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이동 24시간 국밥 비 오는 날 항정수육정식 2인, 보승회관 방이점
한 줄 요약
보승회관 방이점은 서울 송파구 오금로에 있는 24시간 운영 국밥집이에요. 비 오는 날 점심에 항정수육정식 2인(18,000원×2)을 주문해 얇게 썬 항정수육과 야채·피·찹쌀순대 3종, 다대기 들어간 항정수육국밥까지 한 상으로 먹었어요. 수육과 국밥을 한 번에 즐기고 싶은 날 잠실역 근처 점심으로 든든한 선택이에요.

확인된 핵심 정보
- 주소
- 서울 송파구 오금로 101 1층
- 영업시간
- 매일 24시간 영업
- 예약
- 네이버 예약 가능
- 대중교통
- 2·8호선 잠실역 10번 출구에서 도보 약 10분
- 주차
- 무료 주차 가능, 매장 앞 주차 공간 이용(뒤편 주차는 직원 문의)
- 주문 메뉴
- 항정수육정식 18,000원 × 2인 = 36,000원
- 정식 주문 조건
- 2인 이상 주문 가능, 메뉴 교차 주문 가능
- 좌석
- 칸막이 테이블석, 창가 1인석, 남녀 분리 화장실
- 주문 방식
- 테이블 키오스크
2026. 9. 7. 방문자 기준
잠실에서 든든한 점심을 먹으려고 방이동 맛집 국밥을 찾다가 보승회관 방이점에 다녀왔어요. 24시간 운영하고 있어 시간 상관없이 방문하기 좋았고, 국밥과 수육을 한 번에 즐길 수 있는 항정수육정식을 먹고 왔는데요.




잠실역 맛집 점심으로 괜찮았던 곳이라 후기 남겨볼게요.
보승회관 방이점 위치와 주차

- 📍 잠실역 맛집 보승회관 방이점 — 서울 송파구 오금로 101 1층
- 🕒 영업시간 — 매일 24시간 영업
- ☎️ 예약 및 문의 — 네이버 예약 가능
- 🚇 대중교통 — 2·8호선 잠실역 10번 출구에서 도보 약 10분
- 🚗 주차 — 무료 주차 가능, 매장 앞 주차 공간 이용 가능(뒤편 주차는 직원에게 문의)
저는 버스를 타고 방문했는데 정류장에서 내리니 매장이 바로 앞이라 방문하기 편했어요. 잠실역과 방이동 먹자골목, 석촌호수와도 가까운 편이라 잠실 데이트나 나들이 중 들르기 좋은 위치예요.
매장 분위기와 좌석, 비 오는 날 우산털이
보승회관 방이점은 큰길 쪽에 자리해 있고 외관에는 간판과 24시 표시가 눈에 잘 보여요.

카운터 옆에는 우산털이도 준비돼 있었어요. 우산털이 있는 식당은 처음 봐요ㅋㅋㅋ 마침 비 오는 날이라 은근 유용하더라고요.


안으로 들어가니 칸막이가 있는 테이블 좌석과 창가 쪽 1인 좌석도 마련돼 있었어요.

테이블 좌석도 넉넉한 편이라 혼밥부터 둘이 식사하거나 여럿이 방문하기에도 좋아 보였어요.
화장실은 남녀 분리되어 있어 이용하기 편했어요.
메뉴와 항정수육정식 2인 주문


방이동 맛집 국밥을 찾으면서 메뉴도 궁금했는데요. 순대국밥, 수육국밥, 항정수육국밥부터 정식과 전골 메뉴까지 종류가 다양했어요.

정식은 국밥과 수육이 함께 나오고 2인 이상 주문 가능하며 메뉴 교차 주문도 가능해요. 저희는 국밥과 수육을 같이 먹고 싶어서 항정수육정식 2인으로 주문했어요.

테이블에 있는 키오스크로 편하게 주문할 수 있어요.
- 항정수육정식 18,000원 × 2인
- 총금액 36,000원
항정수육정식 한 상, 수육과 순대 3종

기본 반찬으로는 김치와 깍두기, 부추, 새우젓, 수육에 곁들일 간장 소스가 나와요.

항정수육이 먼저 나왔는데 얇게 썬 항정수육과 부추, 순대가 함께 나와 한눈에 봐도 푸짐했어요.
수육은 너무 오래 끓이면 국물이 졸아 짜질 수 있어서 부추가 살짝 익었을 때 불을 끄고 먹었는데 딱 좋더라고요!

얇게 썬 항정수육은 잡내 없이 야들야들하고 촉촉했고, 뽀얀 국물과 함께 먹으니 깔끔하고 담백하게 즐기기 좋았어요. 국물에 살짝 익은 부추도 수육에 곁들여 먹었는데 은은하게 부추 향이 나서 수육이랑 잘 어울리더라고요.
순대는 야채순대, 피순대, 찹쌀순대 3가지가 함께 나왔어요.
쫀득한 찹쌀순대부터 속이 꽉 찬 피순대까지 식감이 달라 하나씩 먹는 재미가 있었어요.

간장에 콕 찍어 먹어도 좋고 새우젓을 살짝 올려 먹으니 짭조름해서 순대랑 잘 어울리더라고요.
다대기 그대로 주문한 항정수육국밥
이어 나온 항정수육국밥! 국밥은 다대기와 들깨가루가 기본으로 들어가요. 원하지 않으면 주문할 때 미리 빼달라고 요청할 수 있어요. 저희는 얼큰하게 먹고 싶어서 다대기 있는 그대로 주문했어요.

보글보글 끓는 국밥에 부추 듬뿍 올리고, 들깨가루까지 풀어주니 고소한 향이 확 올라오더라고요.

안에는 수육이 생각보다 정말 넉넉하게 들어 있고, 국물 양도 꽤 많아서 한 그릇이 묵직하더라고요.

국물부터 한 숟갈 떠먹어보니 칼칼하고 뜨끈해서 비 오는 날 먹기 딱 좋았어요.


마지막에는 밥도 말아서 국물까지 싹 먹었어요.

양이 푸짐해서 점심 한 끼로 든든하고, 저녁에는 뜨끈한 국물에 술 한잔 곁들이기도 좋을 것 같아요. 이제 날씨도 선선해져서 가을, 겨울에는 이런 국밥이 더 자주 생각날 것 같아요.
보글보글 끓는 항정수육정식 한 상, 영상으로 담아봤어요!
정리 — 잠실역 근처 24시간 국밥집으로

보승회관 방이점은 잠실역 근처에서 국밥으로 든든하게 한 끼 먹기 좋았어요. 24시간 운영해서 롯데호텔 월드나 석촌호수 근처에서 이른 아침 조식으로 들르기에도 괜찮고, 늦은 시간 뜨끈한 국물이 생각날 때도 방문하기 좋겠더라고요.
항정수육정식은 수육과 순대, 국밥까지 함께 나와 먹고 나니 정말 배부를 만큼 푸짐했어요. 수육도 잡내 없이 부드러웠고 얼큰한 국밥까지 같이 먹으니 한 끼 제대로 먹은 느낌이었고요. 다음에는 다른 국밥 메뉴도 먹어보러 다시 방문하고 싶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