호: 피자 슬라이스 서울 (PIZZA SLICE SEOUL)
  • 주소: 서울 성동구 아차산로 159 지하 1층
  • 운영시간: 매일 11:00 - 20:00
  • 주차: 불가, 인근 유료주차장 이용

위치

피자 슬라이스 서울Pizza Slice Seoul

서울특별시 성동구 아차산로 159 지하1층

장소 · 음식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