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안리 호주식 브런치 식사 3종 칠리 갈릭 버터 소스, 페이머스 베니
한 줄 요약
페이머스 베니 광안리점은 부산 수영구 민락동 골목에 있는 아침 8시 오픈 호주식 브런치 카페다. 카페라떼(6,000원)와 더 페이머스 베니(18,000원), 구운 버섯 토스트(15,000원), 갈릭 버터 에그(14,000원)를 한 번에 시켜 먹었는데, 갈릭 버터 에그의 시큼하고 매콤한 소스가 가장 기억에 남았다. 아침 일찍 광안리에서 담백한 식사를 찾는다면 페이머스 베니가 어울린다.

확인된 핵심 정보
- 주소
- 부산 수영구 민락본동로11번길 64 1, 2층
- 영업시간
- 매일 08:00~18:00 (L.O 17:00)
- 주차
- 별도 주차장 없음, 민락씨랜드시장공영주차장 등 유료주차장 이용
- 좌석
- 1층 2인석 약 5개, 2층 2~4인 다양한 테이블, 아기의자 구비
- 특징
- 호주식 브런치, 듁스 원두 사용, 애견 동반 가능
- 카페라떼
- 6,000원
- 더 페이머스 베니
- 18,000원
- 갈릭 버터 에그
- 14,000원
- 구운 버섯 토스트
- 15,000원
2026. 9. 21. 방문자 기준

부산 광안리 페이머스 베니는 아침 8시부터 문을 여는 호주식 브런치 카페로 대표 메뉴인 더 페이머스 베니는 18,000원, 갈릭 버터 에그는 14,000원입니다. 매일 오전 8시부터 오후 6시까지 운영되며, 주차는 불가로 인근 민락씨랜드시장공영주차장 등 인근의 유료 주차장을 이용을 추천드려요.
주소 : 부산 수영구 민락본동로11번길 64 1, 2층 / 영업시간 : 매일 08:00 ~ 18:00 (L.O 17:00) / 주차 : 별도 주차장 없음, 유료주차장(민락씨랜드시장공영주차장 등) / 좌석 : 1층 2인석 약 5개, 2층 다양한 테이블(2인~4인), 아기의자 구비 / 특징 : 호주식 브런치, 듁스 원두 사용, 애견 동반 가능 / 메뉴별 가격 : 카페라떼 6,000원, 더 페이머스 베니 18,000원, 갈릭 버터 에그 14,000원, 구운 버섯 토스트 15,000원

광안리에서 아침 8시에 문 여는 브런치 카페
아침 일찍 부산 광안리에서 식사를 고민하던 중 아침 8시부터 문을 여는 호주식 카페가 광안리에 있다는 소식을 들었습니다. 작년 호주 여행에서 현지 브런치 카페 웨이팅에 실패했던 아쉬운 기억이 떠올랐는데, 이번엔 만회하고자 이곳으로 골랐어요.

광안리 골목 안, 콘크리트와 조명이 빚어낸 공간

페이머스 베니 광안리점 건물 외벽은 별도의 페인트칠 없이 시멘트 그대로의 마감이 인상 깊었는데요.



실내는 우디하게 원목 위주로 구성되어 있어 반전 매력을 느낄 수 있어요!
중간중간 밋밋할 수 있는 공간에 구 조명으로 포인트를 주어 전체적으로 차분하면서도 독특한 분위기를 내더라구요.

2층 좌석과 아기의자
저희는 2층 안쪽에 자리를 잡았는데, 창가 자리는 통창을 마주 보고 있어 커피 한 잔 마시기에 딱 좋아보였어요.


2인석부터 4인석까지 다양한 크기의 테이블이 있었고, 아기의자도 충분히 마련되어 있어 가족 단위 방문객도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을 것 같았어요.
한쪽에는 물티슈, 설탕, 소금, 앞접시까지 깔끔하게 준비되어 있었어요.
페이머스 베니 메뉴와 가격, 어떤 브런치를 고를까?




저희는 카페라떼 한 잔(6,000원), 식사 메뉴로는 더 페이머스 베니(18,000원)와 구운 버섯 토스트(15,000원), 갈릭 버터 에그(14,000원)를 골랐어요.


원두도 판매하니 관심있는 분들은 참고하세요. 나중에 생각해보니 식사 메뉴만 세 가지나 시킨 저희>< 호주 하면 아사이볼도 유명하니 브런치 사이드로 시켜보세요 :)

가장 먼저 나온 카페라떼 위에는 하트 라떼 아트가 올라가 있었고, 맛은? 부드럽고 맛있었어요.
가장 기억에 남는, 갈릭 버터 에그와 다른 메뉴들

가장 먼저 맛본 갈릭 버터 에그(14,000원)는 아직까지도 기억에 남는 메뉴인데요.

수란을 터뜨려 요거트와 칠리 갈릭 버터 소스를 함께 먹었는데, 이 조합이 정말 최고에요. 요거트를 좋아하는 분이라면 분명 좋아할 만한 맛인데,

약간은 시큼하면서 매콤?한 소스가 너무 맛있어서 다른 브런치에도 곁들여 먹었을 정도랍니다.ㅎㅎ

구운 버섯 토스트
다음으로 나온 구운 버섯 토스트(15,000원)는 이름 그대로 버섯이 정말 푸짐하게 올라가 있었는데요.
과하게 가미되지 않아 버섯 본연의 고유한 맛을 심플하게 즐길 수 있었어요.

더 페이머스 베니
마지막으로 더 페이머스 베니(18,000원)는 크루아상 빵 위에 사바용 소스, 수란, 아보카도를 올려 먹는 메뉴였는데,


담백하면서도 조화로운 맛이 좋았답니다.
광안리 페이머스 베니, 이런 분께
페이머스베니의 브런치들은 어느 하나 과하다는 느낌 없이 담백해서 편히 즐길 수 있었던 메뉴들이었어요. 특히 갈릭 버터 에그의 소스는 제 입맛에 딱 맞아서, 나중에 집에서 해 먹어보고 싶을 정도였어요.
혼자 와서 가볍게 커피 한잔을 마시거나, 노트북 작업을 하기에도 좋아보이는 공간이었어요. 아침 일찍 광안리에서 신선하고 든든한 식사를 찾는다면 광안리 페이머스 베니를 추천드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