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초역 바질페스토 피자와 혼밥, 포카치아쿠치나
한 줄 요약
포카치아쿠치나는 서초역과 교대역 사이 주택가 골목에서 직접 구운 포카치아와 이탈리아식 브런치를 선보이는 곳이다. 저녁 술 약속 전 가벼운 점심으로 제노베제 피자와 생바나나 골든라떼를 먹고 그래놀라는 포장했는데, 바질 향은 풍부하면서도 깔끔했어요. 조용한 골목에서 건강한 한 끼를 먹고 싶을 때 잘 어울려요.

확인된 핵심 정보
- 주소
- 서울 서초구 반포대로21길 51 1층
- 영업시간
- 07:00~16:00
- 라스트오더
- 15:50
- 휴무
- 매달 1·3번째 월요일
- 주차
- 가능
- 주문 방식
- 키오스크
2026. 9. 10. 방문자 기준
서초역 골목에서 찾은 가벼운 한 끼
서울 일정을 보면서 점심은 혼밥으로 해결했는데요. 저녁에 술 약속이라 너무 무겁지 않게 먹고 싶어서 샐러드나 샌드위치 매장을 찾았어요. 서초역 부근에 30년 경력의 이탈리아 셰프님이 운영하시는 매장을 찾았어요.

포카치아쿠치나는 서초구 반포대로21길 51에 있어요. 영업시간은 07:00~16:00이고, 라스트오더는 15:50예요. 매달 1·3번째 월요일은 정기 휴무이며 주차 가능해요.

포카치아쿠치나는 서초역 3번 출구와 교대역 사이의 서초동 주택가 골목에 위치해 있어 찾기 쉬우실 거예요.


화이트와 우드가 어우러진 조용한 공간
내부는 화이트 톤과 우드 소재가 어우러진 깔끔한 공간으로, 규모는 크지 않지만 아늑하고 정돈된 느낌이에요.

혼밥이나 간단한 브런치를 즐기기 좋은 좌석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서초동 주택가 골목에 있어 비교적 조용한 편이에요.

물, 접시 등을 이용할 수 있는 셀프바도 준비되어 있어요. 조리 도구가 깔끔하게 정돈되어 있어요.

직접 만든 바질 페스토, 토마토소스 등 포카치아 샌드위치에 사용되는 재료를 판매하고 있으며, 수제 음료와 병 음료도 함께 진열되어 있어요.


상단에는 대용량 올리브오일 통 등이 놓여 있어 매장에서 사용하는 재료에 대한 자신감을 보여주며 토마토 통조림, 콩류, 곡물, 향신료 등이 진열되어 있어 직접 소스와 샌드위치를 만드는 곳이라는 느낌을 줬어요. 인테리어 소품보다 식재료 자체가 장식 역할을 하며, 주방의 연장선 같은 자연스러운 분위기였어요.
식사 테이블 쪽은 이렇게 소박하고 아기자기한 감성이 느껴지는 공간으로 잘 꾸며 놓으셨더라고요.



직접 구운 포카치아 메뉴와 주문
매일 직접 구운 포카치아를 활용한 샌드위치와 샐러드가 대표 메뉴예요. 시저, 멜란자네, 파타타 샌드위치 등과 샐러드, 샌드위치 피자 등이 있어요.
주문은 키오스크로 주문하심 되세요.


제노베제 피자와 생바나나 골든라떼
저는 제노베제(바질페스토 피자), 생바나나 골든라떼는 매장에서 식사했고 그래놀라는 포장했어요.










18시간 저온 숙성한 정통 먹물 포카치아 안에 바질 페스토와 모짜렐라가 듬뿍 들어가 있어요.
제노베제 피자는 토마토소스 대신 바질페스토를 베이스로 사용하는 이탈리아 스타일 피자예요. 바질, 올리브오일, 파르미지아노 치즈 등을 갈아 만든 소스가 특징으로, 한 입 먹는 순간 향긋한 바질 향이 입안 가득 퍼져요.
바질 향이 풍부하고 토마토소스보다 담백함이 강하며 치즈와 허브의 조화가 뛰어났어요. 느끼하지 않고 깔끔한 맛이에요.
생바나나 골든라떼는 일반 바나나우유와는 조금 다른 건강 음료입니다. 생바나나를 그대로 사용해 자연스러운 단맛을 살리고, 우유를 더해 부드럽고 고소하게 만든 음료예요. 슈가 제로 음료예요.
수제로 만든 그래놀라는 시중 제품보다 단맛이 강하지 않고 견과류 함량이 높은 경우가 많아 고소함이 더욱 진하게 느껴져요. 귀리의 고소함과 견과류의 바삭함, 은은한 꿀 향이 어우러져 씹는 재미가 있는 건강한 브런치 메뉴로, 너무 달지 않아서 좋았어요.
건강한 이탈리아식 브런치를 찾는다면
- 매일 직접 구운 포카치아를 사용해 빵의 풍미와 식감이 뛰어남
- 직접 만든 바질페스토, 토마토소스, 스프레드를 맛볼 수 있음
- 샌드위치, 샐러드, 그래놀라 등 건강한 브런치 메뉴가 다양함
- 생바나나 골든라떼 같은 개성 있는 수제 음료가 있음
- 원목 인테리어와 화이트톤이 어우러진 아늑한 분위기
- 화려하지 않지만 따뜻하고 편안한 감성의 공간
- 오픈형 주방과 식재료 진열로 정직한 운영 방식이 느껴짐
- 서초역 인근 조용한 골목에 위치해 여유롭게 식사 가능
- 혼밥, 브런치 모임, 가벼운 점심 식사 모두 잘 어울림
직접 만든 포카치아와 신선한 재료로 건강한 이탈리아식 브런치를 즐길 수 있는 서초의 숨은 맛집이에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