혜화 파스타 친구와 평일 점심, 바질토마토 에이드와 종 호출, 오밀 혜화대학로
한 줄 요약
오밀 혜화 대학로는 혜화역 4번 출구에서 도보 5분, 2층에 자리한 아기자기한 양식 레스토랑이다. 친구와 평일 점심에 방문해 매콤 명란 오일 파스타 18,900원, 연어 스테이크 뇨끼 19,900원, 오! 바질&토마토 에이드 7,900원을 주문했고 사장님이 메밀소바 마끼를 서비스로 내주셨다. 테이블 종을 흔들어 주문하는 방식까지 귀여워 대학로 데이트 장소로도 잘 어울린다.

확인된 핵심 정보
- 주소
- 서울 종로구 대명길 35 2층
- 영업시간
- 매일 11:30~21:15
- 브레이크타임
- 15:15~16:30 (토·일 없음)
- 라스트오더
- 20:30
- 매콤 명란 오일 파스타
- 18,900원
- 연어 스테이크 뇨끼
- 19,900원
- 오! 바질&토마토 에이드
- 7,900원
- 주문 조건
- 사이드 메뉴 제외 1인 1메뉴 필수
- 셀프바
- 물·피클 셀프, 휴대폰 충전기 구비
- 리뷰 혜택
- 영수증·구글맵 리뷰 시 에이드 1잔(체리, 파인애플, 바질&토마토) 무료
- 찾아가는 길
- 혜화역 4번 출구 도보 약 5분, 2층
2026. 9. 5. 방문자 기준
파스타부터 뇨끼까지 다 맛있어욧! 혜화 파스타 맛집 오밀♡

오랜만에 혜화에서 친구와 약속이 있어 대학로에 다녀왔다. 약속이 있는 날이면 맛있는 점심부터 찾게 되는데 이날은 예전부터 좋아했던 오밀에서 식사를 하기로 친구랑 약속! 홍대점은 여러 번 방문해 본 곳인데 오밀 혜화점은 이번이 처음~!
오밀은 평소 좋아하던 맛집이라 혜화점은 어떤 분위기일지 궁금했는데 역시나 귀엽고 아기자기한 분위기에 메뉴까지 맛있어서 기분 좋게 식사를 하고 왔다쥬~♡-♡
오밀 혜화 대학로 위치와 영업시간
- 상호명: 오밀 혜화 대학로
- 주소: 서울 종로구 대명길 35 2층
- 영업시간: 매일 11:30~21:15
- 브레이크타임: 15:15~16:30 (☆토, 일 브레이크타임 없음)
- 라스트오더: 20:30

혜화 데이트하기 좋은 오밀 혜화
혜화역 4번 출구에서 도보 약 5분 정도 거리라 찾아가기도 편하다. 2층에 자리하고 있고 성균관대와 서울대병원에서도 도보로 방문하기 가까운 편이라 대학로에 볼일이 있을 때 들르기 좋다.
오밀 혜화는 대학로에서 데이트를 즐기기 좋은 레스토랑이다. 밝고 귀여운 분위기의 공간에서 오므라이스부터 파스타, 뇨끼, 스테이크까지 다양한 양식 메뉴를 즐길 수 있어 취향에 따라 골라 먹기 좋은곳!



아기자기하고 귀여운 매장 분위기
매장은 전체적으로 깔끔하면서도 아기자기한 느낌이다. 곳곳에 귀여운 소품들이 놓여 있어 구경하는 재미도 있고 공간 자체가 아늑해서 친구와 식사하기에도 편안했다.



주중 점심시간에 방문했는데도 테이블이 많이 차 있었던 걸 보니 역시 인기 있는 곳은 평일에도 사람이 많은 듯하다. 물과 피클은 셀프바에서 가져다 먹으면 되고 휴대폰 충전기도 준비되어 있어 식사하면서 필요한 것들을 편하게 이용할 수 있다.


메뉴 구성과 종을 흔드는 주문 방식
영수증, 구글맵 리뷰를 하면 에이드 1잔(체리, 파인애플, 바질&토마토) 무료로 제공되는데 오밀의 에이드는 맛있으니 리뷰는 꼬옥!ㅎㅎㅋ
오밀은 파스타 종류도 꽤 다양하다. 꾸덕한 크림 파스타부터 매콤한 고추장 버터 파스타까지 메뉴마다 개성이 있고, 오므라이스와 뇨끼, 스테이크까지 함께 판매하고 있어 여럿이 방문하면 여러 가지 메뉴를 나눠 먹기도 좋다. 아이들이 좋아할 만한 러버덕이 올라간 러버덕 오므라이스도 오밀의 귀여운 메뉴 중 하나라 가족 식사 장소로도 구웃!
메뉴는 세트 메뉴도 있고 단품으로 주문할 수도 있는데 참고로 사이드 메뉴를 제외하고 1인 1메뉴 주문이 필수다.
그리고 주문 방식도 재미있다. 테이블 위에 놓인 엔틱한 종을 흔들어 직원을 호출하는 방식인데 괜히 한 번 더 흔들어보고 싶은 귀여운 주문 시스템이다.♡
주문한 메뉴와 가격
- 매콤 명란 오일 파스타 18,900원
- 연어 스테이크 뇨끼 19,900원
- 오! 바질&토마토 에이드 7,900원
우리는 이날 음료로 오! 바질&토마토 에이드, 메인으로 매콤 명란 오일 파스타와 연어 스테이크 뇨끼를 주문했다.
오! 바질&토마토 에이드
요건 지난번에 먹어보고 자꾸 생각나서 또 주문한 메뉴다. 신선한 바질과 토마토로 맛을 낸 오밀 스페셜 에이드인데 상큼하면서도 은근 달큰하고 시원해서 음식과 함께 마시기 좋다.
특히 안에 들어 있는 토마토가 맛있게 절여져 있어서 음료만 마시고 끝내는 게 아니라 마지막에 토마토까지 꼭 건져 먹게 된다. 바질과 토마토 조합이 생각보다 잘 어울려서 개인적으로 오밀에 오면 한 번쯤 먹어보길 추천하고 싶은 음료다.


사장님이 주신 메밀소바 마끼
감사하게도 사장님께서 맛보라며 메밀소바 마끼를 서비스로 주셨는데 귀여운 비주얼에 한 번 반하고 맛에 또 한 번 반했다.
오밀 특제소스에 메밀면과 야채, 일본식 계란말이를 넣고 김으로 돌돌 말아 만든 메뉴인데, 생각보다 너무 맛있어서 순삭! 메밀면과 야채가 들어가서 일반적인 파스타나 사이드 메뉴와는 또 다른 느낌. 가볍게 먹기 좋은 메뉴라 다이어트 중에 양 조절해서 먹기에도 괜찮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오밀에 오면 무조건 주문하는 매콤 명란 오일 파스타
매콤 명란 오일 파스타는 오밀에 오면 개인적으로 꼭 주문하는 메뉴다. 고소하고 짭조름한 명란을 베이스로 후추의 매콤한 맛이 더해져 입안에서 감칠맛이 확 올라온다.

통마늘이 꽤 많이 들어 있는데 오일에 익으면서 달큰해진 마늘을 파스타와 같이 먹는 맛이 정말 맛도리다.

면에도 명란이 잔뜩 묻어 있어서 한입 먹을 때마다 명란 특유의 고소하고 짭조름한 맛이 제대로 느껴진당. 사진만봐도 맛있어요~♡

겉바속쫀 연어 스테이크 뇨끼
연어 스테이크 뇨끼도 맛있었다. 오밀의 뇨끼는 100% 직접 만든 수제 뇨끼라고 하는데 겉은 살짝 쫀득하고 속은 부드러운 식감이라 소스와 함께 먹기 좋았다.
부드럽고 녹진한 로제소스에 살짝 매콤한 맛이 톡 치는 느낌이라 느끼하지 않고 뇨끼와도 잘 어울렸다.

여기에 두툼하게 올라간 연어 스테이크까지! 연어는 부드럽고 고소해서 로제소스와 함께 먹으니 조합이 꽤 좋았다. 뇨끼와 연어를 한 번에 즐길 수 있어서 든든하게 식사하기에도 좋은 메뉴였다.♡
혜화 파스타 맛집 찾는다면!
역시 오밀은 메뉴를 뭘 골라도 실패가 없는 것 같다. 오밀 혜화도 분위기가 귀엽고 아늑해서 친구와의 식사는 물론이고 대학로 데이트 장소로도 잘 어울릴 것같다.
파스타뿐만 아니라 오므라이스, 뇨끼, 스테이크 등 메뉴도 다양해서 함께 방문한 사람의 취향이 달라도 각자 먹고 싶은 메뉴를 골라 주문하기 좋다는 점도 좋다. 대학로에서 공연을 보거나 데이트를 계획하고 있다면 귀엽고 편안한 분위기에서 양식을 즐길수 있는 오밀 혜화점을 추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