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로3가 야장 밤 9시 실내석, 후추 듬뿍 구운 초원식당 급냉삼겹살
한 줄 요약
초원식당 종로3가점은 종로3가역 5번 출구, 탑골공원 뒤 원각사무료급식소 옆에 있는 한우 채끝등심·삼겹살 전문 야장 고깃집이다. 평일 밤 9시에 방문해 급냉 삼겹살 180g 2인분(18,000원×2)을 항아리째 받아 돌판에 김치·콩나물무침·고사리와 함께 구워 먹었고, 후추를 새까맣게 뿌린 냉삼이 의외로 찰떡이었다. 리모델링한 지 얼마 안 돼 상대적으로 한산한 종로3가 야장 히든스팟.

확인된 핵심 정보
- 위치
- 종로3가역 5번 출구 근처, 탑골공원 뒤 원각사무료급식소 옆 (서울 종로구 종로17길 30 1층)
- 영업시간
- 17:00~01:00
- 주문 메뉴
- 급냉 삼겹살 180g 2인분 18,000원 × 2
- 메뉴 구성
- 급냉 삼겹살, 급냉 우삼겹, 삼겹세트, 차돌박이, 한우세트, 한우채끝
- 반찬
- 쌈채소·김치 등 셀프바 이용 가능
- 방문 시각
- 2026년 9월 15일 오후 9시
- 지도 검색
- '초원식당 종로3가점'으로 검색
2026. 9. 22. 방문자 기준
어딜 가나 야장이 완전 핫한 요즘. 또 야장 하면 떠오르는 곳이 종로3가, 익선동이 아닐까 싶다. 아니나 다를까 평일 저녁인데도 이미 종로3가 야장은 인파로 북적이고 ㄷㄷ 가게도 많지만 사람도 많아서 웨이팅도 많고.. 그래도 날씨가 워낙 딱 좋다 보니까 놓치기 아까운 시기이기도 함 😊 우리가 간 곳은 초원식당.
초원식당 종로3가점 위치 — 탑골공원 뒤 야장 골목
종로 야장 초원식당은 종로3가역 5번 출구 바로 근처, 탑골공원 뒤쪽 원각사무료급식소 옆에 위치한다. 지도로 찾을 때는 '초원식당 종로3가점'으로 찾으면 쉽다. 그냥 초원식당만 쓰면 전국의 모든 식당이 나옴ㅋㅋ;

종로 야장 분위기를 만끽할 수 있는 종로3가 고기집!
리모델링 한 지 얼마 안 돼서 다른 곳들보다 아직 덜 알려진 히든스팟 같은 곳이라 상대적으로 손님이 아직은 적은편. 이럴 때 가는게 젤 좋은듯ㅋ



실내석도 괜찮을까? 영업시간 17~01시
우리는 밖에 자리가 없어서 안에 앉았는데 내부도 깔끔하고 어차피 자리가 다 오픈되어 있기 때문에 나는 안에 앉는 것도 괜찮았음 ㅋ 영업 시간은 17~01시. 고기집인데도 생각보다 꽤 늦게까지 하는거 같다.


리모델링해서 매장도 쾌적하고 화장실도 깨끗하고. 가을 밤의 종로 야장 분위기도 굿 👍



쌈채소와 김치 등 반찬은 셀프로 이용 가능하다.

초원식당 메뉴와 기본찬
종로 야장 초원식당은 한우 채끝등심과 삼겹살 전문점으로 급냉 삼겹살, 급냉 우삼겹, 삼겹세트, 차돌박이, 한우세트, 한우채끝 등의 메뉴가 준비되어 있다.

먼저 기본찬으로 상추, 배추김치, 마늘, 고추, 쌈장, 고사리, 콩나물무침, 파김치가 큰 쟁반에 담겨 나와서 레트로 감성 한가득 ㅋ

급냉 삼겹살 180g 2인분, 항아리에 담겨 나온다
급냉 삼겹살 (180g) 2인분 18,000원 * 2
삼겹살을 2인분 주문했더니 항아리에 1인분씩 담겨 나왔다.ㅋ


동그란 돌판에 굽기 시작. 김치랑 콩나물 무침하고 고사리까지 올려서 같이 구웠다.



김치구이가 진짜 맛있다
납작한 냉삼은 엄청 고소해서 맛있었고 고사리도 같이 구워 먹으면 넘 잘 어울림. :) 근데 개인적으로 고기 먹을 때 김치 구워 먹는 거를 그닥 막 선호하는 편은 아니라서 있으면 먹고 아님 말고 식인데 놀란게 초원식당 김치가 새콤달콤해서 구우니까 진짜 맛있는 거다. ㅋㅋ 일행도 여기 완전 김치 맛집이라고 ㅋㅋ


일행은 테라도 한병 곁들임.


후추 반 삼겹살 반? 순후추 듬뿍 냉삼
나중에 셀프바에서 김치 더 가져다가 구워먹고
순후추도 가져다가 고기 위에 뿌려서 구웠는데 으악 ㅋㅋㅋㅋ 아예 새까매질 정도로 들이붓더니 (심지어 후추의 매콤함이 공기중으로 퍼져서 재채기까지 나왔음 ;;) 너무 많이 뿌려진거 아닌가 ㅋㅋㅋㅋㅋ
아 진짜 냉삼에 후추를 이렇게까지 많이 뿌려 먹은건 처음인거 같은데 ㅋㅋ 😅🤣 거의 삼겹살 반 후추 반? ㅋㅋ ;; 그래도 맛있으니 인정 👍

냉삼의 고소함에 후추맛은 역시 찰떡 궁합임 ㅋ 야장 분위기 만끽하며 삼겹살 구워 먹기 좋은 종로 야장 초원식당 종로3가점.


고기 다 먹고 지하철역으로 가는데 아까 지나올 때 봤던 고양이가 아직도 담장 위 같은 자리에 계속 있어서 찍어 봤다. ㅋㅋㅋ 너무 귀여움 ㅋㅋ 자세히 보니까 목에 목걸이도 있던데 어느 집에서 키우는 냥이인가 봄. 졸귀 🥰 날씨 추워지기 전에 종로3가 야장 또 한번 들러야겠다! ㅋㅋ
2026.9.15 오후 9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