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남동 낙지탕탕이·활새우김밥 아들 원픽, 타츠수산
한 줄 요약
타츠수산은 한남동에서 산지 직송 제철 해산물을 다찌 분위기에서 즐길 수 있는 해산물 식당이다. 아들이 먹고 싶어 한 낙지탕탕이부터 활새우김밥, 남해산 바위굴과 우니를 함께 맛봤다. 활새우김밥과 새우 대가리 버터구이까지 아들이 특히 좋아했던 한남동 해산물 식사였다.

확인된 핵심 정보
- 주소
- 서울 용산구 대사관로31길 21, 2층
- 활새우김밥 구성
- 활새우 8마리
- 특징
- 산지 직송 제철 해산물 전문, 다찌 분위기
2026. 9. 11. 방문자 기준

얼마 전부터 아들이 낙지탕탕이가 너무 먹고 싶다고 노래를 부르더라고요 🎶




꼬들꼬들하고 싱싱한 산낙지 식감을 참 좋아하는 아들내미를 위해 한남동에 위치한 타츠수산에 다녀왔습니다! 🚗💨
한남동 타츠수산 위치와 분위기
주소: 서울 용산구 대사관로31길 21, 2층 특징: 산지 직송 제철 해산물 전문, 깔끔한 손질과 정갈한 다찌 분위기

아들의 원픽, 싱싱함이 살아있는 낙지탕탕이
매장에 들어서자마자 깔끔한 수조와 감성 넘치는 다찌석 분위기가 눈에 들어왔어요 ✨ 자리를 잡고 아들이 그토록 원하던 낙지탕탕이부터 빠르게 주문했답니다.
갓 손질되어 나온 낙지가 고소한 참깨와 파를 더해 꼬물꼬물 움직이는데, 아들이 진짜 신나게 먹더라고요 😋 꼬들꼬들하면서도 입안에 착 감기는 식감 덕분에 한 접시를 순식간에 비워냈네요 👏


활새우가 8마리 올라간 활새우김밥
낙지탕탕이와 함께 제가 먹으려고 주문한 메뉴는 바로 활새우김밥이었어요 🍣 처음엔 가격이 조금 비싸다 싶을 수 있는데, 접시가 나오자마자 이유를 바로 납득했습니다! 김밥 위에 통통하고 싱싱한 활새우가 무려 8마리나 올려져 나오더라고요 😲✨
아들이 활새우는 이번에 처음 먹어보는 거였는데, 한 입 먹어보더니 “엄마, 활새우 김밥이 제일 맛있어!” 하고 감탄을 연발했어요 👍 산낙지의 꼬들함처럼 탱글하게 씹히는 활새우 특유의 식감이 아들 취향에 딱 맞았나 봐요 ㅎㅎ
문득 어릴 적 아빠 따라 횟집에 갔을 때, 상 위에서 팔딱팔딱 튀는 활새우를 아빠가 까주셨던 추억이 떠올랐어요 💭 그땐 어린 마음에 새우가 불쌍해서 못 먹고 울상이었는데... 지금은 없어서 못 먹죠 🤤
타츠수산은 딱 먹기 좋게 깔끔히 손질해서 김밥 위에 예쁘게 올려주니까 아들도 거부감 없이 훨씬 더 맛있게 먹은 것 같아요!
새우 대가리 버터구이도 별미
김밥의 또 다른 하이라이트는 바로 새우 대가리 버터구이 🧈🔥
김밥과 함께 고소하고 바삭하게 구워진 새우 머리 구이가 나오는데, 이게 진짜 별미라 아들이 마지막까지 야무지게 다 먹었답니다! 새우가 8마리인데 왜 새우대가리는 7개지? 하며 3개 먹고 나머지 아들 다 줬는데, 집에 올 때 아들이 본인이 5개 먹었다고 이실직고를 하더라고요.
아들~ 맛있게 먹었다면 그걸로 됐다. 너의 죄를 용서해주마. 미리 말했어도 먹으라고 했을 텐데.. 다음부턴 미리 말하기다!!


남해산 바위굴과 우니를 더한 한입
해산물 맛집까지 왔으니 바위굴도 빠질 수 없죠! 바위굴을 추가하면서 성게알(우니)도 함께 올려줬습니다 💛
큼직하고 싱싱한 바위굴 위에 레몬즙을 톡톡 뿌리고, 타바스코 소스를 살짝 떨어뜨려 한 입에 넣으니... 음~~ 🤤🍋 입안 가득 바다의 상큼함과 녹진한 우니의 풍미가 터지는 게 완전 최고였어요!
옆에서 보던 아들이 매운 걸 못 먹으면서도 궁금했는지 자기도 먹어보겠다고 하더라고요 🌶️ 레몬만 뿌려주려다가 원하길래 소스를 아주 살짝 올려줬더니, 역시나 맵다고 물을 벌컥벌컥 마시는데 어찌나 귀엽던지요 🥤ㅋㅋ
맛있게 먹는 아들 모습을 보니 뿌듯하고 기분도 참 좋았지만, 앞으로 맨날 활새우 사달라고 해서 지갑 탈탈 털릴까 봐 은근히 걱정되네요 💸 미리 지갑 준비 좀 해둬야겠습니다 😅
한남동에서 신선하고 특별한 제철 해산물이나 근사한 다찌 분위기의 맛집을 찾으신다면 타츠수산 꼭 들러보세요!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