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거울 브런치 손님 · 19 개의 글

파우더룸 브런치, 서울과 경기

서울과 경기 일대에서 들른 식당, 카페, 바, 뷰티 공간에 대해 씁니다. · 주요 주제: 음식점 · 카페 · 술집 · 헤어·뷰티

장소서울 용산구술집

용리단길 지브리 감성 술집 셋이서 교자·하이볼 한상, 고우 삼각지점

고우 삼각지점은 서울 용산구 용리단길, 삼각지역 3번 출구 근처에 있는 일본식 이자카야입니다. 셋이서 꼬치모듬 5종, 야끼교자 하프, 멘타이코포테이토치즈, 아사히 생맥주와 하이볼을 시켜 안주 뷔페처럼 즐겼는데, 가오나시가 앉아 있는 도쿄 골목 같은 외관과 따뜻한 조명의 실내 분위기까지 만족스러웠다고 합니다. 고우 삼각지점은 용리단길에서 분위기와 안주 퀄리티를 함께 챙기고 싶은 소규모 술자리나 데이트에 잘 맞는 이자카야입니다.

작성 2026. 6. 11.협찬
장소서울 강남구음식점

역삼역 혼밥 짬뽕밥 지옥 2단계·짜장소스 추가와 유린기, 짬뽕지존 역삼점

짬뽕지존 역삼점은 역삼역 3번 출구에서 400m가량 떨어진 세명프라자 B동 2층의 중식당입니다. 혼밥으로 짬뽕밥(지옥 2단계, 순두부 추가)에 짜장소스 1,000원을 더하고 유린기 소를 곁들였는데, 짬뽕밥은 해산물과 당면까지 푸짐했고 유린기는 소스를 부어도 눅눅하지 않았습니다. 짬뽕지존 역삼점은 브레이크타임 없이 운영해 점심·저녁 애매한 시간대 혼밥에도 잘 맞는 곳입니다.

작성 2026. 6. 12.협찬
장소서울 용산구술집

숙대입구 와인바 2차 가르나챠 블랑에 치즈 플레이트·곶감, 비421

비421은 숙대입구역 6번 출구 근처 골목에 있는 어둑한 조도의 와인바 겸 요리주점입니다. 퇴근 후 셋이서 2차로 들러 라 말디따 리오하 가르나챠 블랑 보틀(45,000원)에 치즈 플레이트와 과일 크림치즈 곶감을 곁들였습니다. 비421은 조용히 담소 나누며 와인 한 병 비우기 좋은 숙대입구 2차 장소입니다.

작성 2026. 6. 11.협찬
장소서울 종로구음식점

서촌 인왕산 뷰 한식 데이트, 닭목살 구이와 멜론 나물 샐러드, 드밑

드밑(De Mitt)은 서울 경복궁역 근처 서촌 골목의 한옥 퓨전 한식 다이닝입니다. 가을 늦은 점심에 예약 후 방문해 인왕산이 보이는 테라스를 구경하고, 우렁이 된장리조또, 닭목살 구이&청경채, 제철 나물 샐러드를 술 없이 맛봤습니다. 간이 적당하고 익숙한 재료를 새롭게 풀어낸 요리가 많아 조용한 서촌 데이트 코스로 잘 어울리는 곳입니다.

작성 2026. 10. 19.협찬
장소서울 강남구음식점

코엑스 근처 삼성동 복국 점심, 밀복 뚝배기와 복튀김 복드림

복드림 복국 콩나물국은 서울 강남구 삼성로100길, 삼성중앙역과 코엑스 사이에 있는 복국·한식 밥집이다. 코엑스 인벤타리오 관람 뒤 평일 점심에 들러 밀복 뚝배기 복국(11,000원), 순두부찌개(9,000원), 복튀김 반접시(8,000원)를 먹었고, 음식이 빨리 나오고 양과 맛이 가격 이상이었다. 물가 비싼 삼성동에서 가성비 좋은 복어 요리와 든든한 국밥 한 끼를 찾는다면 복드림이 좋은 선택이다.

작성 2026. 6. 14.협찬
장소경기 고양시음식점

풍산역 미역국 가족 여럿이 나눠 주문, 소고기보다 반한 가리비 정찬 해논미역

해논미역 일산직영점은 풍산역 근처 애니골 먹거리촌에 있는 미역국 정찬 한식당입니다. 가족 여럿이 소고기 미역국 정찬(20,000원)과 가리비 미역국 정찬(19,000원)을 나눠 주문해 비교했고, 무제한 셀프바 반찬과 1,000원 용기 포장까지 이용했어요. 국물 맛은 비슷하니 고기파여도 가리비 미역국 정찬은 꼭 하나 시켜볼 만한 곳입니다.

작성 2026. 10. 17.협찬
장소경기 파주시카페

파주 문산 단풍뷰 2층 테라스 카페 아인슈페너와 고구마라떼, 온더레일

온더레일은 파주 문산읍 임진각로, 임진강역 근처 철길 옆에 있는 베이커리카페입니다. 선선한 가을날 2층 테라스에서 단풍과 기찻길 뷰를 보며 아메리카노, 고구마라떼, 아인슈페너에 초코 빅휘낭시에와 엘리게이터를 곁들였습니다. 파주에서 멀리 가지 않고 단풍 구경과 야외 테라스 감성을 함께 누리기 좋은 카페였습니다.

작성 2026. 10. 15.협찬
장소서울 중구음식점

시청역 고깃집 둘이서 700g 넘게 먹은 주말 점심, 금성회관

금성회관 서울시청직영점은 시청역 7번 출구 근처 남대문로1길에 있는 숯불 고깃집입니다. 작성자는 주말 점심에 둘이서 황제갈비 150g, 1% 목살 180g, 갈비본삼겹 200g을 주문하고 리뷰 이벤트 돼지갈비까지 더해 700g 넘게 먹었습니다. 기본 김치찌개와 반찬이 알차고 직원이 고기를 구워줘, 금성회관은 회식이나 모임 장소로 추천할 만하다는 결론입니다.

작성 2026. 6. 24.협찬
장소서울 중구술집

을지로3가 루프탑 술집 비 오는 날 냉방 천막석 하이볼 2차, 어나더레벨

어나더레벨은 을지로3가역 10번 출구 근처 힙지로 골목 건물 4·5층에 있는 실내 라운지 겸 루프탑 요리주점입니다. 비 오는 주말에 지인과 2차로 방문해 천막과 냉방이 갖춰진 루프탑에서 브리치즈구이(19,000원)와 골든블루·발렌타인 하이볼을 즐겼습니다. 어나더레벨은 폭염이나 장마철에도 쾌적하게 야장 분위기를 즐길 수 있는 을지로 술집입니다.

작성 2026. 6. 27.협찬
장소서울 성동구음식점

뚝섬역 중식 2인 실속 세트와 미니 깐풍기로 푸짐한 점심, 화포엠

화포엠은 뚝섬역 8번 출구에서 300여 미터 거리에 있는 가지튀김 전문 중식당입니다. 둘이서 늦은 점심으로 화포엠 실속 세트(직화소고기 짬뽕·짜장·미니 유린 소스 가지)와 미니 깐풍기를 시켜 거의 다 먹을 만큼 양과 맛 모두 만족했습니다. 가지튀김의 쫀득 바삭한 식감과 가성비를 함께 원한다면 화포엠이 잘 맞는 선택입니다.

작성 2026. 7. 3.협찬
장소서울 성동구카페

서울숲 케이크 여름 포장, 보냉에도 녹은 피스타치오 페스티벌 노틀던

노틀던은 서울숲역과 뚝섬역 사이 골목에 있는 벽돌 외관의 2층 디저트 카페예요. 더운 여름날 혼자 피스타치오 페스티벌과 바닐라 카라멜 밀푀유를 무료 보냉 포장으로 테이크아웃했는데, 피스타치오 페스티벌은 집에 오는 길에 녹아 쓰러졌지만 밀푀유는 바삭함을 지켰어요. 모양이 망가져도 맛으로 충분히 만회한 노틀던의 피스타치오 페스티벌이 작성자의 원픽이었어요.

작성 2026. 7. 3.협찬
장소서울 마포구음식점

상암 평일 점심 네이버 예약 솥밥에 9,900원 치즈돈까스, 솔솥 상암점

솔솥 상암점은 디지털미디어시티역 근처 DDMC 건물 지하1층에 있는 솥밥 전문 한식당입니다. 평일 이른 점심에 네이버 예약 후 방문해 도미관자솥밥 세트(새우튀김·제로콜라 포함 20,900원), 유린기(8,500원), 치즈돈까스(9,900원)를 나눠 먹었고, 만원이 안 되는 치즈돈까스의 푸짐함이 특히 인상적이었습니다. 솔솥 상암점은 솥밥과 튀김 사이드를 함께 즐기기 좋은 직장인 점심 맛집입니다.

작성 2026. 7. 6.협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