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 권선구 베이글 신메뉴 세 가지, 오렌지베이글

한 줄 요약

오렌지베이글은 수원 권선구의 대형 베이커리 카페다. 재방문해 라우겐버터·옥수수·감자베이글과 아메리카노를 2층에서 먹었고, 넓은 좌석과 계속 나오는 갓구운 베이글이 좋았다. 새로운 베이글을 골라 먹는 재미가 있는 곳이었다.

오렌지베이글 2층 이국적인 공간

확인된 핵심 정보

주소
경기 수원시 권선구 오목천로 129
영업시간
매일 07:30 - 21:00
라스트오더
20:30
주차
건물 앞 전용 주차공간
주문 메뉴
라우겐버터베이글, 옥수수베이글, 감자베이글, 아메리카노

2026. 9. 11. 방문자 기준

재방문해 새로운 베이글을 골라본 오렌지베이글

수원 오렌지베이글 건물 외관

베이글 생각날 때 종종 떠오르는 수원 오렌지베이글에 다녀왔어요. 예전에도 방문해서 먹어본 적이 있는데, 이번에는 전에 먹었던 메뉴보다는 새로운 베이글 위주로 골라봤답니다. 라우겐버터베이글과 옥수수베이글, 감자베이글에 아메리카노까지 주문해서 2층에서 여유롭게 먹고 왔어요.

오렌지베이글 방문 전경

오렌지베이글은 건물부터 규모가 큰 수원 대형 베이커리 카페예요. 주소는 경기 수원시 권선구 오목천로 129. 건물 앞쪽으로 전용 주차공간도 있어서 차를 가지고 방문하기에도 편한 편이에요. 외관부터 이국적인 느낌이 있어서 처음 방문했을 때도 기억에 남았는데, 오랜만에 와도 여전히 분위기가 좋더라고요.

운영시간과 넓은 내부 좌석

오렌지베이글 운영시간 안내

매일 07:30 - 21:00, 라스트오더는 20:30이에요. 아침 일찍 문을 여는 편이라 베이글로 간단하게 아침을 먹거나 브런치 즐기러 방문하기에도 좋을 것 같아요.

오렌지베이글 1층 베이글 진열 공간

1층에 들어오면 가장 먼저 다양한 베이글이 눈에 들어와요. 종류가 워낙 많아서 한 바퀴 둘러보고 뭘 먹을지 고르는 재미가 있더라고요.

오렌지베이글 위층 좌석 공간

좌석은 위층까지 이어져 있어서 대형카페답게 굉장히 넓은 편이에요. 좌석 형태도 다양해서 여럿이 방문해도 괜찮고, 둘이 편하게 앉아 있기에도 좋았어요.

저희는 이번에 2층에 자리를 잡고 베이글과 아메리카노를 먹었답니다. 되게 이색적인 외국 느낌의 공간도 여럿 있었고, 종류가 워낙 다양해서

오렌지베이글 2층 이국적인 공간
오렌지베이글 2층 좌석 공간
오렌지베이글 내부 공간

쪽파크림베이컨 대신 고른 베이글들

오렌지베이글 하면 유명한 메뉴 중 하나가 쪽파크림베이컨이잖아요. 저희도 이전에 방문했을 때 먹어봤던 터라 이번에는 과감하게 패스하고 안 먹어본 종류 위주로 골라봤어요.

오렌지베이글 베이글 종류
오렌지베이글 베이글 진열
오렌지베이글 베이글 선택
오렌지베이글 다양한 베이글
오렌지베이글 베이글 진열대
오렌지베이글 베이글 코너
오렌지베이글 베이글 메뉴
오렌지베이글 베이글 진열 모습
오렌지베이글 베이글 선택 공간
오렌지베이글 베이글 종류 진열

이번에 선택한 건 라우겐버터베이글, 옥수수베이글, 감자베이글, 아메리카노 이렇게 주문했어요. 베이글 종류가 다양해서 재방문해도 새로운 걸 골라 먹을 수 있다는 점이 수원 베이글 오렌지베이글의 장점인 것 같아요.

오렌지베이글은 워낙 대형카페이기도 한데 정말 베이글이 진짜 계속해서 나왔어요. 계속해서 갓구운 베이글이 나오니까 더 맛있었던 것 같아요.

오렌지베이글 갓구운 베이글
오렌지베이글 베이글 생산 공간

오렌지베이글은 단체주문이나 납품도 진행하고 있다고 해요. 확실히 대형 카페이다 보니 이런 생산적인 부분에서 더 믿음 가는 매장이라고 생각이 들어요.

음료 메뉴와 리뷰 작성 혜택

오렌지베이글 음료 메뉴판

오렌지베이글의 음료 메뉴판입니다. 시그니처 음료들도 있는데 오렌지를 커피나 라떼에 조합해서 만든 음료들이었어요. 이것도 저번에 먹어봤는데 꽤나 괜찮았지만, 이번에는 가장 심플한 아메리카노와 조합으로 먹어보게 되었어요.

오렌지베이글 리뷰 작성 혜택 안내

리뷰 작성 시에는 히든 드링크 또는 베이글 칩을 받을 수 있었어요. 잠시 시간 투자하면 받을 수 있는 거라 꼭 참여하시는 걸 추천드려요.

라우겐버터·옥수수·감자베이글 맛

이번에 가장 궁금했던 라우겐버터베이글. 라우겐 특유의 짭조름한 맛에 버터의 고소한 풍미가 더해져서 생각보다 조합이 잘 어울렸어요.

화려하게 이것저것 들어간 베이글은 아니지만, 오히려 단순해서 베이글 자체의 쫄깃함과 버터 맛을 같이 느끼기 좋더라고요. 아메리카노 한입 마시고 라우겐버터베이글 먹으니 딱 좋았어요. 버터 자체가 풍미가 좋아서인지 크림치즈의 맛도 나는 것 같았어요.

다음은 옥수수베이글. 옥수수가 들어가 있어서 고소하면서도 은근 달달한 맛이 느껴졌어요. 베이글의 쫄깃한 식감 사이로 옥수수의 식감도 같이 느껴져서 부담 없이 먹기 좋았던 메뉴예요. 평소 옥수수 들어간 빵 좋아하신다면 한번 골라보셔도 좋을 것 같아요.

마지막은 감자베이글. 이것도 기존에 먹어보지 않았던 메뉴라 이번에 새롭게 골라봤어요. 담백하면서 든든한 느낌이라 디저트 느낌보다는 한 끼 대신 먹기에도 괜찮겠더라고요.

세 가지가 맛이 전부 달라서 조금씩 나눠 먹으니 더 좋았어요. 감자베이글은 다른 베이글과 다르게 베이글 윗면에 감자과자랑 매콤한 시즈닝이 뿌려져 있어요.

음료는 고민하지 않고 아메리카노로 주문했어요. 개인적으로 빵이나 디저트 먹을 때는 달달한 음료보다 깔끔한 아메리카노가 제일 잘 어울리는 것 같아요. 특히 라우겐버터처럼 고소한 베이글과 같이 먹으니 더 잘 어울리더라고요.

라우겐버터베이글과 아메리카노 주문
베이글과 아메리카노 차림

셀프바에서 데우고 남은 베이글 포장하기

오렌지베이글에는 셀프바도 준비되어 있어요. 물을 가져다 마실 수 있고 오븐이 있어서 원하는 베이글을 직접 따뜻하게 데워 먹을 수도 있답니다. 베이글은 살짝 데우면 식감이 또 달라져서 따뜻하게 먹는 걸 좋아한다면 오븐을 이용해보셔도 좋아요.

그리고 먹다가 남은 베이글은 셀프로 포장할 수 있게 준비되어 있어요. 저희도 먹고 남은 건 따로 챙겼는데 직원분께 요청하지 않아도 직접 포장할 수 있어서 편했어요.

예전에 방문했을 때 맛있게 먹어서 이번에 다시 찾은 오렌지베이글. 지난번에는 유명한 메뉴를 먹어봤다면 이번에는 라우겐버터, 옥수수, 감자까지 새로운 베이글 위주로 골라봤는데요. 종류가 워낙 다양하다 보니 재방문해도 골라 먹는 재미가 있더라고요.

매장도 넓고 좌석 종류도 다양해서 베이글과 커피 한잔하면서 시간 보내기에도 편했고요. 다음에 방문하면 이번에도 안 먹어본 다른 메뉴로 또 골라보고 싶어요. 다양한 종류를 직접 골라 먹을 수 있는 수원 베이글 카페를 찾는다면 오렌지베이글 추천해요.

위치

오렌지베이글Orange Bagel

경기도 수원시 권선구 오목천로 129

장소 · 카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