망리단길 타코 3종 까르니따스·망고쉬림프와 2인 주문량, 타코닷
한 줄 요약
타코닷 망원시장본점은 망원동 망리단길의 멕시칸 식당이다. 토요일 오픈 전 도착했는데 앞에 3팀이 대기 중이었고, 까르니따스·내슈빌 핫치킨·망고 쉬림프 타코 3개와 파프리카 소스 엔칠라다 1개를 주문해 두 명이 배부르게 먹었다. 양이 넉넉해 2인이라면 엔칠라다 1개에 타코 2개만 시켜도 충분하다.

확인된 핵심 정보
- 위치
- 서울 마포구 월드컵로19길 51 1층 (타코닷 망원시장본점)
- 대기
- 토요일 오픈 전 11시 30분 도착 시 앞에 3팀 대기
- 주문 방식
- 입구 쪽 키오스크 주문, 고수 제외 선택 가능
- 셀프바
- 앞접시·포크·냅킨·핫소스 셀프 이용
- 주문 구성
- 타코 3개(까르니따스·내슈빌 핫치킨·망고 쉬림프) + 파프리카 소스 엔칠라다 1개
- 엔칠라다 속재료
- 닭고기 또는 새우 중 선택
2026. 9. 19. 방문자 기준

서울 망원동 맛집 타코닷 망원시장본점
타코가 가끔 생각나는 날이 있죠? 이번엔 망원동 망리단길에 아주 핫한 멕시칸 식당이 있다는 소문을 듣고, 부지런하게 토요일 오픈런을 했어요.

토요일 오픈런, 타코닷 망원시장본점 대기는?
바로 타코닷 망원시장본점이에요! 토요일 11시 30분 전에 도착했는데, 벌써 제 앞에 3팀이나 대기하고 계시더라고요!

망리단길 맛집 맞구나 싶었습니다 ㅎㅎ 외관부터 화려한 멕시칸 감성까지 느껴져서 구경하는 재미도 쏠쏠했답니다.

매장 내부는 아기자기하면서도 깔끔한 분위기였어요.

키오스크 주문과 셀프바
타코닷 주문은 입구 쪽에 마련된 키오스크로 편하게 메뉴 사진을 보면서 고를 수 있습니다.

그리고 매장 한편에 셀프바가 깔끔하게 준비되어 있는데요! 앞접시부터 포크, 냅킨, 그리고 멕시칸 요리에 절대 빠질 수 없는 핫소스까지 눈치 보지 않고 원하는 만큼 편하게 가져다 먹을 수 있어서 좋더라고요.

2인 주문 조합: 타코 3개 + 엔칠라다 1개
메뉴를 고를 때 시그니처인 파히타 플래터를 먹을까, 아니면 여러 가지 타코를 다양하게 맛볼까 진짜 엄청 고민했어요. 그런데 파히타는 2명이서 먹기엔 양이 너무 많다는 후기가 있길래, 타코 3개와 엔칠라다 1개를 주문했습니다! 결과적으로 배도 부르고 다양하게 맛볼 수 있어서 대성공이었어요~!


주문하고 자리에 앉아서 기다리면 직원분께서 타코를 가져다주십니다. 편하고 좋더라고요!
까르니따스 타코

가장 먼저 맛본 메뉴는 타코의 정석, 까르니따스 타코예요.

특이하게 까르니따스 타코에만 토마토베이스의 소스가 함께 나오더라고요! 잘게 찢어낸 고기가 어찌나 부드럽고 연한지 입에 넣자마자 사르르 녹는 느낌~!!

거기에 아삭한 양파 찹과 고수의 향긋함, 마무리로 라임즙을 살짝 뿌려주니 상큼함까지 더해져서 밸런스가 너무 좋았어요. 고수는 키오스크 주문 시 뺄 수 있으니 참고해주세요!

개인적으로 타코닷에서 먹은 타코 중 제일 맛있게 먹었습니다~
내슈빌 핫치킨 타코

두 번째는 비주얼부터 압도적인 내슈빌 핫치킨 타코! 이건 한 손으로 들고 먹기 버거울 정도로 재료가 듬뿍 들어가 있어요.

매콤하고 바삭하게 튀겨진 핫치킨 위에 달달하고 아삭한 코울슬로, 신선한 양상추, 그리고 고소한 치폴레 마요 소스가 아낌없이 올라가 있습니다.

한 입 가득 베어 물면 부드럽고 매콤한 맛이 입안에 꽉 차요!

메뉴 이름에 맵다고 써져있었는데, 저는 생각보다 그렇게 맵지 않았습니다. 사실 이거만 먹었는데도 엄청난 포만감이 느껴졌어요. 치킨 좋아하시는 분들은 무조건 만족하실 거예요!
망고 쉬림프 타코

세 번째 타코는 이름부터 맛이 너무 궁금했던 망고 쉬림프 타코입니다.

망고와 새우의 조합이라니, 처음엔 좀 낯설어서 반신반의했거든요? 근데 한 입 먹어보고 깜짝 놀랐잖아요!

달달하고 부드러운 망고 과육과 오동통하게 씹히는 새우의 식감이 생각보다 너무 잘 어울리고 상큼했어요.
다만, 망고와 새우에서 수분감이 많이 나와서 드실 때 물기가 떨어질 수 있으니 이 부분만 살짝 주의해서 드세요!
파프리카 소스 엔칠라다

타코를 정신없이 해치우고 있을 때, 오늘의 메인급 요리인 파프리카 소스 엔칠라다가 나왔어요! 그릇 크기부터 엄청나서 보자마자 감탄을~~ 엔칠라다 속 재료는 닭고기와 새우 중 선택할 수 있는데 저는 닭고기로 픽!
반으로 싹 갈라보면 안에 밥과 고기가 빈틈없이 꽉꽉 채워져 있어요.

그 위로 상큼한 토마토 찹과 신선한 채소가 듬뿍 올라가 있는데, 무엇보다 저 넉넉하게 깔린 파프리카 소스가 킥이더라고요.

소스가 적당히 매콤해서 토마토랑 함께 먹으니 아주 굳이었습니다! 타코닷은 기본적으로 양이 많아서, 2명이서 방문하신다면 엔칠라다 1개에 타코 2개 정도만 시키셔도 배가 터지게 드실 수 있을 거예요.

망원동에서 실패 없는 완벽한 멕시칸 요리를 즐기고 싶으신 분들, 아낌없이 주는 넉넉한 인심과 힙한 분위기를 찾으신다면! 망리단길 맛집 타코닷에 한번 방문해 보세요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