망원동 타코 과카몰리 추가 까르니따스 4종 싸먹기, 타코닷
한 줄 요약
타코닷은 망원역 2번출구 골목에 있는 망원시장 멕시칸 음식점입니다. 그릴드 미트 파히타 플래터에 과카몰리를 추가해 돼지고기·저크치킨·새우·까르니따스를 또르띠아에 직접 싸먹었고, 고기마다 식감과 풍미가 달라 비교하는 재미가 있었습니다. 여러 재료를 한 번에 맛보고 싶을 때 고르기 좋은 메뉴였어요.

확인된 핵심 정보
- 위치
- 서울 마포구 월드컵로19길 51 1층 (망원역 2번출구 인근, 망원시장본점)
- 주문 메뉴
- 그릴드 미트 파히타 플래터 + 과카몰리 추가
- 파히타 플래터 구성
- 돼지고기, 저크치킨, 새우, 까르니따스, 또르띠아, 소스 4종
- 셀프바
- 핫소스, 티슈, 물티슈, 물, 앞접시
- 그 외 메뉴
- 타코, 엔칠라다, 타코라이스, 치미창가
2026. 9. 19. 방문자 기준
망원역에서 타코닷 찾아가는 길
망원동에서 멕시칸 음식이 먹고 싶어서 타코닷에 다녀왔어요. 타코닷이 멕시칸 음식으로 유명하다기에 기대하며 찾아가봤어요.
망원역 2번출구에서 가깝고 가는 길에 과일가게 구경도 하며 갔어요. 골목으로 들어가자마자 화려한 네온사인이 보여서 찾기 쉬웠어요! 누가봐도 타코닷이닷!!


벌써부터 타코맛집의 향기가!ㅎㅎ





타코닷 매장 분위기와 셀프바
타코닷 매장은 아기자기하면서 외국에 온 느낌이더라구요. 셀프바도 있어서 핫소스, 티슈, 물티슈, 물, 앞접시 등 편하게 가져가게 되어있어요.




그릴드 미트 파히타 플래터 구성은?
치미창가는 처음 보는 메뉴라 시킬까 고민하다가, 이날은 한 가지 메뉴만 먹기보다 여러 가지를 골고루 맛보고 싶어서 그릴드 미트 파히타 플래터를 주문하고 과카몰리도 추가했어요! 아보카도 사랑이에요…ㅎ
파히타 플래터에는 돼지고기, 저크치킨, 새우, 까르니따스, 또르띠아, 소스 4종이 나와요.



한 접시에 여러 재료가 담겨 있어서 보기에도 푸짐했고, 원하는 재료를 골라 또르띠아에 직접 싸먹는 방식이라 먹는 동안 다양한 고기를 넣고 싶은 만큼 넣는 재미가 있었어요.
처음에는 돼지고기에 코울슬로와 과카몰리를 넣어서 먹어봤어요. 담백한 고기에 코울슬로의 아삭한 식감이 더해지니 잘 어울렸고, 여기에 과카몰리까지 넣으니 아보카도의 부드럽고 고소한 맛이 더해졌어요!



돼지고기·저크치킨·새우·까르니따스 4종 비교
고기마다 맛과 식감도 조금씩 달랐어요. 돼지고기는 담백해서 소스와 함께 먹기 편했고, 저크치킨은 향신료 풍미가 느껴져 다른 고기와는 확실히 다른 맛이 났어요. 새우는 통통한 식감이 살아 있어서 또르띠아에 넣었을 때도 식감이 좋았어요!

까르니따스는 처음 들어본 메뉴였는데 멕시코식 돼지고기 요리로, 돼지고기를 부드럽게 익혀 결대로 찢어지는 식감이 특징이라고 해요. 실제로 먹어보니 일반적인 구운 돼지고기와는 식감이 조금 달랐어요. 부드럽게 풀어지는 느낌이라 또르띠아에 넣고 소스와 함께 먹으니 최고!!
먹다 보니 자연스럽게 재료를 골라가며 여러 가지 조합을 만들어 먹게 되더라고요. 어떤 또르띠아에는 고기와 소스만 넣어서 간단하게 먹고, 다른 또르띠아에는 새우와 과카몰리, 코울슬로를 함께 넣어봤어요. 같은 플래터라도 무엇을 넣느냐에 따라 맛과 식감이 달라져서 한 가지 방식으로 계속 먹는 것보다 더 낫더라구요.


과카몰리 추가할 만했나
특히 과카몰리는 따로 추가하길 잘했다 싶었어요. 고기와 또르띠아만 먹을 때보다 아보카도의 부드러운 맛이 더해지면서 전체적으로 맛이 한층 부드러워졌어요. 코울슬로까지 함께 넣으면 아삭한 식감도 생겨서 고기와 잘 맞았어요.


여러 종류의 고기를 한 번에 맛볼 수 있다는 것도 이 메뉴의 장점이었어요. 돼지고기부터 저크치킨, 새우, 까르니따스까지 차례로 먹어보니 각각의 차이를 비교하면서 먹는 재미도 있었고, 메뉴 하나를 골랐는데도 여러 가지를 먹은 느낌이 들었어요.


다음에 먹어볼 메뉴
타코닷에는 파히타 외에도 타코, 엔칠라다, 타코라이스 등 다양한 멕시칸 메뉴가 있었어요. 이날은 여러 재료를 직접 골라 싸먹는 파히타를 먹어봤으니 다음에는 다른 메뉴도 하나 골라서 먹어보게요 ㅎㅎ
망원동에서 타코나 멕시칸 음식이 생각나는 날, 여러 가지 재료를 한 번에 맛보고 싶다면 그릴드 미트 파히타 플래터를 골라도 좋을 것 같아요. 저는 과카몰리까지 추가해서 먹었는데, 재료를 원하는 대로 조합해 먹을 수 있어서 마지막까지 질리지 않게 맛있게 먹었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