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릉역 타코 칠랑고 선릉본점, 아이와 3인 타코플레이트 소·돼지·닭
한 줄 요약
칠랑고 선릉본점은 선릉역 1번 출구에서 445m 거리, 대치동에 있는 멕시칸 음식점입니다. 소고기·돼지고기·닭고기를 고른 3인 타코플레이트 78,000원과 하리토스 라임을 아이와 함께 먹었고, 주물판에 나오는 고기와 여러 소스를 또띠아·타코쉘에 각자 조합해 싸 먹었습니다. 반려동물 동반과 단체 이용도 가능해 가족 외식으로도 편한 타코집이었습니다.

확인된 핵심 정보
- 메뉴·가격
- 타코플레이트 3인 78,000원 (소고기·돼지고기·닭고기 옵션 선택)
- 음료
- 하리토스 라임
- 위치
- 서울 강남구 역삼로67길 19 1층 (대치동 900-19)
- 교통
- 선릉역 1번 출구에서 445m
- 영업시간
- 월~금 17:00-23:00(라스트오더 21:30), 토 16:00-22:00(라스트오더 20:30), 일요일 정기휴무
- 편의
- 예약, 단체 이용 가능, 포장, 무선 인터넷, 반려동물 동반
2026. 9. 5. 방문자 기준

선릉역부근 대치동 타코 맛집 칠랑고 다녀왔습니다

칠랑고 선릉본점 위치와 영업시간
칠랑고 선릉본점 📍 서울 강남구 역삼로67길 19 서울 강남구 대치동 900-19 🚇 지하철 선릉역 1번 출구에서 445m 🕒 영업시간 └ 월~금 17:00 - 23:00 라스트오더 21:30 └ 토 16:00 - 22:00 라스트오더 20:30 └ 일요일 정기휴무 🧾 편의 예약, 단체 이용 가능, 포장, 무선 인터넷, 반려동물 동반
밥 먹으러 오며가며 하다가 한 번 와보고 싶었던 곳이였는데 꼬맹이 학원가는 시간만 기다리고 있었거든요

아이·강아지랑 가도 되는 타코집일까
화려한 입구와 조명에 술이 메인인 타코집이라 생각했는데 친구가 아이와 오는 손님들이 꽤 많고 강아지랑도 오더라는 정보를 줘서 바로 저도 가족과 함께 방문했습니다.

타코플레이트 3인 78,000원 주문하고 소고기 돼지고기 닭고기로 옵션 선택했습니다.

매장 분위기와 L자 구조
멕시칸 음식점답게 매장 곳곳에 이국적인 분위기가 느껴지고, 테이블 간격도 여유가 있는 편이라 편하게 식사하기 좋았어요.
사진으로 봤을 때보다 실제로 가보니 매장이 더 넓었어요. L자 형태로 꺾여 있는 구조라 입구에서 보이는 공간이 전부가 아니더라구요.




하리토스 라임도 주문했어요

소스부터 먼저, 조합 고르는 재미
소스들 부터 먼저 나왔습니다



소스부터 여러 가지가 준비되어 있어서 어떤 조합으로 먹어볼지 하나씩 맛보는 재미가 있더라구요. 타코는 재료 자체도 중요하지만 어떤 소스를 곁들이느냐에 따라 맛이 꽤 달라지잖아요.


소스와 함께 곁들일 재료들이 준비되고 나니 이제 본격적으로 타코를 만들어 먹을 준비 완료!
3인 타코플레이트, 주물판에 나오는 소·돼지·닭
잠시 후 따뜻한 주물판에 메인 재료가 한가득 담겨 나왔습니다. 구운 파인애플과 구운 파프리카가 함께 올라가 있는데 알록달록한 색감 덕분에 비주얼부터 예쁘더라구요.

가운데에는 소고기, 돼지고기, 닭고기가 삼등분되어 나뉘어 있어서 세 가지 고기를 골고루 맛볼 수 있었어요.


주물판에 따뜻하게 담겨 나오니 음식이 식지 않고, 테이블에 놓이는 순간부터

맛있는 냄새가 솔솔 올라와서 얼른 타코를 싸 먹고 싶어지더라구요.

따뜻한 주물판 위에서 치즈가 고기와 어우러져 있으니 고소한 향도 올라오고, 세 가지 고기를 골고루 먹을 수 있다는 점도 좋았어요.
또띠아와 타코쉘, 싸 먹는 방법
설명서에 씌인 대로 라임을 또띠아에 문지르고 각종 소스와 고기를 넣고 싸 먹었어요. 원하는 조합으로 싸 먹으면 되니

먹을 때마다 누가 싸느냐에 따라 또다른 맛을 느낄 수 있어 좋았습니다.
타코는 따뜻한 또띠아에 싸 먹을 수도 있고 바삭한 타코쉘에 넣어 먹을 수도 있는데, 같은 재료를 넣어도 느낌이 확 다르더라구요. 또띠아는 부드럽게 재료들을 감싸주는 느낌이고, 타코쉘은 바삭한 식감이 더해져서 같은 고기와 소스를 넣어도 전혀 다른 맛처럼 느껴졌어요.

하리토스 라임
하리토스 라임 라임 특유의 상큼하고 톡 쏘는 맛이 있어서 타코와 같이 먹기 좋더라구요. 고기와 치즈가 들어간 타코를 먹다가 라임 음료를 한 모금 마시면 입안이 깔끔해지는 느낌이라 음식이랑도 잘 어울렸어요.

여럿이 갈 때 타코플레이트의 장점
고기만 넣기보다는 구운 파프리카나 파인애플을 함께 넣어주면 달콤하고 아삭한 맛이 더해져서 또 다른 조합이 되더라구요. 소스도 여러 가지가 준비되어 있으니 처음부터 정해진 맛으로 먹는 게 아니라 그날그날 원하는 조합을 만들어 먹을 수 있다는 점이 좋았어요. 고기 종류도 세 가지라 소고기를 넣었을 때와 돼지고기, 닭고기를 넣었을 때 맛이 다르고, 또띠아와 타코쉘까지 바꿔가며 먹으니 한 메뉴인데도 여러 가지를 먹는 기분이었어요.

그래서 여럿이 함께 방문한다면 각자 취향대로 만들어 먹을 수 있다는 게 타코플레이트의 꽤 큰 장점인 것 같아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