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 대형 카페 라우겐베이글 테이크아웃, 오렌지베이글
한 줄 요약
오렌지베이글은 수원 권선구의 대형 베이글 카페다. 신상 라우겐베이글을 테이크아웃하고 넓은 2층과 3층 테라스, 곳곳의 포토존을 둘러봤다. 쫀득한 베이글과 미국 감성 공간까지 주말 데이트 코스로 완전 강추!

확인된 핵심 정보
- 주소
- 경기 수원시 권선구 오목천로 129
- 영업시간
- 매일 07:30~21:00
- 라스트오더
- 20:30
- 휴무
- 연중무휴
- 좌석
- 2층 넓은 좌석 및 3층 야외 테라스석
2026. 9. 12. 방문자 기준

수원 대형 카페 오렌지베이글
연중무휴에 일찍 오픈해서 늦게까지 영업하는 소비자들이 정말 좋아할 오렌지베이글… 추석 연휴에 가기에도 너무 좋을 것 같다.
수원 대형 카페 오렌지베이글에 방문했다. 예전에 오픈한 지 얼마 안 됐을 때부터 이곳을 다녀봐서 여기가 얼마나 예쁘고 넓고 좋은 카페인지 알고 있는데, 매번 올 때마다 새로운 신상 메뉴가 업데이트되는 것 같아서 올 때마다 새로 바뀐 메뉴를 맛보는 재미가 있는 곳이다.

비가 올 듯 말 듯한 우중충한 날씨였지만, 흐린 날씨에도 대형 카페 특유의 웅장한 분위기는 여전하다.

다양한 베이글 라인업

정말 다양한 종류의 베이글이 있는 곳이라, 이번엔 어떤 베이글이 새로 나왔을까 구경하는 재미가 쏠쏠한 곳이다. 오늘의 라인업을 살펴보자. 너무 많아서 다 찍진 않았고, 내가 먹어보고 싶은 베이글 위주로 사진을 찍었다.
더블크림베이글

앙버터베이글

쪽파크림치즈베이글
이미 예전에 먹어봤던 크림치즈 두껍게 발려 있는 베이글이다!

모카번베이글
예전에는 없었던 베이글이라 궁금해서 나도 모르게 가장 먼저 집은 베이글.

카프레제토마토베이글

감자베이글

옥수수베이글

육쪽마늘베이글
육쪽마늘빵을 좋아하는 편이라 늘 올 때마다 기본적으로 담게 되는 베이글이다. 6쪽으로 나뉘어 있는 것도 좋고 안에 맛있는 크림치즈가 들어 있는 것도 좋고 겉에 달달한 마늘소스가 발린 것도 너무 좋다.

게살새우 베이글

약간 새우버거 느낌 같을 것 같은 게살새우베이글. 신기한 조합이다.
1층 매장 중앙엔 다양한 굿즈들이 있는데, 주문한 음식이 나올 때까지 구경하기 좋은 곳. 구경하다 보면 사고 싶은 것들이 너무 많다.

예전에 여기서 영수증 리뷰를 쓰고 오렌지 컬러의 사각 펜슬을 받은 적이 있는데 아직도 인테리어 소품으로 잘 쓰는 중!

이런 표지판 감성도 너무 좋고,, 그냥 막 아무 데서나 찍어도 인생샷을 건질 수 있을 것 같은 포토존들이 많다.

2층과 3층 테라스 분위기
테이크아웃을 하고 2층을 구경했다. 여전한 미국 감성.

실내 분위기도 너무 좋고 야외 테라스도 너무 예쁘고 좋은 곳.
특히 요 오렌지베이글 박스가 너무 감성 있고 마음에 든다. 주황주황한 게,, 박스 여러 개 쌓아뒀을 뿐인데 인테리어 끝 -

2층이 엄청 넓어서 앉을 공간도 많고 좌석도 많은 편이다. 군데군데 테마가 약간씩 달라서 원하는 테마로 골라 앉기 좋은 곳.

3층 야외 테라스
3층은 야외 테라스석인데, 요즘같이 선선한 날씨에 앉아서 먹기 좋은 곳이다.

특히 어둑어둑해졌을 때는 위에 앵두조명이 켜져서 더 예쁜 분위기를 자아낸다.

탁 트인 개방감도 있고, 사진 찍기 좋은 포토스팟이 있다. 여기서 사진 찍으면 너무 잘 나올 듯..!

내려가는 계단길마저 예쁜 곳.. 진짜 인테리어 천재..

신상 라우겐베이글 포장
나는 매장을 둘러보고 테이크아웃을 했는데 테이크아웃 잔도 너무너무 마음에 든다..
새로 나온 신상인데!! 정말 평범해 보이지만 맛있었던 라우겐베이글!!!! 안에 라우겐버터크림이 듬~~뿍 들어 있는데, 앙버터 좋아하는 사람들이라면 무조건 좋아할 맛!! 크림치즈처럼 달달하면서 버터의 부드러운 식감이 살아있다. 그리고 베이글 겉의 모양이 삐쭉삐쭉해서 모양도 재밌다.

오렌지베이글 특유의 쫀득한 식감도 너무 맛있고 크림치즈 같은 버터의 풍미도 너무 좋다! 매번 갈 때마다 맛과 분위기에 감동하게 되는 수원 대형 카페 오렌지베이글!! 주말 데이트로 완전 강추하는 코스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