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릉역 애견동반 맛집 칠랑고, 퇴근 후 소고기·새우 타코플레이트
한 줄 요약
칠랑고 선릉본점은 선릉역 역삼로67길에 있는 멕시칸 음식점으로, 야외 테라스와 애견동반이 가능한 곳이다. 퇴근 후 일행과 들러 타코플레이트 2인 54,000원에 소고기와 새우를 골라 또띠아에 직접 싸 먹었고, 소스는 다진 소고기와 매운 소스가 특히 좋았다. 가볍게 한잔하려 갔다가 든든하게 식사하고 온 자리였다.

확인된 핵심 정보
- 위치
- 서울 강남구 역삼로67길 19 1층 (칠랑고 선릉본점)
- 영업시간
- 월~금 17:00~23:00, 토 16:00~23:00
- 휴무
- 매주 일요일 정기휴무
- 주차
- 매장 내 약 3대 주차 가능
- 대표 메뉴
- 타코플레이트 2인 54,000원 (고기 2종 선택)
- 좌석
- 실내 테이블 + 야외 테라스 테이블
- 반려동물
- 애견동반 가능
2026. 9. 19. 방문자 기준
칠랑고 선릉본점, 퇴근 후 타코에 맥주 한잔
칠랑고 선릉본점은 서울 강남구 역삼로67길 19 1층에 있는 멕시칸 음식점이에요. 선릉역에서 찾아가기 좋은 위치의 대치동 멕시칸 맛집이라 퇴근 후 약속 장소로 잡기 괜찮겠더라고요.

퇴근하고 그냥 집에 들어가기 아쉬운 날이라 일행이랑 간단히 맥주 한잔하기로 했어요. 뻔한 메뉴 말고 조금 색다른 걸 먹고 싶어서 찾아보다가 칠랑고에 다녀왔답니다. 타코를 좋아하긴 하는데 직접 재료를 골라 먹는 스타일은 오랜만이라 메뉴 고르는 순간부터 은근 기대가 됐어요 ㅎㅎ
주차장도 잘 되어 있어요. 또 여기는 아주 좋은 점이 애견동반이 된다는 점!!
영업시간과 주차 정보
- 영업시간: 월~금 17:00~23:00 / 토요일 16:00~23:00
- 정기휴무: 매주 일요일
- 주차: 매장 내 약 3대 주차 가능
테라스와 실내, 칠랑고 분위기는?

칠랑고는 밖에 야외 테이블이 있어요. 분위기가 너무 좋아서 이렇게 날씨가 선선하고 좋을 때 테라스에서 맥주 한 잔 하는게 딱일 것 같더라고요. 이 날 날씨도 너무 좋았는데 저는 실내에 앉았어요 ㅎㅎ

안으로 들어가니 너무 격식 있는 분위기라기보다는 편하게 식사하고 이야기하기 좋은 느낌이었어요. 테이블 간격도 답답하지 않은 편이라 일행과 메뉴를 같이 보면서 고르기 좋았고요. 타코와 맥주를 곁들이는 손님들이 많아 보이는 분위기라 퇴근 후 한잔하는 자리에도 자연스럽겠더라고요. 시간이 갈수록 사람들이 많이 들어와서 칠랑고가 인기가 많다고 느꼈어요 ㅎㅎ 분위기가 한 몫 한다고 생각해요!
칠랑고 메뉴와 타코플레이트 구성


멕시칸음식점이라서 타코와 타코플레이트가 주를 이뤘어요.

그리고 스페셜메뉴로 감바스 핫윙 감자튀김 나쵸 등 다양한 음식들도 준비되어 있구요. 메인은 타코라서 타코플레이트 2인 54,000원에 고기 2개를 선택해야해서 베스트인 소고기와 새우를 선택했답니다.
타코플레이트 2인 54,000원, 소고기와 쉬림프


나초와 또띠아가 먼저 나오고요!

주문한 타코플레이트가 나오니 재료가 한 번에 차려져서 테이블이 꽤 풍성해 보였어요. 또띠아에 소고기와 쉬림프를 올리고 채소와 다양한 재료를 취향대로 조합해 먹는 방식이라 만드는 재미도 있었고요. 플레이트 안에는 양파와 파프리카 그리고 버섯이 있었답니다.

소스는 어떤 게 나올까
소스도 다양하게 있었는데 소고기를 다진것도 있고(요거 맛있어요!! ) 과카몰레 치즈소스 샤워소스가 있었는데 샤워소스는 새콤했어요. 같이 나온 나초에는 치즈소스를 넣어 먹으니까 맛있더라고요 ㅎㅎㅎ

저는 개인적으로 소고기 타코를 먼저 먹었는데 재료 조합이 익숙해서인지 편하게 손이 계속 가더라고요 ㅎㅎ 소고기에 야채 샤워소스 (왼쪽에 살짝 매운 소스가 있는데 그거 강추! ) 를 넣어서 먹었어요

쉬림프는 탱글한 식감이 살아 있어서 소고기와 분위기가 달랐어요. 같은 타코플레이트 안에서도 재료를 바꿔 먹으니 중간에 물리지 않았고, 친구는 쉬림프 쪽이 더 맛있다고 했답니다. 소스와 곁들임 재료를 조금씩 달리하면 한입마다 느낌이 달라져서 천천히 먹게 됐어요.

선릉역 타코 자리로 칠랑고를 추천하는 이유
저도 새우랑 같이 먹었는데 개인적으로 소고기가 더 맛있었답니다 ㅋㅋ 이날은 퇴근 후 가볍게 먹으려고 갔는데 타코플레이트 덕분에 생각보다 든든하게 식사했어요. 소고기와 쉬림프를 번갈아 먹을 수 있고, 각자 원하는 조합으로 만들어 먹는 점이 칠랑고의 재미였답니다. 애견동반이 되는 맛집이라서 강아지 데리고 산책 겸 한잔 하러 와도 좋을 것 같더라고요 ㅎㅎ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