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계천 아이와 나들이 부라타 스파게티와 영풍문고 코스, 스케줄 오스테리아
한 줄 요약
스케줄 오스테리아는 청계천 바로 앞 iM금융센터 2층에 있는 을지로 최대 규모의 이탈리안 레스토랑입니다. 재방문해 리코타 치즈 샐러드, 부라타 스파게티, 트러플 치즈휠 딸리아뗄레 세 가지를 주문했고 치즈휠은 테이블 앞에서 직접 비벼주는 퍼포먼스로 나왔습니다. 식사 후 바로 앞 영풍문고까지 이어지는 동선이라 아이와 주말 나들이 코스로 좋았고, 다음엔 트러플 뇨끼부터 주문할 생각입니다.

확인된 핵심 정보
- 위치
- 서울 중구 남대문로 125 iM금융센터 2층 202호 (청계천 바로 앞)
- 주문 메뉴
- 리코타 치즈 샐러드, 부라타 스파게티, 트러플 치즈휠 딸리아뗄레
- 면
- 이탈리아산 카푸토 사코로쏘 밀가루로 매일 만드는 생면
- 좌석
- 창가 쪽 종각 시티뷰·청계천뷰
- 추천 코스
- 스케줄 오스테리아 식사 → 청계천 산책 → 영풍문고·교보문고 광화문점
2026. 9. 13. 방문자 기준

오늘은 최근에 다녀온 종각/청계천 근처의 분위기 맛집, '스케줄 오스테리아' 방문 후기입니당! 얼마전에도 왔었는데 분위기도 맛도 좋아서 또! 왔어요. 여기오면 무조건 주문해요 하는건 트러플 뇨끼에요!
날씨가 좋은 날이면 항상 생각나는 곳이 바로 청계천인데요. 청계천 바로 앞에 위치해 있어서 식사 전후로 산책하기도 좋고, 근처에 영풍문고와 교보문고 같은 대형 서점들이 모여 있어서 데이트 코스나 아이와 함께하는 주말 나들이 코스로 정말 좋은 곳이에요.

스케줄 오스테리아 분위기와 청계천뷰 좌석
스케줄 오스테리아는 을지로 최대 규모를 자랑하는 레스토랑답게 입구에 들어서는 순간 탁 트인 높은 층고와 멋진 조형물이 시선을 사로잡아요.

유럽을 그대로 옮겨놓은 듯한 고급스러운 인테리어 덕분에 사진도 정말 잘 나와요. 창가 쪽으로는 종각 시티뷰와 청계천 풍경이 한눈에 보이고, 매장 내부가 쾌적해서 연인과의 데이트는 물론 가족 모임이나 소개팅 장소로도 정말 GOOD👍



이탈리아산 밀가루로 만드는 '생면 파스타'의 특별함
올때마다 느끼는거지만 스케줄오스테리아의 파스타가 유독 맛있었던 이유를 알아보니, 이탈리아산 카푸토 사코로쏘 밀가루를 사용해 보존제나 식품 첨가물 없이 매일매일 신선한 생면을 직접 만든다고 해요.
건면에서는 느낄 수 없는 부드럽고 쫄깃한 식감이 소스에 잘 어우러져서 파스타의 풍미가 한층 더 깊게 느껴졌습니다. 식재료도 옴브리아산 블랙 트러플이나 우니, 한우 등 최상급만 공수해 사용한다고 하니 믿고 먹을 수 있었어요.


주문한 세 가지 메뉴
오늘은 세 가지 메뉴를 주문했습니다.
- 리코타 치즈 샐러드
- 부라타 스파게티
- 트러플 치즈휠 딸리아뗄레

식전빵은 따뜻하고 부드러워요. 버터도 트러플향나고 맛있음😋

리코타 치즈 샐러드
식사의 시작을 알리는 프레시한 출발! 부드럽고 고소한 리코타 치즈가 듬뿍 올라간 샐러드입니다. 채소들의 신선도가 아주 훌륭해서 아삭아삭한 식감이 살아있었고, 드레싱의 상큼함과 치즈의 고소함이 조화를 이뤄 입맛을 돋우기에 충분했습니다. 파스타를 먹기 전 가볍게 애피타이저로 즐기기 아주 좋았어요.

부라타 스파게티
동글동글하고 매끈한 부라타 치즈가 통째로 올라간 토마토 베이스의 스파게티입니다. 치즈를 반으로 톡 갈라 면과 함께 섞어 먹으면, 치즈의 부드러움이 토마토 소스의 산미를 부드럽게 감싸 안아 풍미가 훨씬 깊어집니다. 깔끔하면서도 질리지 않는 맛이라 호불호 없이 누구나 좋아할 만한 메뉴였어요.

트러플 치즈휠 딸리아뗄레
스케줄 오스테리아의 또 다른 시그니처 메뉴 중 하나인데요! 이 메뉴의 가장 큰 매력은 바로 눈앞에서 펼쳐지는 퍼포먼스입니다.

거대한 치즈휠을 테이블 앞으로 직접 가져오셔서, 즉석에서 따뜻한 면과 치즈를 비벼 조리해 주시는데요.
거대한 치즈휠 안에서 면에 치즈가 깊게 베어드는 모습을 직접 보니 식사 전부터 기대기대! 거기에 은은하고 진하게 풍기는 트러플 향까지 더해져 오감을 자극합니다. 눈으로 보는 재미와 입으로 즐기는 풍미를 모두 잡은 인스타 감성 가득한 메뉴였어요.
솔직한 1등 추천 메뉴는 트러플 뇨끼
트러플 치즈휠 파스타도 훌륭했지만, 저는 지난번 방문 때 먹었던 '트러플 뇨끼'가 자꾸 생각났어요! 사실 오늘도 주문할까하다가 뒤에 디저트 일정이 있어서 3가지만 주문한거였거든요.
이곳의 트러플 뇨끼는 겉은 바삭하고 속은 쫄깃한 식감이 독보적인 데다, 진한 트러플 크림소스와의 조화가 정말 환상적이에요. 처음 방문하시거나 최고의 맛을 느끼고 싶으신 분들에게는 단연 '트러플 뇨끼'를 1순위로 강력 추천합니다. 저도 다음 방문 때는 망설임 없이 뇨끼부터 주문할 예정이에요!😍
식사 후 추천 코스: 청계천 산책 & 영풍문고 나들이
식사를 마친 후에는 바로 앞에 있는 영풍문고로 향했습니다. 아이와 함께 맛있는 음식을 먹고 바로 옆 서점에 들러 읽고 싶었던 책을 사주는 코스가 정말 딱 좋더라고요.
대형 서점이라 볼거리도 많고 문구류나 캐릭터 상품도 잘 마련되어 있어 아이도 정말 좋아했습니다. 근처에 교보문고 광화문점도 가깝게 위치해 있어, '스케줄 오스테리아 식사 ➔ 청계천 산책 ➔ 영풍/교보문고 구경'으로 이어지는 동선은 주말 가족 나들이나 데이트 코스로 강추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