왕십리역 카페 바치케와 디카페인 커피, 어질 인
한 줄 요약
어질 인 왕십리역점은 왕십리역 6번 출구 바로 앞에서 다양한 구움과자와 케이크를 만날 수 있는 베이커리 카페다. 친구와 바스크 치즈케이크, 레몬 마들렌, 발로나 초콜릿 휘낭시에를 커피 두 잔과 함께 맛봤고 넓은 2층 공간도 마음에 들었다. 왕십리역에서 디저트와 깔끔한 디카페인 커피를 함께 찾는다면 어질 인 왕십리역점이다.

확인된 핵심 정보
- 위치
- 왕십리역 6번 출구 코앞
- 좌석
- 1층 및 2층 좌석
- 주문 메뉴
- 바스크 치즈케이크, 레몬 마들렌, 발로나 초콜릿 휘낭시에, 아이스 아메리카노, 디카페인 아이스 아메리카노
2026. 9. 10. 방문자 기준
🧀 바스크 치즈케이크부터 휘낭시에, 마들렌까지 다양한 베이커리가 있는 디저트 카페를 찾다가 발견한 베이커리 카페 어질 인🥐 디저트 종류가 워낙 다양해 보여서 친구와 함께 바로 방문해봤어요🤎

왕십리역 6번 출구에서 얼마나 가까울까?
베이커리 어질 인
위치는 왕십리역 6번 출구 코앞이라 접근성이 정말 좋았어요👍
출구에서 나와 거의 3초 컷이라고 해도 될 정도로 가까워서 길 찾기도 어렵지 않았답니다 ㅋㅋㅋ 왕십리역 카페 중에서도 역과 가까운 곳을 찾는 분들께 완전 편한 위치예요!
넓은 2층 공간과 자리 잡기
매장 내부

외관만 봤을 때는 아담한 카페일 줄 알았는데 안으로 들어가 보니 생각보다 공간이 넓었고 2층 좌석까지 마련되어 있더라구요.

평일에 방문했는데도 손님이 가득해서 깜짝 놀랐어요. 디저트를 고르기 전에 일단 자리를 먼저 잡는 걸 추천드려요~

매장 2층
계단이 생각보다 아찔하니 조심하세용ㅋㅋ
2층은 우드톤의 테이블과 의자, 따뜻한 조명이 어우러져 전체적으로 아늑한 분위기였어요. 창가로 햇빛이 들어와 여유롭게 커피 마시기 좋았고, 책장이 놓인 공간도 있어 편안한 느낌이 들더라구요. 좌석마다 분위기가 조금씩 달라서 취향에 맞는 자리를 고르는 재미도 있었답니다ㅎㅎ
구움과자와 케이크 종류는?
메뉴, 가격




이제 본격적으로 디저트를 고르러 내려갔는데 진열된 베이커리를 보는 순간 행복한 고민 시작…ㅋㅋㅋ
마들렌만 해도 레몬, 바닐라, 얼그레이, 초콜릿 등 종류가 다양했고 휘낭시에도 기본부터 초콜릿과 크림치즈가 들어간 메뉴까지 여러 가지였어요 🥖🥐


클래식 에그타르트와 진한 초콜릿 케이크도 보여서 정말 하나씩 다 먹어보고 싶더라구요😋 심지어 여심 저격하는 예쁜 포장박스까지! 완전 제스타일🩷🩷


한참 고민한 끝에 저희가 선택한 메뉴는 바스크 치즈케이크, 레몬 마들렌, 발로나 초콜릿 휘낭시였어요. 음료는 아이스 아메리카노와 디카페인 아이스 아메리카노로 주문했답니다.

여자 둘이 방문해서 디저트 세 개에 음료 두 잔, 총 다섯 개 주문~~ 친구 남자친구가 사진 보고 연락 와선 둘이 간 거 아니였냐고 디저트가 몇 개냐며 ^^;; ... 원래 그런 거 아닌가요? ㅎㅎ 둘 다 디저트를 좋아하고 너무 맛있어 보여서 도저히 하나를 포기할 수가 없었어요🥹

발로나 초콜릿 휘낭시에 맛
먼저 발로나 초콜릿 휘낭시에는 친구가 한입 먹자마자 진짜 맛있다고 감탄했던 메뉴예요ㅠㅠ 휘낭시에 특유의 진하고 고소한 풍미에 초콜릿 맛까지 제대로 느껴졌어요🤎

겉부분은 진하게 구워져 있고 안쪽은 촉촉하면서 묵직해 커피와 정말 잘 어울렸답니다.

초콜릿이 애매하게 달기만 한 맛이 아니라 진하고 깊어서 초코 디저트를 좋아한다면 추천드리고 싶어요.

레몬 마들렌과 바스크 치즈케이크
레몬 마들렌은 겉에 얇게 입혀진 레몬 글레이즈 덕분에 달콤하면서도 은은하게 상큼했어요. 레몬 향이 너무 강하거나 새콤하지 않고 부드럽게 퍼지는 맛이라 부담 없이 먹기 좋더라구요.

묵직한 치즈케이크와 초콜릿 휘낭시에 사이에서 입안을 산뜻하게 바꿔주는 느낌도 있었어요.

바스크 치즈케이크는 말해 뭐해요…ㅋㅋㅋ 윗부분은 노릇하게 구워져 있고 안쪽은 꾸덕하면서도 부드러웠어요.

사진으로 잘라놓은 단면을 보니 치즈의 밀도감이 그대로 느껴지죠? >_< 아래쪽의 진한 크럼블 부분까지 함께 먹으면 식감과 맛이 더 풍부해졌고, 많이 달지 않아 계속 손이 가더라구요. 심지도 티슈도 귀여운 어질 인...🤎


디카페인 아메리카노도 만족스러웠을까?
디저트도 맛있었지만 의외로 커피까지 정말 만족스러웠어요. 저는 카페에서 디카페인 커피를 주문하면 향이나 맛이 조금 애매하게 느껴질 때가 종종 있었는데

어질 인 베이커리 디카페인 아메리카노는 디저트와 곁들이기 좋고 깔끔했어요. 디카페인을 즐겨 드시는 분들도 한 번 주문해보셨으면 좋겠어요. 디저트만 잘하는 곳인 줄 알았는데 직원분들도 많으신데 다들 너무너무 친절하시고👍🩷 커피 맛집이기도 하더라구요!
왕십리역 바로 앞이라는 편리한 위치에 넓은 2층 공간, 아늑한 인테리어, 다양한 구움과자와 케이크까지 모두 마음에 들었던 왕십리역 카페 디저트 찾으시면 추천드릴 어질 인 카페였어요💛

왕십리역 카페에서 바치케나 마들렌, 휘낭시에를 함께 맛보고 싶다면 방문해보세요. 다음에는 이번에 못 먹은 에그타르트와 다른 종류의 휘낭시에도 먹어보려구요~~ㅎㅎ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