망원동 초코바게트 깊은 카카오 맛, 블랑제리코팡
한 줄 요약
블랑제리코팡은 망원동에서 바게트와 크루아상으로 알려진 베이커리다. 온라인으로 즐기던 바게트를 매장에서 고르고, 토마토올리브데니쉬·우유 소금빵·발로나 초코바게트를 맛봤다. 식사빵부터 디저트빵까지 만족스러웠던 망원동 빵지순례였다.

확인된 핵심 정보
- 주소
- 서울 마포구 희우정로 115 1층
- 영업시간
- 10:00 - 22:00
- 바게트 판매
- 10시부터
- 타임세일
- 저녁 7시부터
- 발로나 초코바게트
- 7.0
- 토마토올리브데니쉬
- 5.0
- 우유 소금빵
- 3.5
- 주차
- 가게 바로 앞 노상공영주차장
2026. 9. 12. 방문자 기준

매장에서 바로 빵을 사는 걸 가장 선호하지만 여건이 되지 않을 때는 쿠팡이나 컬리에서도 식사빵을 종종 사 먹는 편! 그중 블랑제리코팡 바게트를 참 좋아하는데 온라인에서만 구매하다가 이번에 망원동 빵지순례 하면서 매장을 직접 방문해 보았다.
망원동 블랑제리코팡 방문
매장이 어떨까 참 궁금했는데 드디어 와보네! 빵순이에게 망원동은 그저 천국. 망원동이 멀어져서 이제 큰맘 먹고 가야 하지만 그래도 올 때마다 후회가 없다!

블랑제리코팡은 최근 초코바게트 유행으로 초코바게트가 맛있는 빵집으로도 많이 언급되어서 인기가 많아졌는데 사실 그전부터 알아주는 망원동 빵집이다. 바게트 크루아상의 달인의 빵집이라니, 이거 딱 내 취향이잖아.


바게트 좋아하는 사람이라면 블랑제리코팡 바게트는 한 번 맛보길 추천! 바게트는 10시부터 나오니까 너무 이른 시간에는 구매가 힘들다는 점 참고해야 할 듯! 정말 좋은 게 저녁 7시부터는 타임세일도 할 수 있어서 보다 합리적인 가격에 맛있는 빵을 구매할 수도 있다.
주차와 매장 빵 종류
서울은 참 주차하기 어려운 동네인데 블랑제리코팡은 정말 가게 바로 앞에 이렇게 노상공영주차장이 있어서 보다 편리하게 주차를 할 수 있다.

매장으로는 처음 보는 블랑제리코팡의 빵들. 정말 빠작해 보이던 휘낭시에, 그리고 달달하게 즐길 수 있는 빵도 많았고.

차갑게 먹을 수 있는 달달한 빵도 많았다.


여기가 또 크루아상 잘하기로 유명한 곳이라 크루아상 종류도 많았고.

우유 크림 들어간 소금빵이 궁금해서 요걸 하나 담아보았다. 크림 들어간 소금빵이 궁금했는데 여기서 처음 먹어보네.


여기가 또 브리오쉬식빵이 그렇게 맛있다는데 다른 빵에 순위가 밀려서 이건 다음 기회로... 블랑제리코팡은 이런 슴슴한 식사빵류를 잘하는 것 같다.

고 생각했는데....? 초코바게트로도 유명해지다뇨. 바게트가 맛있는 곳이라 이 초코바게트도 믿고 먹을 수 있을 것 같아 요것도 한 번 담아보고.


바게트 맛있기로 유명한 곳이라 그런지 이렇게 샌드위치도 몇 종 판매하고 있었다. 집에 샌드위치 재료가 다 있어서 이날은 일단 바게트로만 담아왔다. 근데 재료의 조합을 보니 맛이 없을 수가 없을 듯.

크루아상이랑 페이스트리 종류 중에 하나 담아와야 할 것 같아서 가장 내 취향이었던 토마토올리브데니쉬, 요것도 하나 담아보았다.
고른 빵과 가격

- 발로나 초코바게트 7.0
- 토마토올리브데니쉬 5.0
- 우유 소금빵 3.5

토마토올리브데니쉬와 우유 소금빵
일단 상대적으로 짭조름한 빵부터 시작하기. 올리브에 썬드라이토마토의 조합, 사실 이 자체로도 맛이 없을 수가 없지만 페이스트리 결 제대로 살아있게 만드는 망원동 빵지순례 맛집의 솜씨로 입에서 파삭거리는 식감과 버터리한 느낌까지 더해져서 더욱 맛있게 즐길 수 있었다.

내가 좋아하는 빠작한 치즈누룽지까지... 재료가 아낌없이 들어갔다는 게 느껴져서 더욱 좋았고, 나는 커피랑 마시긴 했지만 와인이랑도 정말 잘 어울릴 것 같은 그런 빵이었다.

소금빵은 겉이 빠작하기보다는 살짝 파스스 + 퐁신에 가까운 느낌이었고 많이 버터리하기보단 담백한 느낌이었는데 그래서 물리지 않고 계속 먹을 수 있을 것 같았다.

안에 들어간 우유크림은 가볍고 양이 많은 그런 크림이 아닌 어느 정도 무게감이 있어서 조금만 먹어도 고소한 맛이 확 느껴졌다.

발로나 초코바게트 맛
궁금했던 초코바게트! 바게트 잘하는 곳이라서 그런지 일단 결 자체가 잘 살아있고.

바게트 맛 자체는 달지 않아서 콱콱 박혀 있는 발로나 초코칩을 씹을 때 단맛이 더 와닿는다. 전체적으로 밸런스가 좋았다는 이야기!

입이 아린 단맛이 아닌 카카오 자체의 깊고 진한 맛을 느낄 수 있어서 정말 좋았던 망원동 초코바게트 맛집. 역시나 블랑제리코팡 바게트를 참 잘한다!

그래서 이번에도 역시나 바게트는 구매리스트에서 빠질 수 없었고, 주말 아침 신선한 재료를 가득 넣어서 만든 바게트 샌드위치. 여기 바게트로 샌드위치 만들면 실패 없다... 사실 바게트 자체가 맛있어서 그냥 여기에 버터 바르고 소금 뿌려서 먹어도 정말 행복한 맛이긴 하다! 식사빵도, 디저트빵도 잘하는 블랑제리코팡. 망원동 빵지순례 맛집 찾는다면 추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