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림 인도커리 치킨마카니 2인세트, 영수증 리뷰 난 추가 인디아 더르바르
한 줄 요약
인디아 더르바르는 신림역 근처 신림로에 있는 인도 음식점입니다. SET C 2인 세트에 커리를 치킨마카니(버터치킨)로 골라 스프, 치킨 티카, 라이스, 난까지 차례로 먹었고, 향신료가 부담스럽지 않은 치킨 티카와 고소하고 쫄깃한 난이 특히 좋았습니다. 메뉴 고민 없이 인도 음식을 골고루 맛보고 싶을 때 인디아 더르바르 세트가 편한 선택이었습니다.

확인된 핵심 정보
- 위치
- 서울 관악구 신림로 309 2층, 신림역 근처
- 주문 메뉴
- SET C 2인 세트 (커리는 치킨마카니 선택)
- 세트 구성
- 스프 + 치킨 티카 + 커리 + 라이스 + 난 + 음료수 2개
- 주차
- 주차 가능, 1시간 주차 비용 지원(매장 확인 필요)
- 이벤트
- 네이버 영수증 리뷰 작성 시 난 1개 추가(방문 시 진행 여부 확인)
- 화장실
- 매장 내부에 있음
2026. 9. 17. 방문자 기준
내돈내산으로 방문했습니다.

유튜브 보다가 갑자기 그 음식이 너무 먹고 싶어질 때 있잖아요. 가끔 보는 유튜버가 인도 카레를 먹는데, 이날은 도저히 그냥 넘길 수가 없더라고요ㅋㅋ 그래서 다녀온 신림 맛집 인디아 더르바르! 저희는 SET C 2인 세트에 치킨마카니를 골라 먹었는데요. 커리 먹으러 갔다가 난에 제대로 반하고 왔어요. 진짜 너무 옳은 선택이었어요ㅎㅎ
인디아 더르바르 위치와 주차

인디아 더르바르는 신림역 근처에 있어서 찾아가기 어렵지 않았어요. 빨간 간판에 가게 이름이 크게 적혀 있어서 눈에도 잘 들어오더라고요. 주차도 가능하고 1시간 주차 비용을 지원해 주신다고 해요. 차로 방문하실 분들은 어디에 주차하면 되는지 매장에 먼저 확인하시면 좋겠어요.
들어가자마자 느껴지는 이국적인 분위기


인디아 더르바르 안으로 들어가니 빨간 벽과 알록달록한 장식들이 먼저 눈에 들어왔어요. 실제로 인도 분들이 운영하시는 곳이라 그런지 음식 나오기 전부터 괜히 더 기대됐고요ㅎㅎ


창가에 놓인 소품부터 벽에 걸린 장식까지 구경하는 재미도 있었어요. 평소 먹던 메뉴 대신 색다른 음식을 먹으러 온 기분이 났어요.


컵도 매장 분위기랑 잘 어울리죠? 이런 소소한 것까지 눈에 들어와서 사진을 자꾸 찍게 됐어요.
그리고 은근히 중요한 화장실! 매장 내부에 있어서 밖으로 나갈 필요가 없다는 점도 편했어요.
인도 음식이 낯설다면 인디아 더르바르 SET C
인디아 더르바르 SET C는 2인 세트로, 스프 + 치킨 티카 + 커리 + 라이스 + 난 + 음료수 2개 구성이에요. 저희는 커리를 치킨마카니(버터치킨)로 골랐어요.
인도 음식점에 가면 메뉴 이름부터 조금 낯설 때가 있잖아요. 여기는 세트 메뉴가 있어서 하나하나 어렵게 고르지 않아도 돼요. 개인적으로 여러 메뉴를 함께 먹어볼 수 있어서 좋았답니다. 인도 음식이 궁금한데 주문이 고민이었다면, 신림 맛집 찾으실 때 이런 세트 구성도 참고해 보세요.
스프로 가볍게 시작해요


SET C의 첫 순서는 스프예요. 먼저 스프로 식사를 시작했어요. 본격적으로 커리와 치킨을 먹기 전에 한 숟가락씩 떠먹기 좋더라고요. 처음부터 음식이 한꺼번에 나오는 것보다 이렇게 스프로 시작하니 좋았어요. 먹으면서 다음 메뉴도 기다려 봅니다ㅎㅎ
치킨 티카는 소스나 커리와 함께!


다음은 치킨 티카예요. 붉은빛이 도는 치킨에 소스와 레몬이 함께 나왔어요. 먹어보면 특유의 인도 향신료 맛은 느껴져요.

그런데 제 입맛에는 거슬릴 정도가 아니라, 오히려 평소 먹던 치킨과 달라서 좋더라고요.

치킨 티카는 그냥 먹어도 좋지만, 같이 나온 소스나 커리에 찍어 먹는 게 더 맛있었어요! 한 가지 메뉴를 소스도 찍고, 커리도 곁들이면서 먹으니까 좋더라고요. 저는 특히 커리랑 같이 먹는 쪽이 더 마음에 들었어요ㅎㅎ
중간중간 곁들이기 좋은 사이드


함께 나온 사이드 디시들도 은근히 손이 갔어요. 상큼하게 먹을 수 있는 것도 있고, 매콤한 맛을 더해 주는 것도 있었거든요. 커리와 난을 먹다가 중간에 하나씩 곁들이기 좋았어요. 작은 그릇에 나란히 담겨 나온 모습도 예뻐서 여러 장 찍어봤어요.
커리는 치킨마카니, 버터치킨으로 골랐어요


커리 위에 하얗게 둘러진 모양까지 먹음직스럽죠? 사진 보니까 또 난을 푹 찍어 먹고 싶어지네요ㅠㅠ 저희는 이날 치킨마카니로 주문했는데, 치킨 티카와도 잘 어울리고 난에 곁들여 먹기에도 좋았어요.
이렇게 놓고 보니 세트로 주문하길 잘했다 싶더라고요. 치킨 한입 먹고 커리도 먹고, 번갈아 가면서 먹는 재미가 있었어요.


라이스도 함께 나와서 밥과 난을 둘 다 즐길 수 있었어요. 그런데 솔직히 이날은 밥보다 난에 훨씬 손이 많이 갔어요.
이날 제일 반한 건, 고소하고 쫄깃한 난

인디아 더르바르는 난 이야기를 꼭 해야 해요. 진짜 진짜 고소하고 쫄깃해서 너무 맛있었어요! 먹기 좋게 잘라서 한입 먹는데, ‘아, 그래서 인도 커리에는 난을 같이 먹는구나’ 싶더라고요ㅋㅋ 커리랑 같이 먹어도 맛있고, 난 자체도 맛있어서 자꾸 집어 먹게 됐어요. 밥이 별로라는 게 아니라 난이 너무 제 취향이었어요.
영수증 리뷰 쓰면 난 하나 더

그리고 난 좋아하시는 분들은 이거 참고하세요! 방문했을 때 네이버 영수증 리뷰를 작성하면 난 하나를 더 주는 이벤트가 있었어요. 저처럼 난에 반하셨다면 반가운 혜택일 것 같아요ㅎㅎ 이벤트 진행 여부와 조건은 방문하실 때 한 번 더 확인해 주세요.
갑자기 당겨서 갔는데, 정말 잘 먹고 왔어요

유튜브 보다가 급하게 당겨서 먹으러 간 인도 커리였는데, 먹고 나니 “오늘 여기 오길 잘했다!” 싶었어요. 신림역 근처라 찾아가기 쉽고, 세트로 주문할 수 있어 메뉴 고민도 적었고요. 치킨 티카는 제 입맛에 향신료가 부담스럽지 않았고, 무엇보다 고소하고 쫄깃한 난이 계속 생각나요. 평소와 다른 메뉴가 먹고 싶은 날, 신림 맛집으로 인디아 더르바르를 떠올릴 것 같아요. 저는 다음에도 커리에 난 곁들여서 먹으러 가고 싶어요ㅎㅎ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