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각 노을 창가석 저녁 쉬림프 비스큐 리조또, 스케줄 오스테리아
한 줄 요약
스케줄 오스테리아는 을지로입구와 종각역 사이 iM금융센터 2층에 있는 이탈리안 레스토랑이다. 예약 후 방문해 창가석에서 노을과 야경을 보며 쉬림프 비스큐 리조또와 우니 단새우 카펠리니를 먹었고, 비스큐 소스는 잡내 없이 진했고 카펠리니는 냉파스타로 가볍게 즐기기 좋았다. 가격대는 전반적으로 있는 편이라 특별한 날에 마음먹고 찾기 좋은 곳이다.

확인된 핵심 정보
- 위치
- 서울 중구 남대문로 125 iM금융센터 2층 202호 (을지로입구~종각역 사이)
- 영업시간
- 월~금 11:00-22:00 / 토~일 11:00-21:30
- 브레이크타임
- 15:30-17:00
- 라스트오더
- 런치 14:30 / 디너 20:30
- 주문 메뉴
- 우니 단새우 카펠리니, 쉬림프 비스큐 리조또, 콜라
- 좌석
- 창가석 있음(예약 방문), 대리석 테이블
2026. 9. 14. 방문자 기준
스케줄 오스테리아 위치와 영업시간
- 월요일~금요일 11:00 - 22:00
- 토요일~일요일 11:00 - 21:30
- 브레이크타임 15:30 - 17:00
- 라스트오더 런치 14:30 / 디너 20:30

을지로입구와 종각역 사이에 위치한 스케줄 오스테리아에 다녀왔어요! 무드있는 분위기를 제대로 만끽하고 온 곳인데 결론부터 말씀드리면 진짜 대만족이었답니다💘 엘리베이터를 타고 2층에 내리면 눈에 띄는 붉은 톤의 벽면이 보여요. 전체적으로 고급스럽고 트렌디한 무드가 느껴져서 입구부터 찾기 편했어요!

들어가기 전에 가격대나 어떤 요리를 파는지 입구 앞 메뉴판으로 미리 확인할 수 있어서 이런 포인트까지 마음에 들었어요👀

매장 분위기는 어떤가요?

스케줄 오스테리아 매장은 전체적으로 조도가 차분하게 조절되어 있어서 너무 밝지 않고 은은해서 고급스럽고 세련된 느낌이에요. 아늑한 분위기 속에서 편하게 대화 하기 딱 좋은 분위기! 조명과 인테리어 덕분에 로맨틱한 무드도 뿜뿜해서 분위기가 진짜 좋더라구요(. ❛ ᴗ ❛.) 그래서 모임이나 소개팅, 데이트 또는 생일이나 기념일 같은 특별한 날에 방문하기에 좋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무겁지 않은 캐주얼한 격식도 공존하고 있어서 누구나 호불호 없이 좋아할 만한 무드였어요✨


창가석에서 본 노을과 야경
예약하고 방문해서 자리 셋팅이 깔끔하게 되어 있었고 운 좋게 창가석으로 안내받을 수 있었는데요! 대리석 소재의 테이블을 사용해서 그런지 전체적인 인테리어와도 찰떡으로 어우러졌어요. 사진은 없지만ㅠㅠ 창가석이 마음에 들었던 이유가, 마침 해가 지는 저녁 무렵에 창밖을 바라보며 식사하는데 노을빛과 야경이 예뻐서 더 로맨틱하더라구요!! 덕분에 분위기에 더 취해서 행복도까지 상승하는 저녁이였어요ㅎㅎ
식전빵과 주문한 메뉴

자리에 앉으니 식전빵과 버터가 먼저 나왔습니다. 따뜻하게 데워진 빵에 버터를 슥슥 발라 먹으니 본격적인 식사 전, 입맛을 끌어올리기에 딱이었어요.

- 우니 단새우 카펠리니
- 쉬림프 비스큐 리조또
- 콜라
이날 저희가 고른 메뉴는 우니 단새우 카펠리니와 쉬림프 비스큐 리조또예요! 메뉴를 보면 음식과 주류의 가격이 전반적으로 있는 편이에요. 특히 와인이나 음료 가격이 비싸게 느껴져서 가성비를 중요하게 생각한다면 조금 부담스러울 수 있을 것 같더라구요.


쉬림프 비스큐 리조또 맛은?
먼저 통통한 새우가 가득 올라간 쉬림프 비스큐 리조또는 적당히 묵직하고 꾸덕한 스타일이라 개인적으로 너무 제 입맛에 딱 맞았답니다!!

소스 자체가 확연히 진하고 새우 풍미와 감칠맛이 깊게 느껴졌어요. 비스큐 소스 특성상 잘못 만들면 자칫 비릴 수도 있는데 여기는 잡내 없이 깔끔하게 잘 살려내서 해산물 요리를 선호하지 않는 분들도 맛있게 즐기실 수 있을 것 같아요🙌

우니 단새우 카펠리니는 냉파스타
다음은 비주얼부터 압도적이었던 우니 단새우 카펠리니예요! 우니와 단새우 자체가 고급 재료라 그런지 플레이팅이 예술로 나와서 사진 찍기에도 좋았답니다. 비주얼 덕분에 나오기만 해도 테이블 분위기가 확 사는 느낌ㅎㅎㅎ
카펠리니는 기본적으로 냉파스타로 나오기 때문에 따뜻하고 묵직한 파스타를 기대하셨던 분들에게는 약간 생소할 수도 있을 것 같아요! 면 자체도 소면처럼 얇은 편이라 가벼운 식감이에요. 그래도 면이 얇은 만큼 소스를 싹 머금고 있어서 부담 없이 후루룩 가볍게 먹기 좋습니다.


신선한 단새우의 쫀득하고 달달한 맛에 우니 특유의 녹진하고 바다 향 가득한 맛이 어우러져서, 평소 해산물이나 냉파스타를 좋아하신다면 이색적이고 매력적인 맛을 경험할 수 있을거에요!

솔직한 총평
음식도 맛있고 직원분들도 친절하셔서 전체적인 만족도는 아주 높았지만, 아무래도 가격이 전반적으로 있는 편이라 평소에 자주 오기에는 제 지갑을 지켜야 할 것 같더라구요ㅋㅋㅋㅋㅋ 그래서 살짝 마음먹고 와야 하겠지만 특별한 날이나 기분 내고 싶은 날에는 다시 찾고 싶은 곳이에요! 전반적으로 분위기, 맛과 서비스까지 좋았어서 소중한 사람과 행복한 시간을 보내고 싶으실 때 꼭 방문해 보시라고 추천드리고 싶습니다 o(*°▽°*)o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