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명 한 바퀴 · 26 개의 글

서울에서 한 잔

서울의 술집을 방문한 이야기를 씁니다. · 주요 주제: 술집 · 음식점 · 헤어·뷰티

장소서울 강서구음식점

양천향교역 오후 3시 알목심 샤브와 날계란 죽, 양천샤브손칼국수

양천샤브손칼국수 마곡본점은 서울 강서구 마곡 보타닉파크 프라자 1층에 있는 샤브샤브·손칼국수 전문점입니다. 브레이크타임이 없어 쉬는 날 오후 3시쯤 남편과 들러 보양흑마늘 샤브칼국수 2인에 특급 알목심 2인, 한우사골 맑은육수를 골라 미나리 추가와 모래시계 칼국수, 날계란 죽까지 먹었습니다. 헛개열매차와 셀프 매실차까지 챙겨주는 양천샤브손칼국수는 부모님을 모시고 다시 오고 싶은 마곡 맛집이었습니다.

작성 2026. 6. 12.협찬
장소서울 강서구음식점

마곡역 카이센동 날치알 일반 vs 우니 프리미엄, 평일 저녁 만석 일품 마곡점

일품 마곡점은 서울 강서구 마곡역 근처 공항대로에 있는 카이센동 전문 일식집입니다. 평일 디너 라스트오더 무렵에 부부가 일반 카이센동과 프리미엄 카이센동을 하나씩 주문해 차완무시, 냉우동과 가라아게, 감태, 망고푸딩까지 이어지는 구성을 맛봤습니다. 일품 마곡점은 회 크기와 밥 양이 넉넉하고 분위기도 좋아 데이트나 부모님 식사 자리로 추천할 만한 곳입니다.

작성 2026. 6. 18.협찬
장소서울 양천구음식점

오목교역 고기집 웨이팅 서비스 약속과 특목살 80% 굽기, 감골연탄집 목동점

감골연탄집 목동점은 서울 양천구 오목교역 근처에 새로 문을 연 레트로 콘셉트의 연탄 고깃집이다. 남편과 늦은 저녁에 방문해 연탄 왕소금 삼겹, 줄줄이 특목살, 고추장 연탄 불고기에 새우계란찜, 열무 김치말이 국수, 깍둑 연탄 볶음밥까지 맛봤고, 특목살은 80%만 익혀 먹으니 퍽퍽함 없이 부드러웠다. 감골연탄집 목동점은 밤 11시 30분까지 영업해 퇴근 후 오목교에서 고기 먹기 좋은 곳이다.

작성 2026. 6. 24.협찬
장소서울 중구음식점

을지로3가역 소고기전골 반주와 셀프 소고기죽 마무리, 팔팔너구리해장

팔팔너구리해장 을지로3가역점은 을지로3가역 8번 출구 바로 앞에 새로 생긴 해장국집으로, 점심에는 해장국밥류가 주력이에요. 저녁에 팔팔소고기전골(2-3인분)을 시켜 아롱사태·양·순살고기를 안주 삼아 반주하고, 공깃밥을 말아 먹은 뒤 셀프 소고기죽으로 마무리했어요. 고기양과 국물양이 넉넉해 을지로 직장인의 점심·회식 장소로 다시 오고 싶은 곳이에요.

작성 2026. 6. 26.협찬
장소서울 중구음식점

신당역 소곱창 기름튐 가림막 앞 곱·대·막 3종과 통통한 막창, 진성한우곱창

진성한우곱창은 서울 중구 신당역 7번 출구 앞에 있는 한우 곱창·대창·막창 전문점입니다. 퇴근 후 평일 저녁에 방문해 한우곱창·대창·막창 3인분을 먹고 막창과 곱창을 추가 주문했고, 이모님이 테이블마다 구워주시고 자리마다 기름튐 방지 가림막이 있어 편하게 먹었다고 합니다. 진성한우곱창에서 특히 맛있었던 메뉴는 두툼한데 질기지 않은 막창이었습니다.

작성 2026. 7. 3.협찬
장소서울 중구음식점

을지로3가 막창집 토마토바질라면·파김치에 두툼한 대구막창, 백염막창

백염막창은 서울 중구 을지로3가에 새로 생긴 대구식 돼지 생막창집입니다. 대구까지 막창을 먹으러 다니는 친구와 퇴근 후 백염막창에서 대구막창 2인분, 꼬들목살 1인분, 토마토바질라면을 먹었고, 대구에서 먹은 것보다 두꺼운 막창과 파김치, 세 나라 맛이 섞인 듯한 토마토바질라면이 특히 기억에 남았습니다. 막창 좋아하는 사람이라면 을지로 술자리 장소로 백염막창을 믿고 고를 만합니다.

작성 2026. 6. 30.협찬
장소서울 강서구음식점

마곡 양갈비 숄더렉 270g 미디움레어와 망고크림새우, 화로담양꼬치

화로담양꼬치 마곡점은 5호선 발산역 9번 출구에서 3분 거리, 마곡 퀸즈파크10 2층에 있는 양꼬치·양갈비 전문점입니다. 270g 양갈비숄더렉과 250g 양등심꼬치를 초벌 상태로 받아 미디움레어로 구워 먹고, 망고크림새우와 마파볶음밥을 곁들였는데 잡내 없는 양고기와 넉넉한 양이 인상적이었습니다. 화로담양꼬치 마곡점은 조용한 프라이빗 좌석과 4시간 무료주차 덕분에 퇴근 후 식사나 어른 모시는 자리, 마곡 회식에도 잘 맞는 곳입니다.

작성 2026. 7. 5.협찬
장소서울 강서구음식점

양천향교역 쭈꾸미 껍질 깐 새우 토핑과 쿨피스, 쭈박사 마곡점

쭈박사 마곡점은 양천향교역 근처 마곡동에 있는 쭈꾸미 전문점입니다. 비 오는 여름날 세트메뉴를 쭈꾸미·삼겹살·새우 토핑으로 바꿔 먹었는데, 직원이 직접 볶아주었고 껍질이 미리 손질된 새우와 쭈꾸미라면이 특히 좋았습니다. 쭈박사 마곡점에서는 새우 토핑 추가가 꼭 할 만한 선택이었습니다.

작성 2026. 7. 11.협찬
장소서울 구로구음식점

신도림 부산냉채족발 한여름 겨자소스와 바지락 변경 정식, 신도림삼백가

신도림삼백가는 신도림 디큐브시티 맞은편 건물 1층 먹자골목에 있는 족발·보쌈·칼국수 한식집입니다. 브레이크타임이 끝나는 시간에 맞춰 방문해 부산냉채족발과 칼국수보쌈정식세트(바지락칼국수로 변경)를 먹었고, 탱글한 냉채족발과 코끝 찡한 겨자소스, 홍시 겉절이와 넉넉한 보쌈이 만족스러웠습니다. 더운 여름날 시원하게 족발을 먹고 싶을 때 가성비 좋게 찾기 좋은 신도림 식당입니다.

작성 2026. 7. 17.협찬
장소서울 영등포구음식점

여의도 소고기·양고기 한번에 부부 육랩세트와 마늘간장 소스, 육랩 여의도점

육랩 여의도점은 여의도역 5번 출구 근처에 있는 전 테이블 프라이빗 룸의 숯불 고깃집입니다. 소고기를 좋아하는 남편과 양고기를 좋아하는 아내가 둘 다 먹으려고 진갈비살·토시살·양갈비로 구성된 육랩세트에 김치볶음밥, 비빔냉면을 주문했고, 마늘과 간장소스를 함께 찍어 먹는 조합이 가장 맛있었다고 합니다. 일요일에도 늦게까지 영업하고 주차도 되는 여의도 고깃집이라 재방문 의사가 확실한 곳입니다.

작성 2026. 10. 9.협찬
장소서울 영등포구음식점

여의도역 규카츠 일본 이후 첫 도전, 스테끼정식·더블판모밀 2인 이자와

이자와 여의도직영점은 여의도역 근처 여의나루로 상가에 있는 규카츠 전문 일식집입니다. 일본에서만 규카츠를 먹어 봤던 작성자가 규카츠정식(채끝살)과 스테끼정식(채끝살), 더블 판모밀을 시켜 2인이 미니화로에 구워 먹었고, 두툼한 고기와 느끼하지 않은 규카츠, 국물까지 마신 냉모밀에 만족했습니다. 이자와 여의도직영점은 데이트에도, 혼밥존이 있어 직장인 점심에도 잘 맞는 곳입니다.

작성 2026. 7. 23.협찬
장소서울 강서구음식점

발산역 돼지갈비 오후 3시 방문, 육즙 컷팅과 비빔칡냉면, 이화정갈비명가

이화정갈비명가 마곡발산점은 서울 강서구 발산역 근처의 대형 돼지갈비 전문점입니다. 브레이크타임이 없어 오후 3시쯤 한산할 때 방문해 돼지갈비 2인분(1인분 300g), 된장찌개, 공기밥, 비빔냉면을 먹었고, 직원이 처음부터 끝까지 구워주며 결을 맞춰 육즙을 가두는 컷팅까지 해줬습니다. 덜 인위적인 양념과 맵단 비빔칡냉면 조합 덕분에 부모님을 모시고 다시 오고 싶은 갈비집이었습니다.

작성 2026. 7. 20.협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