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로3가 야장 토요일 7시 웨이팅과 테이블번호 좌석, 탑골공원 종로3가점
한 줄 요약
탑골공원 종로3가점은 종로3가 탑골공원 골목의 야외 야장 고기집입니다. 급냉 삼겹살 2인분과 계란찜, 김치볶음밥을 야외 테이블에서 먹었고 좌석 간격이 넓어 2~4명 모임에 좋았으며, 테이블 조명에 번호가 적혀 있어 번호로 계산하는 방식이었습니다. 9월 초 토요일 7시 기준 웨이팅은 10~20팀 정도였습니다.

확인된 핵심 정보
-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수표로 111 1층
- 영업시간
- 매일 17:00 - 다음 날 01:00
- 주문 메뉴
- 급냉 삼겹살 2인분, 계란찜, 김치볶음밥, 맥주
- 대표 메뉴
- 탑골 세트, 급냉 삼겹살, 급냉 꽃목살
- 좌석
- 가게 앞 야외 테이블 다수, 테이블 조명에 테이블 번호 표기
- 웨이팅
- 9월 초 토요일 오후 7시 기준 10~20팀 / 금·토 5시 넘으면 웨이팅 기본
- 셀프 코너
- 매장 내부 한쪽, 앞치마·생수·앞접시 구비
- 화장실
- 야장 골목 끝 쪽 매장 안
2026. 9. 7. 방문자 기준
날씨가 조금씩 풀리기 시작하니 야장에서 고기를 먹고 싶은 날이 생기더라고요. 저도 요즘 딱 그런 날이 많아서 종로 쪽을 찾아보다가 종로 3가 맛집 고기집으로 괜찮아 보이는 탑골공원 종로 3가 점에 다녀왔어요.

종로 자체가 야장 분위기로 유명한 곳이기도 하고, 날씨 좋은 날에는 야외 테이블에서 식사하는 재미가 확실히 있더라고요.

종로3가 야장, 웨이팅은 어느 정도일까
야장 시즌에 종로에서 약속을 잡을 때 은근히 고민되는 게 바로 자리인데요. 야장 맛집이라고 해서 찾아갔는데 막상 야외 테이블이 몇 개 없으면 웨이팅부터 걱정됩니다. 금, 토요일에는 5시 넘으면 웨이팅이 기본이거든요.

탑골공원 종로 3가점은 동시간대 비교적 웨이팅이 여유로웠어요. 무엇보다 중요하게 본 건 좌석 수와 분위기였는데, 좌석이 여유롭게 마련되어 있고 간격도 좁지 않아서 마음에 들었습니다.
- 서울특별시 종로구 수표로 111 1층
- 매일 17:00 - 다음 날 01:00


가게 앞 야외 테이블과 테이블 번호 조명
가게 앞에 야외 테이블이 넓게 마련되어 있어서 날씨 좋은 날에는 분위기가 확 달라져요. 사람들이 오가는 종로 탑골공원 특유의 분위기까지 더해지니까 그냥 평범하게 저녁을 먹으러 왔는데 어느 순간 여행 온 것 같은 느낌도 살짝 들었어요.

각 테이블 조명에 테이블 넘버가 적혀져 있어서 계산할 때 테이블 번호를 말씀드리는 시스템이었어요. 그리고 무엇보다 야외 좌석이 여러 자리라서 2~4명 정도 모임에는 딱 좋아 보였어요.


좌석 옆에는 식기류, 물티슈와 잔이 들어있는 바구니가 비치되어 있습니다.

급냉 삼겹살 2인분과 계란찜 주문
탑골공원 종로 3가 점에서 눈에 들어온 메뉴는 고기 메뉴였어요. 대표적으로 탑골 세트와 급냉 삼겹살, 급냉 꽃목살이 있었고 저희는 급냉 삼겹살 2인분을 주문했습니다.

고사리, 파김치, 콩나물, 김치 등 기본 반찬 구성이 알찼어요.


주문한 급냉 삼겹살과 계란찜! 단백질이 빠지면 식사라고 할 수 없죠.

야장에 고기 조합은 뭐 설명이 필요한가 싶어요. 밖에 앉아서 고기 굽고 있으면 냄새부터 분위기까지 그냥 끝이에요.


고기 한 점 올려놓고 익는 동안 이야기하고, 한 점 먹고 또 이야기하고 이게 야장의 묘미죠. 거기다 냉동 삼겹살이라 익는 속도도 빨라 오래 기다리지 않아서 좋았습니다.


반찬으로 나온 고사리와 김치, 콩나물도 같이 구워주고 야장하면 빠질 수 없는 맥주까지!

마무리는 김치볶음밥
김치볶음밥과 찌개 같은 식사 메뉴도 있어서 마무리까지 챙기기 좋습니다. 고소한 김치볶음밥까지 배부르고 알차게 먹었습니다.


셀프 코너와 화장실 위치
셀프 코너는 매장 내부 한쪽에 위치해 있었습니다. 앞치마와 생수, 앞접시도 구비되어 있었어요.


화장실은 야장 골목 끝 쪽 매장 안에 있었어요.

어떤 모임에 어울릴까
개인적으로 탑골공원 종로 3가 점에서 가장 마음에 들었던 부분은 역시 분위기였어요. 실내에서는 음식에 집중하는 느낌이라면 야외에서는 주변 분위기까지 같이 즐기는 느낌이에요.
옆 테이블에서 이야기하는 소리, 지나가는 사람들, 바깥공기까지 자연스럽게 섞이니까 식사 시간이 조금 더 길어지는 느낌도 있고요. 특히 친구들과 오랜만에 만났거나 퇴근 후 가볍게 한잔하고 싶은 날에는 야외 분위기가 상당히 잘 어울려요. 데이트 장소로도 괜찮고 친구 모임이나 직장인 저녁 모임 장소로도 활용하기 좋아 보였습니다.

저는 개인적으로 요즘 같은 날씨가 너무 덥지도 춥지도 않은 날에 방문하는 걸 추천하고 싶어요. 날씨가 풀리는 이 시기에 왜 사람들이 야장을 찾는지 알겠더라고요. 날씨 좋은 날에는 역시 야장이네요. 종로 3가 맛집 + 야장 + 고기 조합 찾으시는 분들에게 특히 추천하고 싶은 곳입니다. 9월 초 토요일 7시 기준 웨이팅 10~20팀 정도이니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