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사역 낙지볶음 칼국수 점심특선 맵찔이 3인분, 신사뻘낙지 신사역점
한 줄 요약
신사뻘낙지 신사역점은 신사역 1번 출구 근처에 있는 낙지 전문점으로, 낙지볶음과 바지락칼국수를 함께 먹을 수 있는 점심특선을 판다. 둘이 방문했지만 3인 메뉴로 주문해 낙지볶음 1인과 칼국수 2인을 먹었고, 새빨간 양념에 비해 맵기는 자극적이지 않아 매운 걸 못 먹는 사람도 밥과 비벼 먹기 좋았다. 매콤한 낙지볶음과 시원한 바지락 육수 조합으로 든든한 점심 한 끼가 됐다.

확인된 핵심 정보
- 위치
- 서울 강남구 도산대로8길 7 1층 (신사역 1번 출구 인근)
- 영업시간
- 월~토 11:00~21:20, 매주 일요일 휴무
- 주문 메뉴
- 점심특선 3인 (낙지볶음 1인 + 칼국수 2인)
- 주차
- 건물 왼편 지하주차장 이용 가능
- 결제
- 제로페이 가능
- 편의
- 단체 이용 가능, 남녀 구분 화장실, 반찬 셀프바, 앞치마, 식후 커피·캔디
- 기타
- 전 메뉴 포장 가능, 네이버 영수증 음료 증정 이벤트 진행
2026. 9. 18. 방문자 기준

신사뻘낙지 신사역점
📌목차 1️⃣신사뻘낙지 신사역점 정보•영업시간 2️⃣신사뻘낙지 신사역점 매장 분위기 3️⃣메뉴와 점심특선 살펴보기 4️⃣기본찬부터 깔끔하게 5️⃣통통한 낙지볶음 1인 6️⃣콩나물 넣고 비벼 먹기 7️⃣바지락 가득 칼국수 2인 8️⃣신사뻘낙지 총평

신사역에서 점심 뭐 먹을지 고민하다가 이번에는 제대로 매콤한 낙지볶음이 당겨서 신사역낙지 찾다가 발견한 신사뻘낙지 신사역점에 다녀왔어요. 신사역 1번 출구에서 가까워 찾아가기 편하고 낙지볶음뿐 아니라 칼국수, 연포탕, 해물찜 등 다양한 메뉴를 함께 즐길 수 있는 낙지 전문점이더라고요.
특히 이번에는 낙지볶음과 칼국수를 한 번에 먹을 수 있는 점심특선으로 주문했는데요. 새빨간 비주얼 때문에 꽤 매울 것 같았던 낙지볶음은 생각보다 자극적이지 않았고, 바지락이 푸짐하게 들어간 칼국수는 국물이 시원해서 둘의 조합이 생각보다 너무 잘 어울렸어요. 신사역에서 든든한 점심 한 끼 찾는 분들이라면 참고해보세요 :)
신사뻘낙지 신사역점 위치와 영업시간
신사뻘낙지 신사역점은 서울 강남구 도산대로8길 7 1층에 있고, 영업시간은 월~토요일 11:00~21:20, 매주 일요일은 휴무예요. 단체 이용이 가능하고 남녀 구분 화장실, 주차, 제로페이 결제까지 됩니다.

📍위치 서울 강남구 도산대로8길 7 1층 신사뻘낙지 ⏰영업시간 월~토요일 11:00~21:20 매주 일요일 휴무 👨👩👧👦 단체 이용 가능 🚻 남녀 구분 화장실 🅿️ 주차 가능 💰 제로페이 가능


신사역 1번 출구에서 가까운 편이라 대중교통으로 방문하기에도 좋았어요. 차량을 이용하는 경우에는 건물 왼편에 지하주차장이 있어 주차도 가능하고요.

단체 이용도 가능하고 남녀 구분 화장실이 매장 안쪽에 마련되어 있어서 여럿이 방문하거나 편하게 식사하기에도 괜찮아 보였어요. 제로페이도 가능합니다.
신사뻘낙지 신사역점 매장 분위기는?
신사뻘낙지 신사역점 매장에는 낙지·문어 모양 소품과 인형이 곳곳에 걸려 있고, 추가 반찬은 셀프바에서 가져다 먹는 방식이에요. 저는 일부러 점심시간이 살짝 지난 애매한 시간대에 방문했어요. 덕분에 비교적 한가한 시간에 매장 곳곳을 둘러볼 수 있었는데요.


낙지 전문점답게 곳곳에 낙지나 문어 모양의 소품과 인형들이 걸려 있어서 매장 이름처럼 귀여운 포인트가 있더라고요. ㅎㅎ

추가 반찬은 셀프로 가져다 먹을 수 있고

빨간 양념이 옷에 튀는 걸 방지할 수 있도록 앞치마도 준비되어 있어요. 이런 거 은근히 필요하잖아요. 특히 낙지볶음 먹을 때는 필수템😂 식사를 마친 후에는 커피를 한 잔 마실 수 있고 입가심용 캔디까지 준비되어 있어서 소소하지만 센스 있다는 생각도 들었어요.

네이버 영수증 음료 증정 이벤트도 진행하고 있으니 방문하시는 분들은 확인해보셔도 좋을 것 같아요.
신사뻘낙지 메뉴와 점심특선 구성
신사뻘낙지는 낙지볶음을 비롯해 연포탕, 해물찜, 해물파전, 산낙지 등 다양한 메뉴가 있는 낙지 전문점이에요. 저는 낙지볶음과 칼국수를 한 번에 먹을 수 있는 점심특선으로 골랐습니다.

모든 메뉴는 포장도 가능하다고 해요.

칼국수도 먹고 싶고 낙지볶음도 먹고 싶어서 메뉴판을 보다가 마침 점심특선이 있길래 바로 이 조합으로 골랐어요. 원래는 2명이 방문했지만 이날은 무지 배가 고팠던 관계로ㅋㅋ 과감하게 3인 메뉴를 주문했습니다. 결론부터 말하면 양도 꽤 든든해서 배고픈 날 주문하기 좋은 조합이었어요.
기본찬부터 깔끔하게
신사뻘낙지 신사역점의 기본찬은 콩나물무침, 샐러드, 배추김치, 연두부 네 가지였어요. 주문하고 나면 기본찬부터 차려집니다.


특히 연두부는 테이블에 준비되어 있는 양념간장을 살짝 올려 먹으니 부드러운 연두부에 짭조름한 간장이 더해져서 입맛을 돋우기 좋았어요. 낙지볶음처럼 양념이 있는 메뉴를 먹다가 중간중간 담백한 반찬을 곁들이니 조합도 괜찮았고요.
통통한 낙지볶음 1인, 맵기는 어느 정도?
신사뻘낙지 낙지볶음은 새빨간 양념 색과 달리 자극적인 매운맛은 아니었어요. 신라면도 살짝 매워하는 맵찔이인 제가 밥과 함께 무리 없이 먹을 수 있는 정도였습니다.
드디어 나온 낙지볶음! 새빨간 양념에 통통하게 살이 오른 낙지가 듬뿍 들어가 있어서 보기만 해도 밥 생각나는 비주얼이었어요. 그리고 밥 양도 꽤 넉넉했어요. 일반 공깃밥보다 훨씬 많아 보이는 양이 넓은 대접에 담겨 나와서 처음부터 든든한 느낌.

제가 사실 매운 걸 잘 못 먹는 편이라 신라면도 살짝 매워하는 맵찔이인데요😂 처음에는 양념 색깔이 워낙 빨개서 ‘이거 많이 맵겠는데?’ 싶었거든요. 그런데 막상 먹어보니 생각보다 자극적인 매운맛은 아니었어요. 자극적인 매운맛보다는 감칠맛이 같이 느껴지고 낙지 특유의 탱글탱글한 식감도 살아있어서 밥과 함께 먹기 딱 좋은 맛이었어요.


콩나물 넣고 비벼 먹기
맵기만 한 양념이 아니라 밥을 계속 비벼 먹고 싶어지는 스타일! 그래서 어느 순간 자신감이 생겨서ㅋㅋ 낙지를 먹기 좋게 잘라준 다음 콩나물까지 넣고 참기름을 휙휙 둘러서 밥과 함께 제대로 비벼 먹었어요. 아삭한 콩나물의 식감과 고소한 참기름이 더해지니까 양념 맛이 한층 부드러워지고 밥과 낙지를 같이 먹었을 때 훨씬 풍성한 느낌이었어요. 이건 그냥 밥도둑 인정👍
바지락 가득 칼국수 2인
신사뻘낙지의 칼국수는 커다란 전골냄비에 바지락이 잔뜩 들어간 육수가 먼저 나오고, 면은 따로 나와 테이블에서 직접 끓여 먹는 방식이에요.


그리고 제가 기대했던 또 하나의 메뉴! 바로 칼국수예요. 커다란 전골냄비에 바지락이 잔뜩 들어간 육수가 나오고 칼국수 면은 따로 함께 나와요. 테이블에서 보글보글 끓여 먹는 방식이라 점점 올라오는 칼국수 냄새부터 식욕을 자극하더라고요.
육수가 바글바글 끓기 시작하면 칼국수 면을 퐁당 넣어주고 면이 잘 익을 때까지 기다려주면 끝!

면은 쫄깃쫄깃한 식감이 살아있고 무엇보다 바지락에서 우러난 국물 맛이 시원했어요. 자극적으로 짠 국물이라기보다는 바지락 특유의 감칠맛이 느껴지는 깔끔하고 깊은 육수라서 낙지볶음과 번갈아 먹기에도 좋았어요.


그리고 칼국수에 김치 조합은 역시 못 참죠. 푹 익은 배추김치를 면 위에 올려서 한입 먹으니 쫄깃한 면발 + 시원한 국물 + 아삭한 김치까지! 이 조합은 말해 뭐해요.ㅎㅎ 전날 술을 마신 것도 아닌데 괜히 해장되는 기분이 드는 거 있죠? 뜨끈하고 시원한 국물을 한 숟갈 먹고 나니 “으하~” 소리가 절로 나오는 맛ㅋㅋ 내 안의 아재가 잠깐 튀어나왔습니다🤣
낙지볶음과 칼국수 조합은?
신사뻘낙지 점심특선의 포인트는 매콤달콤한 낙지볶음과 시원한 바지락 칼국수를 번갈아 먹는 데 있어요. 성격이 정반대인 두 메뉴라 질리지 않았습니다.

이번 식사의 포인트는 역시 두 메뉴를 함께 먹었다는 것! 낙지볶음은 매콤달콤하면서 감칠맛이 있고 칼국수는 시원하고 담백한 육수 맛이라 서로 반대되는 매력이 있어서 번갈아 먹기 좋았어요. 낙지볶음 양념에 밥을 비벼 먹다가 칼국수 국물 한 숟갈 먹어주고, 칼국수 면을 먹다가 이번에는 낙지볶음 한 점! 이렇게 먹으니까 질리지 않고 계속 손이 가더라고요.
신사뻘낙지 신사역점 총평
이번에 방문한 신사뻘낙지 신사역점은 신사역에서 낙지볶음과 칼국수를 함께 즐기고 싶을 때 들르기 좋은 곳이었어요. 통통한 낙지에 매콤달콤한 양념이 잘 배어 있었고 생각보다 자극적인 매운맛이 아니라 저 같은 맵찔이도 밥과 함께 맛있게 먹을 수 있었어요.
여기에 바지락이 푸짐하게 들어간 칼국수까지 더하니 든든한 점심 한 끼로 딱! 특히 신사역낙지, 신사역칼국수, 신사역밥집을 찾는 분들이라면 점심특선 메뉴도 같이 살펴보시면 좋을 것 같아요. 신사역에서 매콤한 낙지볶음에 뜨끈하고 시원한 칼국수까지 먹고 싶었던 날, 저는 다음에도 다시 방문할 것 같아요😊 재방문의사 무조건!


