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대 경의선숲길 카페 식사 후 10분 기다린 복숭아 수플레, 띵크프룻
한 줄 요약
띵크프룻은 홍대입구역과 경의선 숲길 사이 골목 1층에 있는 제철 과일 디저트 카페입니다. 홍대에서 밥을 먹고 후식으로 들러 복숭아 수플레와 소금 크림 커피, 아메리카노를 주문했고 수플레는 주문 후 10분 정도 걸렸습니다. 통복숭아와 썰어놓은 복숭아, 생크림, 아이스크림이 한 접시에 나와 비주얼도 맛도 좋았습니다.

확인된 핵심 정보
- 주소
- 서울 마포구 와우산로29길 14-12 1층
- 영업시간
- 매일 11:00 - 22:00 (라스트 오더 21:00)
- 주문 메뉴
- 복숭아 수플레, 소금 크림 커피, 아메리카노
- 수플레 대기
- 주문 후 약 10분
- 시즌 메뉴
- 복숭아·무화과 수플레, 복숭아·무화과 파르페
2026. 9. 23. 방문자 기준

홍대에서 밥을 먹고 후식으로 달달한 디저트가 먹고 싶어서 띵크프룻에 다녀왔어요. 평소 수플레를 좋아해서 홍대에서 수플레 맛있는 곳을 찾아보다가 알게 된 카페인데요. 제철 과일을 활용한 수플레를 판매하고 있어서 과일을 좋아하는 분들이 방문하기에도 좋겠더라고요.

- 서울 마포구 와우산로29길 14-12 1층 띵크프룻
- 영업시간 매일 11:00 - 22:00 (라스트 오더 21:00)
띵크프룻 위치, 홍대입구역과 경의선 숲길에서 얼마나 가까울까

띵크프룻은 경의선 숲길 근처에 위치해 있고 홍대입구역에서도 가까운 편이라 걸어서 방문하기 좋았어요. 골목 안쪽으로 들어가면 1층에 매장이 자리하고 있어 어렵지 않게 찾을 수 있었어요. 경의선 숲길을 산책하다가 들르거나 홍대입구역 카페를 찾을 때 함께 방문하기 좋은 위치였어요.

띵크프룻 매장 분위기와 자리
매장 안으로 들어가 보니 전체적으로 깔끔하고 편안한 분위기였어요.

테이블도 여러 개 마련되어 있었고 큰 창이 있어서 매장 안이 밝은 편이었어요.

제가 방문했을 때도 손님들이 꽤 있었는데요. 홍대 수플레를 먹으러 찾아오는 분들도 많은 것 같았어요.

띵크프룻 메뉴, 복숭아와 무화과 중 무엇을 고를까
홍대 디저트 카페 띵크프룻의 메뉴입니다:) 제철 과일을 활용한 디저트 메뉴를 판매하고 있는데요. 수플레와 파르페부터 커피, 티, 과일을 활용한 시즌 음료까지 다양하게 준비되어 있었어요. 수플레는 현재 복숭아 수플레와 무화과 수플레가 있었고, 파르페도 복숭아와 무화과가 있었어요. 저희는 복숭아 수플레와 소금 크림 커피, 아메리카노를 주문했어요.

한쪽 냉장고에는 제철 과일인 복숭아와 무화과가 준비되어 있었는데, 보기만 해도 싱싱해 보였어요.

수플레 대기 10분, 먼저 나온 소금 크림 커피와 아메리카노
수플레는 주문 후 10분 정도 걸린다고 안내를 받았고, 기다리는 동안 커피를 먼저 가져다주셨어요.


소금 크림 커피는 부드러운 크림에 살짝 짭조름한 맛이 더해져서 단맛이 강하지 않았고, 커피와 함께 마시니 잘 어울렸어요. 아메리카노는 깔끔한 맛이라 달달한 디저트와 같이 마시기 좋았어요.
띵크프룻 복숭아 수플레, 통복숭아가 통째로
복숭아 수플레가 나왔는데 비주얼부터 정말 예뻤어요. 커다란 접시 위에 폭신한 수플레가 올라가 있고 그 위에 복숭아 한 개가 통째로 올라가 있어서 보기에도 먹음직스러웠어요.

복숭아는 통으로 올라간 것뿐만 아니라 먹기 좋게 썰어놓은 것도 함께 나왔고 생크림과 아이스크림도 곁들여져 있었어요. 수플레 하나에 여러 가지를 함께 맛볼 수 있는 구성이어서 좋더라고요.
무엇보다 홍대 수플레를 먹으러 찾아간 만큼 수플레 자체가 정말 맛있었어요. 포크로 잘라보니 폭신하면서도 부드러운 식감이 느껴졌고 입안에서 촉촉하게 먹기 좋았어요.

수플레에 생크림을 곁들여 먹으면 부드러운 맛이 더해지고, 아이스크림과 함께 먹으면 차갑고 달콤한 맛이 더해져 또 다른 느낌이었어요. 통으로 올라간 복숭아도 보기에는 물론이고 함께 먹기 좋았어요. 썰어놓은 복숭아와 수플레, 생크림을 같이 먹으니 과일의 달콤한 맛과 폭신한 수플레가 잘 어울렸어요. 비주얼만 예쁜 디저트일까 싶었는데 먹어보니 맛도 좋았어요.

어떤 사람에게 추천할까
제철 과일을 활용한 디저트를 좋아하거나 홍대에서 수플레를 찾고 있다면 띵크프룻에 한 번 들러봐도 좋을 것 같아요.

특히 저처럼 복숭아를 좋아한다면 복숭아철에 방문해서 복숭아 수플레와 커피를 함께 먹어보셔도 좋을 것 같아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