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역 바 모아이와 애플 마티니, 어글리
한 줄 요약
어글리는 강남역 근처에서 별이 내리는 밤 같은 화려한 실내와 테라스 좌석을 즐길 수 있는 칵테일 바다. 계단 위 좌석에서 매장 뷰를 보고 애플 마티니, 모아이, 멜론 & 프로슈토를 주문했다. 분위기까지 제대로 즐기고 싶다면 어글리가 잘 어울린다.

확인된 핵심 정보
- 주소
- 서울 강남구 강남대로96길 5 5F
- 주문 메뉴
- 애플 마티니, 모아이(Moai), 멜론 & 프로슈토
- 모아이 도수
- 약 8도
- 후카·시샤
- 지정된 테이블에서만 가능
- 외부 음식
- 생일 케이크만 반입 가능
- 호출벨
- 테이블 아래쪽
- 흡연구역
- 매장 밖 테라스
2026. 9. 10. 방문자 기준


강남역 칵테일바 맛집 분위기 좋은 역삼동 바


강남역 어글리, 어떻게 찾아가고 어떤 분위기일까?
강남역 근처에 있는 분위기 좋은 칵테일바 어글리(UGLY)에 방문했는데요~ 인파가 무척 많은 퇴근길 핫플에 있는 곳이었어요.
사실 예전에 한번 방문했었던 적이 있는 곳인데, 워낙 오랜만에 가서 입구가 좀 헷갈리더라구요. 그래도 다행히 바로 찾을 수 있었는데요~
명화가 그려져 있는 곳으로 들어가서 5층으로 올라가면 됩니다. 여기서부터는 안내가 잘 되어 있어서 찾아가기 어렵지 않은데요~
5층에 도착하면 바로 분위기 좋은 공간이 나타납니다. 포토존부터 대기석까지 무척 고급지고 특유의 감성이 잘 느껴졌는데요.
안으로 들어갔더니 기억하던 것처럼 별이 내리는 밤 같은 화려한 공간이 나타났어요.
손님들이 평일에도 많은 곳이라 최대한 빨리 방문했는데요. 그럼에도 벌써 앉아있는 사람들이 꽤나 있더라구요.
1층에 있는 약간 룸 같은 좌석이었는데, 커튼 안 분위기가 무척 좋더라구요.
테라스 좌석도 있는데, 일단 안내를 받아서 2층으로 올라갔어요.
계단을 올라가면 2층(반층 위?) 뷰를 즐길 수 있는데요. 정말 어글리 바(ugly bar)의 화려한 분위기를 제대로 느낄 수 있는 곳이었습니다.
고소공포증이 심하지만 않다면 뷰를 즐기기 좋은 곳이 딱 여기라는 생각이 드는데요~ 다음에 방문해도 계단 위에 앉고 싶을 정도였어요.

동화책 같은 메뉴판과 밤하늘 천장
메뉴판은 뭔가 동화책스럽게 꾸며져 있었는데요.


테이블 위 조명도 무드를 더해주었습니다.
특히 이곳은 천장이 화려해서 감상하는 즐거움이 있는데요. 마치 밤하늘 같기도 하고, 우주 같기도 하고 층고가 높아서 더 쾌적하고 분위기가 좋았어요. 강남역 칵테일바 맛집이기도 하지만 분위기 좋은 데이트코스로도 제격인 곳이었습니다.


후카·시샤와 외부 음식 이용 조건
동화책 같은 메뉴판을 열면 자세한 매장 이용 설명서를 읽을 수 있는데요. 후카, 시샤는 지정된 테이블에서만 가능하고, 외부 음식 반입은 생일 케이크만 가능하다고 합니다. 호출벨은 테이블 아래쪽에 있고, 흡연구역은 매장 밖 테라스에 있다고 하니 꼭 참고하시길 바랍니다.

애플 마티니와 모아이, 멜론 & 프로슈토
어글리 바의 시그니처 칵테일부터 다양한 주류들을 확인할 수 있었는데요. 위스키, 와인, 맥주 등 무척 다양했고, 논알콜까지 선택이 가능했습니다.
안주는 오랜만에 멜론 & 프로슈토를 골랐는데요~

칵테일은 애플 마티니랑 진 피즈 중에서 고민되더라구요. 다 좋아하는 것들이라 고민 끝에 애플 마티니 한 잔을 마셨습니다.

이번에 첫 방문한 일행은 시그니처 칵테일 중에서 모아이(Moai)를 선택했는데요. 도수는 8도 정도로 낮은 편이라 부담 없이 마시기 좋은 술이었어요.

주문 후, 영수증을 가져다 주셔서 더 편하게 확인이 가능했는데요.

잠시 후에 기본 안주와 함께 칵테일이 준비되었습니다.


비주얼부터 상당히 화려해서 시강이었는데요~ 모아이와 애플 마티니입니다. 색감부터 대비되어서 더 눈길을 끌었는데요.


기본 안주는 짭짤한 프레첼이었는데, 편하게 집어먹기 좋았어요.


모아이는 잔부터 모아이 석상이 떠오르는 느낌이었는데요. 애플 마티니는 바삭하게 말린 사과 조각이 올려져 있었구요.
이어서 안주도 빠르게 준비되었습니다. 앞서 말했지만 멜론 & 프로슈토인데요~ 오랜만에 먹기도 했지만 비주얼부터 신경 쓴 티가 나더라구요. 멜론 & 프로슈토 안주라니 당연히 맛없없이었는데요.


일행이 찍은 약간 필카 감성의 사진들도 올려봅니다. 이렇게 엠지(MZ)샷으로 마무리.

멜론도 신선하고 프로슈토랑 먹으니 단짠이 제대로 느껴져서 더 맛있었어요~

모아이 석상의 높은 콧대를 찍어봤습니다. 애플 마티니는 역시 예상처럼 제 취향이었어요.
야외 테라스도 둘러보기
퇴장하기 전에 야외 테라스로 나가보았습니다. 이곳에서도 정말 분위기를 즐기기 좋을 것 같았어요. 아직 추워지기 전이라 다시 방문하면 좋을듯 했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