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재 아기 의자 있는 칼국수집 늦은 점심 3인분, 메밀장터 양재점
한 줄 요약
메밀장터 양재점은 양재시민의숲과 aT센터 근처의 메밀 칼국수 전문 한식당입니다. 아기와 함께 늦은 점심으로 메밀 바지락칼국수 3인분과 고기만두를 주문했는데, 껍데기를 골라내도 계속 나올 만큼 푸짐한 바지락과 쫀쫀한 메밀면이 가장 기억에 남았습니다. 아기 의자가 준비돼 있어 가족 식사로도 무리가 없었지만, 매장 앞 주차공간은 4대 정도라 미리 고려하는 편이 좋습니다.

확인된 핵심 정보
- 주소
- 서울 서초구 강남대로18길 15-11 메밀장터 양재점
- 영업시간
- 매일 오전 9시~오후 9시
- 주문 메뉴
- 메밀 바지락칼국수 3인분, 고기만두
- 주차
- 매장 앞 약 4대, 넉넉하지 않음
- 단체석
- 2층 최대 50석 단체예약 가능
- 웨이팅·예약
- 캐치테이블 원격 웨이팅 및 예약 가능
- 아이 동반
- 아기 의자 준비
- 식후 음료
- 메밀차 제공
2026. 9. 7. 방문자 기준
양재 쪽에 볼일이 있어서 차를 타고 다녀왔다가 조금 늦은 점심을 먹으려고 메밀장터 양재점에 들렀습니다.
점심 피크시간이 살짝 지난 뒤였는데도 식사하는 손님이 꽤 많아서 양재에서는 이미 많이 알려진 곳이라는 느낌이 들었습니다.
저희는 아기와 함께 방문해서 메밀 바지락칼국수 3인분에 만두까지 주문했는데, 결론부터 말하면 바지락 양과 쫀쫀한 메밀면이 가장 기억에 남았습니다.
양재시민의숲이나 aT센터 근처에서 칼국수 맛집을 찾는다면 한 번쯤 가볼 만한 곳이었습니다.
양재시민의숲 가까운 메밀장터 양재점 위치와 주차
메밀장터 양재점은 서울 서초구 강남대로18길 15-11에 자리하고 있습니다.
영업시간은 매일 오전 9시부터 오후 9시까지라 점심뿐 아니라 비교적 이른 시간부터 식사가 가능합니다.
차를 가지고 방문한다면 주차는 조금 신경 써야 합니다.
매장 앞에 약 4대 정도 주차할 수 있는 공간이 있지만 넉넉한 편은 아니라 사람이 몰리는 시간에는 자리가 없을 수도 있습니다.
저희도 차량으로 방문했는데 점심 피크시간이라면 주변 공영주차장까지 미리 생각해두는 편이 마음 편할 것 같았습니다.
캐치테이블을 이용한 원격 웨이팅과 예약도 가능해서 붐비는 시간대라면 미리 확인하고 방문하는 방법도 있습니다.


근처에 aT센터가 있어서인지 단체 손님도 많은 편이었고 2층에서는 최대 50석 규모의 단체예약도 가능하다고 합니다.
늦은 점심에도 손님이 계속 들어오던 매장






저희가 방문했을 때는 한창 붐비는 점심시간이 지난 뒤였는데도 손님이 계속 들어왔습니다.
그래도 내부 공간이 생각보다 넓었고 식사 메뉴 특성상 회전도 빠른 편이라 정신없이 복잡하다는 느낌은 크지 않았습니다.
아기와 함께 방문할 때 중요한 아기 의자도 준비돼 있었습니다.


실제로 아이를 데리고 식사해보니 가족끼리 방문하기에도 크게 불편하지 않았습니다.
직장인이 많은 양재 지역 특성상 평일 점심 식사부터 회식과 단체모임까지 손님층이 상당히 다양해 보였습니다.
그리고 기다리던 메밀 바지락칼국수가 나오자 가장 먼저 눈에 들어온 것은 바지락이었습니다.
몇 개를 고명처럼 올려주는 정도가 아니라 먹으면서 껍데기를 골라내도 계속 나올 만큼 꽤 푸짐하게 들어 있었습니다.
바지락만큼 기억에 남은 쫀쫀한 메밀면


메밀장터 바지락칼국수에서 개인적으로 가장 마음에 들었던 부분은 면이었습니다.
흔히 먹는 하얗고 매끈한 칼국수 면과는 식감부터 조금 달랐습니다.
메밀이 들어가서인지 씹었을 때 특유의 살짝 거친 느낌이 있으면서도 면 자체는 예상보다 훨씬 쫀쫀했습니다.
부드럽기만 한 칼국수 면보다 씹는 맛이 있는 면을 좋아한다면 특히 잘 맞을 것 같습니다.
국물은 바지락이 넉넉하게 들어간 덕분인지 시원한 맛이 잘 느껴졌고 끝에는 살짝 칼칼한 느낌도 있어 계속 숟가락이 갔습니다.
함께 주문한 고기만두
함께 주문한 고기만두도 생각보다 만족스러웠습니다.
속은 촉촉했고 먹었을 때 은은하게 버섯 향이 느껴져 일반적인 고기만두와는 조금 다른 느낌이었습니다.
칼국수 국물과 함께 먹으니 조합도 괜찮아서 칼국수만 주문하지 않고 만두까지 추가하길 잘했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아기와 점심 먹기에도 괜찮았던 양재 맛집

메밀장터 양재점은 화려한 메뉴보다 한 끼 든든하게 먹을 수 있는 음식을 찾을 때 생각날 만한 곳이었습니다.
특히 메밀면 특유의 식감과 푸짐하게 들어간 바지락이 확실한 특징이었습니다.
바지락에서 우러난 시원한 국물에 쫀쫀한 메밀면을 함께 먹고 중간중간 촉촉한 고기만두까지 곁들이니 한 끼 구성이 꽤 만족스러웠습니다.
식사를 마친 뒤에는 메밀차까지 마실 수 있어서 처음부터 마지막까지 메밀을 제대로 즐긴 기분이었습니다.
아기 의자가 준비돼 있어 아이와 함께 방문하기 편했고 단체석도 있어서 가족 식사뿐 아니라 양재 직장인들의 점심이나 모임 장소로 활용하기에도 괜찮아 보였습니다.
다만 차량을 이용한다면 매장 앞 주차공간이 많지 않다는 점은 미리 고려하는 것이 좋겠습니다.
양재시민의숲이나 aT센터 근처에서 점심 메뉴를 고민하고 있다면 메밀장터 양재점에서 바지락이 푸짐하게 들어간 메밀 바지락칼국수와 만두를 함께 먹어보는 것도 괜찮은 선택이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