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림역 혼밥 인도 1인 세트 치킨마살라와 굴랍자문, 인디아 더르바르
한 줄 요약
인디아 더르바르는 신림역 근처 신림로에 있는 2층 인도 요리 전문점입니다. 오후 1시 30분 혼밥으로 17,500원 1인 세트를 주문해 그린 샐러드, 치킨 티카, 치킨 마살라 커리, 인도 쌀밥, 갈릭 난, 라씨를 맛보고 굴랍자문(3,000원)까지 곁들였어요. 난 한 조각을 남길 정도로 양이 넉넉해 신림 혼밥으로 다양하게 먹고 싶을 때 좋았습니다.

확인된 핵심 정보
- 1인 세트
- 17,500원 (그린 샐러드, 치킨 티카, 커리, 밥, 난, 라씨)
- 커리 선택
- 팔락 파니르 / 치킨 마살라 / 치킨 마크니 중 1종
- 난
- 3조각, 갈릭 난으로 변경 가능
- 밥
- 인도 쌀로 변경 가능
- 굴랍자문
- 3,000원
- 반찬
- 단무지, 할라피뇨, 양파김치
- 좌석
- 2인석 창가 자리 있음, 2층
- 리뷰 서비스
- 리뷰 작성 시 난 서비스
- 위치
- 서울 관악구 신림로 309 2층
2026. 9. 14. 방문자 기준
여행 인플루언서 책먹는여자에요. 몇 년 전 신림역 맛집 찾다가 인도 요리 전문점 인디아 더르바르에 다녀왔는데요. 최근 유튜브 여행 영상 중 인도 편을 보다가 인도 음식이 먹고 싶어서 재방문했던 신림 맛집 인디아 더르바르 후기를 남겨볼게요.

신림역 인디아 더르바르, 위치와 분위기
인디아 더르바르는 서울 관악구 신림로 309 2층에 있는 인도 요리 전문점이에요. 신림역에서 가까워요. 이 근처 지나면서 가끔 보면 2층 창문이 열려서 외국인 손님도 여기서 식사하는 모습이 보이더라고요.


저는 동남아 2년 여행할 때도 인도 음식 먹으러 다녔는데요. 신림에서 맛보는 인도의 맛~ 만나러 가보시죠.



혼밥하기 편한 시간과 자리
혼밥이라 일부러 점심시간 지난 오후 1시 30분쯤 방문했고요. 신림역 맛집이라 그런지 한국인 단체 손님뿐만 아니라, 인도 현지인들도 모임으로 오셨더라고요. 2인석이 창가 자리라 그쪽에 자리 잡았고요.

리뷰를 쓰면 난 서비스도 받을 수 있다고 해요. 저는 기본으로 주문한 난도 다 못 먹고 나올 정도로 양이 많았답니다.

인디아 더르바르 1인 세트 17,500원 구성
제가 주문한 건 17,500원짜리 1인 세트예요. 그린 샐러드에 치킨 티카, 커리, 밥, 난, 라씨까지 나오는 구성이에요. 혼자 오면 여러 메뉴를 시키기 부담스러운데, 조금씩 골고루 먹을 수 있어서 좋았어요.

말레이시아, 인도네시아 여행할 때 비리야니를 즐겨 먹었거든요. 그때 생각이 나서 밥은 인도 쌀로 바꿨어요.

그린 샐러드와 치킨 티카
먼저 상큼한 유자소스가 들어간 그린 샐러드로 시작해 볼게요.


치킨 티카는 뼈 없는 닭고기를 향신료에 재워 구운 요리예요. 뼈를 발라낼 필요가 없어 먹기 편하더라고요. 제 입맛에는 약간 매콤해서 갈릭 난에 싸서 먹었어요.

난은 갈릭 난으로 변경, 3조각
리뷰를 보면 치즈난이 맛있다고 하던데, 저는 갈릭 난으로 변경했어요. 3조각이 나오는데, 양이 많아서 결국 1개는 못 먹고 남겼답니다.

커리는 무엇을 고를까? 치킨 마살라 선택
커리도 고를 수 있어요. 팔락 파니르, 치킨 마살라, 치킨 마크니 3개 중 한 개를 선택하면 되는데 다 모르는 거라, 주인분께 추천받아서 매콤한 마살라로 요청했어요.

- 팔락 파니르: 시금치를 갈아 만든 소스에 인도식 치즈인 파니르를 넣은 부드러운 카레예요.
- 치킨 마살라: 닭고기에 토마토·양파와 여러 향신료를 넣어 만든 커리로, 향신료 풍미가 진한 편이에요.
- 치킨 마크니: 버터와 크림, 토마토소스에 닭고기를 넣은 카레예요. 흔히 버터 치킨이라고 부르며, 고소하고 부드러운 맛이 특징이에요.

치아 교정 중이라 변색된다고 카레 먹지 말라고 했는데, 먹지 말라고 하면 더 먹고 싶잖아요? 그래서 그런지 더 맛있게 먹었고요. 매콤한 마살라에 든 치킨을 갈릭 난에 얹어서 먹고, 인도 쌀밥에도 비벼 먹었어요.
아 참! 새콤한 라씨도 세트메뉴에 포함이에요. 나트랑에서 먹었던 라씨는 더 맛이 센 편이었는데 이곳은 순한 맛이었어요.


반찬으로는 단무지, 할라피뇨, 양파김치가 나왔고요. 은근 양파김치가 어울리더라고요.


인도 디저트 굴랍자문 3,000원
커리와 난은 국내외 인도 음식점에서 먹어본 익숙한 맛이었는데요. 이번에는 처음 보는 디저트도 하나 주문해 봤어요. 굴랍자문은 3,000원으로, 우유로 만든 반죽을 동그랗게 튀겨 달콤한 시럽에 담근 인도 디저트예요. 처음 먹어보는 식감이라 새로웠고요. 매콤한 커리를 먹은 뒤 달달하게 마무리하기 괜찮았어요.
신림 혼밥으로 인디아 더르바르, 정리
신림역에서 혼밥할 때 늘 먹던 메뉴 대신 인도 음식이 당긴다면 인디아 더르바르도 들러보세요. 1인 세트로 커리와 난, 치킨 티카에 라씨까지 맛볼 수 있어서 혼자서도 다양하게 먹기 좋았어요. 제 기준에는 난을 한 조각 남길 만큼 든든한 한 끼였고요.

식사 후에는 식당 앞 신림 도림천 산책도 추천해요. 배부르게 먹고 바로 집에 가기 아쉽다면 물길 따라 천천히 걸어보세요. 인도 음식으로 점심 먹고 도림천 산책까지 묶으면, 신림에서 여유롭게 오후를 보내기 좋겠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