망원 한강공원 피크닉 바게트 포장, 블랑제리코팡
한 줄 요약
블랑제리코팡은 망원한강공원에서 도보 5분 거리에 있는 망원동 베이커리다. 바게트와 바질샌드위치, 초코바나나 푸딩을 포장해 한강 피크닉 간식으로 먹었는데, 바게트에 푸딩을 찍어 먹는 조합도 생각보다 잘 맞았다. 망원동 데이트 중 한강으로 갈 예정이라면 포장해 들르기 좋다.

확인된 핵심 정보
- 위치
- 서울 마포구 희우정로 115 1층
- 망원역
- 6호선 2번 출구에서 도보 15분
- 망원한강공원
- 도보 5분
- 영업시간
- 매일 10:00~22:00
- 주차
- 매장 앞 유료주차장 이용
- 바게트
- 4,500원
- 초코바나나 푸딩
- 7,000원
- 바질샌드위치
- 7,000원
- 아이스 카페라떼
- 5,000원
- 할인
- 19시부터 세일
- 초코바게트
- 10시에 나온다고 함
2026. 9. 12. 방문자 기준
데이트로 망원한강공원에 가기 전에 간단하게 먹을 빵을 포장하려고 망원동 베이커리 블랑제리코팡에 다녀왔다. 망원동 산책길 쪽에 있어서 망원한강공원이나 망리단길 데이트 코스에 같이 들르기 좋은 위치였음

특히 여기는 생활의 달인에 나온 맛집이었다. 크로와상, 바게트 편에 소개된 곳이라고 해서 방문 전부터 궁금했다.

블랑제리코팡 위치와 이용 정보
- 가게명: 블랑제리코팡
- 위치: 서울 마포구 희우정로 115 1층
- 망원역 6호선 2번 출구 도보 15분 거리
- 망원한강공원까지 도보 5분 거리
- 영업시간: 매일 10:00~22:00
- 매장 앞 유료주차장 이용
- 대표메뉴: 바게트
내부 공간은 어떤가요?

유명한 빵집이어서 그런지 내부에 빵 만드는 기계들이 많았고

트레이에 원하는 빵을 담으면 되는 구조였다. 안에서 먹을 수 있는 곳은 없으니 포장만 가능한 곳이라고 생각하면 될 듯〰️

- 바게트 4,500원
- 초코바나나 푸딩 7,000원
- 바질샌드위치 7,000원
- 아이스 카페라떼 5,000원

초코바게트 품절과 빵 고르기
원래는 대표 메뉴인 초코바게트를 먹어보고 싶었는데 저녁쯤에 가서 품절이라 조금 아쉬웠다. 인기 메뉴라고 하니 초코바게트를 먹어보고 싶다면 조금 일찍 방문하는 것 추천! ‼️10시에 나온다고 함‼️

바게트의 경우 미리 나와 있지는 않고 주문하면 꺼내주시는 구조이다.





그 외에도 여러 형태의 빵들이 많았다. S특급호텔 제빵 출신의 기술을 바탕으로 매일 직접 반죽하고 발효해서 빵을 만드는 곳이라 매장에 있는 메뉴들 하나하나 다 맛있어 보였음


빵뿐만 아니라 커피나 음료도 팔고 19시부터는 세일도 한다고 하니 방문 전 참고〰️

바게트는 포장할 때 요청하면 먹기 좋게 잘라주셔서 한강에 가져가서 먹기도 편했다~

망원한강공원에서 먹은 피크닉 간식
우리는 그대로 포장해서 망원한강공원으로 이동〰️

바질 샌드위치는 뚜껑이 덮여 있는데도 향이 강해서 좋았다. 간단하게 먹기에도 괜찮아서 브런치나 가벼운 식사로도 잘 어울리는 맛이었음

그리고 기대했던 바게트! 직접 만든 빵이라는 것이 느껴질 만큼 엄청 촉촉했다.

그냥 먹어도 담백하고 고소했으나 우리는 초코바나나 푸딩을 찍먹하는 새로운 조합 시도..

한강에 앉아 초코바나나 푸딩을 발라 먹어주었다. 달콤한 초코바나나 맛에 담백한 바게트의 맛이 더해지니까 생각보다 조합이 너무 잘 맞았다(?)

바나나를 별로 안 좋아하는데 부드러운 맛이 강해서 호불호 없이 먹게 되었던.. 한강 피크닉 간다면 이렇게 같이 먹어보는 것도 추천! 아이스 카페라떼까지 한 입 해주니 제대로 된 한강 피크닉 간식이었음

풍경도 예쁘고 달달한 간식까지 있으니 기분도 좋아졌다.. 🤍

망원동에서 빵지순례할 곳을 찾고 있다면 블랑제리코팡은 한 번 들러볼 만한 곳이었다.

생활의 달인에 소개된 크로와상과 바게트부터 초코바게트, 바질크런치, 샌드위치까지 종류가 다양해서 취향에 따라 골라 먹기 좋았고 매장 내 빵과 메뉴를 직접 만든다는 점도 특별. 특히 망원한강공원과 가까워서 빵을 포장한 뒤 한강에서 먹는 코스로 방문하기 좋았다. 우리처럼 망원동 데이트하면서 한강에 갈 예정이라면 미리 빵을 골라 포장해 가는 것도 추천! 다음에는 품절돼서 못 먹었던 초코바게트를 먹으러 조금 더 일찍 방문해봐야겠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