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대 수플레 팬케이크 매장에 쌓인 복숭아 박스와 통복숭아 수플레, 띵크프룻
한 줄 요약
띵크프룻은 홍대입구역 와우산로 골목에 있는 제철 과일 수플레·파르페 전문 디저트 카페입니다. 복숭아 시즌에 방문해 복숭아 수플레 22,000원과 아메리카노 두 잔을 주문했고, 매장 한쪽에 쌓인 복숭아 박스를 직접 보며 주문 후 구워 나온 수플레를 기다렸습니다. 잘라놓은 복숭아에 요거트가 든 통복숭아까지 올라가 생과일을 제대로 먹을 수 있는 구성이었습니다.

확인된 핵심 정보
- 주소
- 서울 마포구 와우산로29길 14-12 1층
- 영업시간
- 매일 11:00-22:00 (라스트오더 21:00)
- 주차
- 불가, 홍대입구역에서 도보 이동
- 복숭아 수플레
- 22,000원
- 아이스 아메리카노
- 5,500원
- 핫 아메리카노
- 5,500원
- 특징
- 제철 과일 수플레·파르페 전문, 하겐다즈 아이스크림 사용
2026. 9. 21. 방문자 기준

홍대 디저트 카페 중에서 홍대 수플레 팬케이크로 유명한 띵크프룻! 제철 생과일을 듬뿍 올린 수플레로 유명한 곳인데 마침 지금은 제가 좋아하는 복숭아 시즌이더라고요. 복숭아가 통째로 올라간 비주얼을 보자마자 여긴 가봐야겠다 싶었어요. ㅋㅋ 직접 먹어보니 블루리본에도 이름을 올린 홍대 디저트 카페인지라 역시나 만족스러웠습니다.
띵크프룻 위치와 영업시간
- 📌 서울 마포구 와우산로29길 14-12 1층
- ⏰ 매일 11:00 - 22:00 (라스트오더 21:00)
- 🚗 주차 불가
- 🚉 홍대입구역에서 도보 이동 가능
- 🍑 제철 과일 수플레·파르페 전문
- 🍨 하겐다즈 아이스크림 사용
홍대 수플레 팬케이크 띵크프룻 찾아가는 길

띵크프룻은 홍대입구역에서 걸어서 방문하기 좋은 거리에 있어요. 큰길보다는 와우산로 골목 안쪽으로 조금 들어가면 만날 수 있는데요. 서울 마포구 와우산로29길 14-12 1층에 있고 전용 주차장은 없어서 대중교통으로 방문하는 게 편해요.

골목을 걷다 보면 통유리로 된 매장과 think fruit 간판이 보여요. 입구에는 제철 과일 수플레 사진도 있어서 메뉴 보기 전부터 눈길이 가더라고요.
홍대 디저트 카페 띵크프룻 내부 분위기

밖에서 봤을 때보다 안으로 들어가니 매장이 제법 넓었어요. 전체적으로 밝고 깔끔한 분위기. 통창이라 답답한 느낌도 없고 2~3인이 앉기 좋은 테이블이 많았어요. 친구끼리 수다 떨러 오기도 좋고 홍대 데이트하다가 디저트 먹으러 들르기에도 잘 어울리는 느낌이었어요.

실제 사용하는 과일들도 보였는데요. 제철 과일을 메인으로 하는 곳답게 복숭아 박스들이 우르르 놓여 있는 모습을 직접 볼 수 있었어요. 덕분에 오늘 먹을 디저트가 더 기대되더라고요.
주문한 메뉴
- 복숭아 수플레 22,000원
- 아이스 아메리카노 5,500원
- 핫 아메리카노 5,500원
저희는 고민 끝에 이렇게 주문했답니다.
주문 후 바로 만드는 홍대 수플레 팬케이크

수플레 팬케이크는 주문 후 바로 만들어서 나오기까지 기다리는 시간이 필요해요. 저희도 주문하면서 안내를 받았고 커피 마시면서 천천히 기다렸어요. 수플레 특성상 미리 만들어두기보다는 주문 후 구워 나오는 메뉴라 시간 여유를 두고 방문하는 게 좋겠더라고요.

그리고 드디어 수플레 등장! 와. 사진으로 봤던 것보다 훨씬 푸짐해 보이더라구요~!!
생과일 복숭아 듬뿍 띵크프룻 복숭아 수플레

도톰한 수플레 팬케이크와 함께 잘라놓은 복숭아가 접시 가득 올라가 있고 가운데에는 통복숭아까지 딱! 거기에 생크림과 하겐다즈 바닐라 아이스크림도 함께 나와요.

수플레 위에 복숭아를 구색맞춰 몇 조각 올린 정도가 아니라, 생과일 복숭아를 완전 제대로 먹을 수 있는 구성이었어요.

복숭아 좋아하는 저로서는 보자마자 기분 너무 좋더라고요. ㅎㅎ

수플레는 포크를 넣자마자 푹신하게 들어가는 느낌부터 좋더라고요. 몽글몽글하고 촉촉해서 딱 제가 수플레 하면 생각했던 그 폭신폭신한 식감이더라구요.

수플레 자체만 먹어도 맛있지만 저는 생크림과 복숭아를 같이 올려 먹는 게 제일 좋았어요.
반으로 자르니 요거트가 든 통복숭아
그리고 이 접시의 또 다른 주인공. 통복숭아입니다. 반으로 잘라보니 안쪽에 요거트가 들어 있었어요. 어? 이건 예상 못 했는데. ㅎㅎ

복숭아 과즙에 새콤한 요거트가 같이 들어오니 수플레와는 또 다른 맛이에요. 요즘 많이 보이는 그릭모모 느낌인데 복숭아 자체의 맛도 즐기면서 디저트처럼 먹을 수 있어서 좋았어요.
홍대 수플레 팬케이크 찾는다면 띵크프룻

과일이 조금 곁들여지는 정도가 아니라 복숭아를 듬뿍 먹을 수 있다는 점이 띵크프룻만의 포인트였고요. 계절에 따라 과일이 달라진다고 하니 다른 시즌 수플레도 궁금해졌어요. 홍대 수플레 팬케이크를 찾거나 평범한 케이크 말고 제철 과일이 들어간 디저트를 먹고 싶은 날, 띵크프룻 한 번 들러보셔도 좋을 것 같아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