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정동 냉삼 바짝 구운 꽃삼겹과 계란찜, 미나리 냉삼
한 줄 요약
미나리 냉삼은 문정동에서 미나리를 리필해가며 냉동삼겹살을 구워 먹을 수 있는 고깃집이다. 꽃삼겹을 바짝 구워 파채·소금과 곁들이고 계란찜과 된장찌개까지 먹었으며, 꼬들살보다 삼겹살이 더 입맛에 맞았다. 미나리 좋아하는 분이라면 가볍게 식사하거나 소주 한잔하기 좋은 곳이다.

확인된 핵심 정보
- 미나리
- 무한 리필
- 위치
- 1층
- 좌석
- 안쪽 좌석이 많아 단체 이용 가능
- 반찬
- 직원에게 요청
2026. 9. 12. 방문자 기준
문정동에서 미나리 리필 냉삼을 찾는다면
저녁으로 뭘~ 먹을까 하다가 찾은 문정동 맛집! 여긴 미나리가 무한으로 리필이 되니까 건강식으로 좋더라고요!! 저는 세 번이나 리필했습니다. 미나리가 구워 먹으니 향긋하니 좋더라고요~ 미나리 좋아하시는 분들 강추합니다!

1층에 위치하고 있는데 안쪽에도 자리가 많아서 단체로도 이용 가능해요~

자리마다 비닐로 다 세팅이 되어 있습니다! 아무 자리나 앉으면 됩니다~~


분위기는 나름 고깃집보다는 술집 감성이어서 더 좋았던 것 같아요~!!

꽃삼겹은 바짝 구워 파채와 함께
고기를 시키니 주는 기본 세팅!! 냉삼은 역시 불판에 올려놓고 노릇노릇하게 익어가는 모습 보는 재미도 있는 것 같아요ㅎㅎ 얇게 썰려 있어서 금방 익기도 하고 바삭하게 구워 먹으면 고소한 맛이 더 잘 느껴집니다!!


꽃삼겹을 시켰는데 꽃삼겹 추천합니다!!!! 냄새도 안 나고 너무 맛나요.



반찬은 셀이 아니고 직원분에게 요청하면 돼서 너무 편하더라고요! 김치도 간이 딱 알맞고 너무 맛납니다!!

고기는 셀프로 구우면 되는데 냉삼이어서 금방 익어요ㅎㅎㅎ 금방 먹을 수 있으니까 너무 좋더라고요!!!


혼자 야무지게 구워주면 되는데 너무 맛나더라고요.

저는 개인적으로 냉삼 먹을 때 살짝 바짝 구워서 먹는 걸 좋아하는 편이라 노릇노릇해질 때까지 열심히 구워줬어요~~ 고기 자체가 얇다 보니 부담 없이 계속 먹게 되고 쌈에 이것저것 곁들여 먹어도 맛있더라고요. 파채랑 같이 먹어도 잘 어울리고 소금 살짝 찍어서 고기만 먹어도 맛있었어요ㅎㅎ
그리고 냉삼집은 뭔가 분위기가 편해서 친구들이랑 가볍게 식사하기에도 좋고 저녁에 소주 한잔하러 방문하기에도 괜찮은 것 같아요. 고기 먹으면서 이런저런 이야기하다 보면 시간도 금방 지나가고 불판 위에 고기는 또 금방 없어지고ㅋㅋ 역시 냉삼은 여러 가지 반찬이랑 곁들여서 한 점씩 먹는 재미가 있는 것 같습니다. 후추는 각 테이블마다 있으니 알아서 기호에 맞게 뿌려주세요!

냉삼은 역시 얇게 구워서 바삭바삭하게 먹는 맛이 있는 것 같아요ㅎㅎ 불판에 올리자마자 금방 익어서 고기 굽는 텀이 짧은 것도 좋더라고요~~ 노릇하게 구워진 냉삼에 파채랑 같이 먹으니 계속 손이 가는 맛..! 이런 곳은 밥 먹으러 와도 좋지만 저녁에 소주 한잔하면서 먹기에도 딱 좋을 것 같아요.


계란찜과 된장찌개, 볶음밥은 다음 기회에
추가로 시킨 계란찜이랑 된장찌개!! 가격 대비 계란찜이 양이 많아서 좋더라고요!!

적당히 알아서 먹을 수 있으니까 너무 좋더라고요~~ 마지막에는 볶음밥도 챙겨 먹어야 하는데 2차도 갈 생각하니 안 먹었어요ㅠㅠ 고기 먹고 마무리까지 든든하게 하니 한 끼 제대로 먹은 기분이 들더라고요~~ 전체적으로 편하게 먹기 좋았고 냉삼 생각날 때 한 번씩 들러도 괜찮을 것 같아요!!


냉삼은 이렇게 바짝 구워줘야 제맛이죠ㅎㅎ 얇아서 그런지 계속 집어먹게 되는 맛이에요~~ 쌈에 싸먹어도 맛있고 그냥 소금 살짝 찍어 먹어도 맛있고 :) 먹다 보니 어느새 불판이 비어가네요ㅋㅋ

꼬들살보다 삼겹살을 추천하는 이유
꼬들살이 있어서 시켜 먹었는데 개인적으로 대패로 먹을 때는 삼겹이 더 맛납니다. 삼겹으로 추천드려요~~

맛있는 고기에 소주 한잔 생각나는 날 편하게 들러서 맛있는 시간 보내기 좋았던 곳이에요. 꼬들살도 있어서 같이 주문해봤는데 색다르게 먹기에는 꼬들살도 괜찮았어요~~ 다만 개인적으로 대패로 먹을 때는 저는 삼겹살 쪽이 조금 더 맛있더라고요ㅎㅎ 냉삼 좋아하시는 분들이라면 한 번쯤 방문해보셔도 좋을 것 같아요~~ 저도 오랜만에 냉삼 먹으니 괜히 옛날 생각도 나고 맛있게 잘 먹고 왔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