혜화 맛집 술집 누린내 없는 얼큰 곱도리탕과 탱글새우 강정, 혜화화
한 줄 요약
혜화화는 서울 종로구 대명길에 있는 혜화역 근처 한식 술집으로, 짚불 직화 얼큰 곱도리탕이 시그니처 메뉴다. 평일 6시가 조금 넘어 방문했는데 한 시간 뒤엔 거의 만석이 됐고, 곱도리탕 26,000원과 탱글새우 강정 15,000원을 주문했다. 곱창 특유의 누린내 없이 깔끔했고 오픈된 창가자리 분위기도 좋아, 혜화에서 저녁과 술을 함께 즐기기 좋은 곳이다.

확인된 핵심 정보
- 짚불 직화 얼큰 곱도리탕
- 26,000원
- 탱글새우 강정
- 15,000원
-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대명길 29-3 2층
- 영업시간
- 17:00-다음날 01:00
- 휴무
- 매주 월요일 정기휴무
- 좌석
- 오픈된 창가자리 있음
2026. 9. 17. 방문자 기준

혜화에서 저녁 먹으면서 술 한잔하기 좋은 곳을 찾다가 혜화화에 다녀왔어요. 혜화는 대학로 쪽이라 맛집도 많고 술집도 정말 많은데, 이날은 분위기도 괜찮으면서 안주까지 맛있는 곳을 찾아보다가 방문했어요.

결론부터 말하면 이날 주문한 메뉴 중 짚불 직화 얼큰 곱도리탕이 정말 맛있어서 기억에 남았던 곳이에요.


곱창이 푸짐하게 들어있는 데다가 닭고기와 떡, 당면, 감자까지 들어가 있어서 술안주로 먹기에도 좋고 저녁 식사처럼 든든하게 먹기에도 좋았어요.


혜화화 평일 저녁, 6시 넘어 갔는데 한 시간 만에 만석
저희는 평일 6시가 조금 넘은 시간에 혜화화에 방문했어요. 아직 저녁시간 초반이라 자리가 여유 있을 거라고 생각했는데, 들어가 보니 이미 손님들이 꽤 많이 있더라고요. 그런데 한 시간 정도 지나니까 매장이 거의 만석이 됐어요.
평일 저녁인데도 손님들이 계속 들어오는 걸 보니 혜화 맛집 술집으로 찾는 분들이 많은 곳이라는 느낌이 들었어요. 혜화에서 저녁 먹고 술 한잔하려는 분들이 방문하기 좋은 시간대라 그런지 분위기도 활기찬 편이었고요.

선선한 날씨에 분위기 좋았던 혜화화 오픈 창가자리
혜화화는 음식뿐만 아니라 분위기도 마음에 들었어요. 특히 창가 쪽이 오픈되어 있는 자리가 있어서 요즘처럼 선선한 날씨에 방문하니 분위기가 꽤 좋더라고요. 실내에 앉아 있으면서도 바깥 공기를 살짝 느낄 수 있어서 답답하지 않았고, 저녁에 술 한잔하기에도 잘 어울리는 분위기였어요. 혜화는 저녁이면 대학로 특유의 활기찬 분위기가 있는데 창가 쪽에 앉아 있으니 그런 분위기도 자연스럽게 느껴졌어요.
친구들과 편하게 술 한잔하기에도 좋고, 데이트하면서 방문하기에도 괜찮아 보였어요. 그래서 분위기까지 챙길 수 있는 혜화술집이나 혜화역술집을 찾는 분들에게도 잘 맞을 것 같아요.


혜화화 주문 메뉴와 가격
- 짚불 직화 얼큰 곱도리탕 26,000원
- 탱글새우 강정 15,000원
이날 주문한 메뉴는 짚불 직화 얼큰 곱도리탕, 탱글새우 강정 이렇게 두 가지예요. 둘 다 술안주로 먹기 좋은 메뉴였는데, 개인적으로는 곱도리탕이 정말 마음에 들었어요.
혜화화 시그니처 짚불 직화 얼큰 곱도리탕은 어땠나
먼저 짚불 직화 얼큰 곱도리탕이에요. 시그니처 메뉴라고 해서 주문해봤는데 음식이 나오자마자 비주얼부터 상당히 먹음직스러웠어요. 특히 곱창이 진짜 한가득 들어있어서 마음에 들더라고요.

곱도리탕은 곱창과 닭고기를 함께 먹는 메뉴인데, 여기는 곱창 양이 정말 푸짐했어요. 곱창 좋아하는 사람이라면 만족할 것 같아요.

그런데 곱창만 푸짐한 게 아니라 닭고기까지 들어있어서 더 든든하게 먹기 좋았어요. 술안주로 주문했지만 양이 꽤 푸짐해서 저녁 식사까지 함께 해결하는 느낌이었어요.

그리고 개인적으로 가장 좋았던 부분은 곱창 특유의 누린내가 하나도 없었다는 점이에요. 곱창을 좋아하더라도 특유의 냄새 때문에 호불호가 생길 수 있는데, 여기 곱도리탕은 그런 냄새 없이 깔끔했어요.

곱창은 고소하고 얼큰한 국물과도 잘 어울렸고요. 개인적으로 이날 정말 맛있게 먹었던 메뉴예요.
떡, 당면, 감자까지 푸짐한 곱도리탕
곱도리탕 안에는 곱창과 닭고기만 들어있는 게 아니었어요. 떡, 당면, 감자까지 토핑이 푸짐하게 들어있어서 이것저것 골라 먹는 재미도 있었어요.

얼큰한 국물이 재료에 잘 배어 있어서 당면도 맛있고, 감자는 부드럽게 익어서 국물과 함께 먹기 좋았어요. 떡은 쫀득하고 당면은 국물을 제대로 머금고 있어서 술 한잔하면서 계속 건져 먹게 되더라고요. 무엇보다 곱창 양이 상당해서 개인적으로 가성비도 괜찮다고 느꼈어요.
곱창과 닭을 한 번에 먹을 수 있는데 토핑까지 푸짐하니까 둘이서 술안주로 먹기에도 부족함이 없었어요. 혜화곱도리탕 찾는 분들이라면 이 메뉴는 꼭 한번 드셔보셨으면 좋겠어요.
탱글새우 강정은 알고 보니 새우튀김
두 번째로 주문한 메뉴는 탱글새우 강정이에요. 사실 처음에는 메뉴 이름만 보고 닭강정처럼 새우에 양념이 버무려져 나오는 메뉴인 줄 알았어요. 그런데 막상 나온 걸 보니까 새우튀김이더라고요ㅋㅋ 사진으로 다시 보니까 튀김이 맞더라고용ㅎ 그래도 바삭하게 튀겨진 새우를 하나씩 집어먹기 좋았고 양도 꽤 많았어요.

곱도리탕처럼 얼큰하고 국물 있는 메뉴와 같이 주문하니까 조합도 괜찮더라고요. 여럿이 방문했다면 하나씩 집어먹으면서 술안주로 즐기기 좋은 메뉴였어요.


혜화 맛집 술집 찾는다면 혜화화 곱도리탕
이날 방문한 혜화화는 음식 맛과 분위기 모두 만족스러웠어요. 평일 6시 조금 넘어서 방문했는데도 이미 손님들이 많았고, 한 시간 정도 지나니 거의 만석이 될 정도였어요. 특히 제가 가장 맛있게 먹었던 메뉴는 짚불 직화 얼큰 곱도리탕이에요.
곱창이 정말 푸짐하게 들어있고 닭고기까지 함께 들어있어서 든든했고, 떡과 당면, 감자까지 토핑도 알차게 들어있었어요. 무엇보다 곱창 특유의 누린내 없이 깔끔하게 먹을 수 있었던 게 좋았고요. 얼큰한 국물이라 술안주로도 정말 잘 어울렸어요.
요즘처럼 선선한 날씨에는 오픈된 창가자리에 앉아서 먹으면 분위기도 더 좋을 것 같아요. 친구들과 술 한잔하기에도 좋고, 데이트하면서 저녁과 술을 같이 즐기기에도 괜찮은 곳이에요. 혜화 맛집 술집 찾으면서 맛있는 안주까지 함께 먹고 싶다면 혜화화 추천해요. 특히 곱창 좋아하시는 분이라면 짚불 직화 얼큰 곱도리탕은 강추예요.
- 평일 저녁에도 손님이 많은 곳
- 선선한 날씨에 좋은 오픈 창가자리
- 분위기 괜찮은 혜화술집
- 푸짐한 곱창이 들어간 짚불 직화 곱도리탕
- 닭고기, 떡, 당면, 감자까지 푸짐한 구성
- 곱창 특유의 누린내 없이 깔끔한 맛
저는 다음에 방문해도 시그니처 메뉴인 짚불 직화 얼큰 곱도리탕은 다시 주문할 것 같아요. 혜화에서 분위기 좋은 곳에서 맛있는 안주와 술 한잔하고 싶다면 혜화화, 추천해요 :)
📍 서울특별시 종로구 대명길 29-3 2층 혜화화 / ⏰ 17:00-다음날 01:00 / 매주 월요일 정기휴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