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역 요리주점 오후 4시 첫 공연 타임 화이트 라자냐, 플랫나인
한 줄 요약
플랫나인은 강남역 10번 출구에서 도보 5분 거리 K-Tower 5층에 있는 재즈 공연 요리주점이에요. 오후 4시 첫 공연 타임에 둘이 방문해 공연비 1인 15,000원, 클래식 코스 39,000원으로 화이트 라자냐와 제주흑돼지 안심 스테이크까지 즐겼어요. 식사와 라이브 재즈를 한자리에서 즐기고 싶은 강남역 데이트 코스로 추천해요.

확인된 핵심 정보
- 위치
- 서울 서초구 강남대로65길 10 K-Tower 5층 (강남역 10번 출구 도보 5분)
- 공연비
- 1인 15,000원
- 클래식 코스
- 39,000원
- 방문 타임
- 오후 4시 첫 공연 (~오후 5시 50분, 1·2부)
- 코스 구성
- 식전주, 식전빵, 시즈널샐러드, 에피타이저, 파스타, 스테이크, 디저트
- 좌석
- 앞쪽 공연 관람석, 뒤쪽 좌석, 바 테이블
2026. 9. 8. 방문자 기준


특별한 분위기에서 저녁 데이트를 즐기고 싶어서 다녀온 플랫나인 🎷 강남역 근처에서 맛있는 음식도 먹고 재즈 공연까지 함께 즐길 수 있는 곳이라 강남역 데이트 장소를 찾는 분들에게 잘 어울리는 곳이었어요.
평소에는 식사만 하거나 카페를 가는 데이트가 많았는데, 이날은 조금 색다르게 강남역 맛집 술집 플랫나인에서 재즈 공연을 보면서 코스요리까지 즐겨봤어요.
플랫나인 위치와 찾아가는 길

강남역 10번 출구에서 도보 5분 거리에 위치해 있고 K-Tower 건물으로 들어가면 돼요. 그리고 엘리베이터를 타고 5층으로 올라가면 됩니다. 들어오는 입구에 라인업이 붙어 있어요. 저희는 4시 타임이었고 재키킴 Trio라고 써있네요.


엘리베이터에서 내리니 공연 일정이 있는 종이가 있어서 한 장 찍어 보았어요.
내부 좌석은 어떤가요?
플랫나인 내부 공간은 널찍널찍했고, 앞부분은 공연을 편하게 볼 수 있도록 되어 있었고 뒤쪽 자리는 4인석 자리였어요. 둘이 데이트 하러 와서 재즈 공연 보기 좋고 여럿이 재즈 공연도 보러 오기에도 좋을 것 같아요.
바 테이블도 있어요. 혼자 오기에도 좋을 것 같네요. 고급스런 분위기의 내부 공간이라 공연 전부터 기분이 좋았어요.


강남역 재즈바 플랫나인 공연비와 타임
플랫나인은 식사와 술을 즐기면서 라이브 재즈 공연까지 감상할 수 있는 공간이에요. 저희는 오후 4시 첫 공연 타임으로 방문했어요. 첫 공연은 재키킴 Trio가 무대를 꾸며주셨는데, 실제 라이브로 들으니 확실히 음악에 집중하게 되더라고요. 공연은 1부와 2부로 나뉘어 진행됐고, 오후 4시 타임은 오후 5시 50분까지였어요.
공연비는 1인 15,000원이었어요. 재즈바라고 하면 왠지 가격대가 높고 특별한 날에만 가야 할 것 같은 느낌이 있는데, 공연을 직접 보고 식사까지 함께 즐겨보니 생각보다 부담스럽지 않았어요. 특히 조용하게 대화를 나누면서 음악을 즐길 수 있어서 연인끼리 방문하기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클래식 코스 39,000원 구성
이날 저희는 둘이 방문해서 클래식 코스 39,000원을 주문했어요. 코스의 메인으로는 제주흑돼지 안심 스테이크가 제공됐어요. 재즈 공연을 즐기면서 코스요리까지 먹을 수 있는데 39,000원이라 개인적으로 가성비가 괜찮다고 느꼈어요. 단품 메뉴를 하나씩 주문하는 것보다 코스로 먹으니 식사 흐름도 좋고, 데이트하면서 천천히 음식과 공연을 즐기기에도 좋았어요.

클래식 디너 코스요리 보여드릴게요!
- 식전주
- 식전빵
- 시즈널샐러드
- 에피타이저
- 파스타
- 스테이크
- 디저트
이렇게 나온다고 쓰여있어요.



아뮤즈부쉬 감자요리
식전빵과 함께 가져다주셨고 겉바속촉 맛있게 먹었어요. 바삭바삭 식감과 맛이 좋았어요.

식전주와 식전빵
라즈베리 향이 좋았던 식전주. 알콜과 논알콜로 선택할 수 있어요. 향긋한 향이 좋았고 달콤해서 먹기 좋았어요.
식전빵은 따뜻하고 부드러웠어요. 발사믹 식초와 올리브유에 찍어서 먹으니 맛있더라구요.

참외와 한치가 들어간 시즈널샐러드
샐러드는 참외와 한치가 들어가 있는 처음 먹어보는 샐러드였어요. 아삭한 식감에 쫄깃한 한치가 함께 먹으니 독특하고 맛이 좋더라구요.


재키킴 트리오 라이브 공연
오후 네 시가 되자 재키킴 트리오 공연이 시작됐어요. 피아노, 베이스 그리고 보컬로 이루어진 공연이었는데 목소리도 너무 좋으시고 감미로운 재즈가 분위기를 만들어 주시더라구요.
공연 동영상도 담아 보았어요. 공연 보는 재미에 시간이 어떻게 지나갔는지도 몰랐어요. 맛있는 요리를 천천히 음미하다 보면 다음 코스요리 갖다 주시고, 이게 바로 힐링이다, 이게 바로 재즈 테라피다 싶은 밤이었습니다.


화이트 라자냐와 제주흑돼지 안심 스테이크
플랫나인이 재즈바로도 유명하지만 강남역 맛집 파스타로 인기가 많더라고요. 라자냐가 정말 맛있었어요. 라자냐 소스도 듬뿍 들어가 있고 위에 치즈도 듬뿍.

한입 먹자마자 물개 박수가 나오는 맛이었어요. 맛있게 먹었습니다.
제주 흑돼지 안심 스테이크는 새송이 버섯과 알감자가 함께 나와서 곁들여 먹기 좋았고, 안심 스테이크가 정말 부드러웠어요.

소고기 스테이크만 자주 먹다가 돼지 스테이크를 다른 지점에서 몇 번 먹어 보고는 맛이 좋아서 다양하게 먹어 보는 편입니다. 부드러운 식감과 담백한 맛이었어요.
단품 메뉴를 하나씩 주문하는 것보다 코스로 먹으니 식사 흐름도 좋고, 데이트하면서 천천히 음식과 공연을 즐기기에도 좋았어요. 특히 제주흑돼지 안심 스테이크가 메인으로 나온다는 점도 마음에 들었어요. 맛있는 식사만 하는 게 아니라 재즈 공연 + 코스요리를 한 번에 즐길 수 있다는 게 플랫나인의 가장 큰 장점인 것 같아요.

디저트 초코케이크
마지막으로 나온 초코케이크. 마무리로 케이크 즐기면서 재즈 공연을 마무리했어요. 달달 초코케이크 맛있었습니다.

강남역 데이트 코스로 어땠나요?
강남역에서 데이트할 곳을 찾다 보면 맛집, 술집, 카페 정도로 선택지가 정해지는 경우가 많은데, 플랫나인은 조금 색다른 데이트를 하고 싶을 때 방문하기 좋은 곳이었어요. 둘이 앉아서 식사를 하면서 라이브 재즈를 들으니 평소 식사와는 확실히 다른 분위기가 느껴졌어요.
특히 저녁 시간에 방문하는 것도 좋지만, 저희처럼 오후 4시 첫 공연으로 방문하면 공연을 보고 식사한 뒤 강남역 주변에서 2차 데이트를 이어가기도 좋을 것 같아요. 데이트 분위기를 중요하게 생각하는 분이나 기념일, 특별한 날에 갈 만한 강남역 맛집 술집을 찾는 분들에게 추천하고 싶어요.


무엇보다 공연비 15,000원에 클래식 코스 39,000원으로 즐길 수 있어서, 분위기까지 생각하면 꽤 만족스러운 구성이었어요.
맛있는 음식만 먹는 평범한 데이트가 지겨웠다면 강남역 데이트 코스로 재즈 공연을 함께 즐겨보는 것도 좋을 것 같아요. 저처럼 식사와 공연을 한 번에 즐기고 싶은 분이라면 강남역 맛집 술집 플랫나인, 한 번쯤 방문해보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